상담의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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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 나는 삼성제품 (삼성워드노트북, 삼성워킹라듸오부터 부터 구입)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보관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기계작동 고장이 나면 삼성서비스에 가서 수리하고 자동방법을 배워 왔다. 그런데 내가 경주에서는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고 소프트웨어에 이상이 생기면 경주삼성서비스 직원을 찾아가서 귀찮게 해도 한번도 성내는 법없이 작옹소프트웨어 방법을 알려주고, 그리고 수리직원이 잘모르는 문제는 다른 곳에 전화를 해서 끝까지 해결해 주는데, 어떻게 다른 지역 삼성서비스에서는 노트북소프트웨어 작동이 안되면, 오래된 노트북에 이상이 생겼다면서 경주 직원같이 성의를 보여 해결해 줄 생각은 않고 일정한 요금을 지불해야된다면서 은근히 거부하는 행동이 한번 두번 자주하는데, 지금까지 삼성제품을 이용해준 것이 후회스럽다.우리얘들도 모두 삼성제품 애용자이다. 내가 타지역에서 경주에 이사한 이후 5년동안 경주에 살면서 경주직원때문에 tv가 4대나 구입하고, 노트북을 6대나 구입하고, 휴대폰을 5대이상 구입을 해주었는데, 내가 경주에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 삼성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걱정이 없는데, 겨울에는 타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할때 고장이 나면 걱정이 된다. 아마 삼성서비스가 요즘 내게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노트북 수리에 일정 부분 요금지불을 할 것 같다. 내가 친적으로부터 LG제품 얻어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서비스에 간일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LG서비스에서는 무조건 고장이 나면 일정 요금을 지불한다는 말을 들어 본 일이 없다. 이제는 lLG제품을 구입하고 싶을 뿐이다. 예전에는 LG서비스가 형편없었는데, 요즘 LG서비스가 매우 좋아졌다. 서비스를 잘해 주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35년간 삼성제품을 이용한 삼성고객인데, 아무리 노트북이 오래된 것을 가지고 있어도 또 다른 삼성제품이 나오면 사고 했는데, 오래되었다고 수리에 신경을 쓰지않는다면 삼성은 눈앞의 이익만 생각한다. 이래서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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