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신문 방씨조선일보와 박근혜표 국정교과서？ 조선[사설] ♡◁

친일파 신문 방씨조선일보와 박근혜표 국정교과서? 조선[사설] 이념 교과서 지키려 입학식마저 훼방 놓은 좌파 교육독재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전국 5566개 중·고교 중 유일하게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문명고의 2일 입학식이 취소됐다. 문명고는 이날 오전 입학식을 열기로 했으나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연구학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자 행사를 취소했다. 그 시각 학교 밖에서는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이 '국정 반대' 시위를 하며 학내 갈등을 부추겼다. 좌파 이념 교과서를 지키려 학생들에게 가장 축복스러운 자리가 돼야 할 입학식을 볼모로 삼은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1세기인 이시점에 20 세기적인 국정 역사 교과서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학생들 백년 대계인 교육자치에 어긋나는  행태 보이고 있다. G7 국가들 OECD 회원국가들 G20 회원국들 중에 국정 역사 교과서 사용하는 나라는 없다. 북한이 국정교과서 채택하고 있다. 북한 비판하는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박근혜표 국정 역사 교과서   밀어붙이는 것은 북한 비판하며 북한 따라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 이런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박근혜표 국정 역사 교과서   밀어붙이는 것이야말로 종복이고 친북이다.


조선사설은


“문명고는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전후로 외부 단체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왔다. 이들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시각 학교를 찾아가 학교장과 이사장 등 관계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협박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표 국정 역사 교과서는 이승만 독재와 박정희 친일매국매족 박정희 군사독재와 박정희 유신독재 미화 한다는 전문가들과 국민들 대다수로부터 외면당하고 비판당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현재 문명고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수립 의의(意義)를 깎아내리고 대한민국이 갈등과 문제로 점철된 나라인 것처럼 서술했다. 이런 편향을 바로잡으려는 새 교과서에 대해 좌파 단체들은 '최순실 교과서'니 '친일·독재 교과서'니 낙인을 찍고 거부를 선동했다. 문명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새 교과서를 얼마나 꼼꼼히 읽었는지 알 수 없다. 좌파 단체들은 '불이익' 운운하며 이들의 불안감을 부추기고 입학식마저 파행으로 몰아간 것이다. 좌파의 폭력적 교육 독재가 계속되는 한 한국 교육의 앞날은 깜깜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현재 문명고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수립 의의(意義)를 깎아내리고 대한민국이 갈등과 문제로 점철된 나라인 것처럼 서술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현재 문명고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수립 의의(意義)를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고 비판적 학습능력을 견인하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런   객관적 역사 교과서 배제하고  남북분단고착적이고 남북 적대적 대치를 심화 시키고  대한민국 민주 헌정질서 파괴한 이승만 독재와 박정희 군사독재와 박정희 유신영구집권독재 미화하고 방응모 일제시대 조선일보 사주로 상징되는 친일 반민족 민족 반역범죄자들을 미화하는 박근혜 표 국정 역사 교과서로 21세기 대한민국 학생들 에게 우뭉란 개구리식 교육 주입시키는 것은 반교육적이다. 그런 박근혜표 친일 역사국정교과서 적극편승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행간의 의미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 매국매족 정체성  세탁하기 위한 것이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매국노이다.


(자료출처= 2017년3월3일 조선일보[사설] 이념 교과서 지키려 입학식마저 훼방 놓은 좌파 교육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