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답답한 친박⊙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8
내용

죽기살기로 주군을 따르는 충심을 이해 한다.

최소한 그 밑에서 노예로 산 김기춘 정도라면 말이다.

그런데 친박집회에 나가는 대다수의 노친네들, 젊은이들.

박근혜를 제외하고 그 종놈들이 죄다 감옥갔다.

이제 그 주군이라고 여기던 대통령도 감옥을 피할길이 없다.

 

이정도면 친박세력들이 얼마나 사악한 자들인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김기춘, 최순실, 안종범, 이재용, 장시호, 정유라, 김경희, 문형표 등등....

이름을 다 대기도 힘들다.

 

이렇게 전방위적인 죄악을 짓고 감옥살이들을 하는데... 여전히 무죄라고 항변한다. 논리도 없고 원칙도 없고, 이유도 없고, 그냥 땡깡이다.

 

검찰도, 법원도, 언론도, 정치판도, 촛불 80%도 다 북한과 내통하고 있단다.

 

이건 뭐, 말하기도 답답하다.

 

친박집회에 줄창 나가는 노인네들 용돈 준다니 태극기 들고 흔들기는 하지만 이런 팩트들에 대해 이해나 하고 있는가 몰라. 노인네들이야 용돈 버니 좋은데, 일베나 미디어 워치인가 변듣보잡 같은 소위 보수라는 인간들은 도데체

이런 또라이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뭘까?

 

국민 80%를 전부 종북으로 몰고, 지들 말고는 다 악인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어찌해야 하는가?

답답하다 못해 참으로 웃프다.

 

 

 

호게임
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다.(허버트)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충고는 해 줄 수 있으나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The world is a beautiful book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풀러)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not to please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It is a wise father that knows his own child.
♤United we stand 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밀)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