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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박을 지지했던 51프로의 투표자격에 대하여▶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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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80
내용

난 이런걸 가지고 시시비비하는것 자체가 이상한 인간들이 이상한짓꺼리를 한다고 생각한다,그사람들은 사실 박을 지지했다기 보다는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에 대한 향수로 다시금 그딸로 하여금 경제여건이 나아지길 기대한면이 더 많아서이고 그런것으로만 볼때는 이명박이도 기업인 출신이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정치 지도자란 시키는 대로하던 오너사장이 아닌 월급쟁이 사장하던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그런면에서는 반기문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지만 ,가만히 잘 생각해보라 삼성이든 어디든 우리나라에서 진짜 전문가 사장이 있기나 한것인지 kt 사장이나 포스코나국민연금공단이나 그냥 밖에서 한마디 하면 깨갱하면서 꼬리 내리지 않나,정해진 임기가 있음에도 지명직도 아니고 이사회 결의에 의해지명이 되어도 눈치보고 일하는것 아닌가 ,사실 박근혜 마케팅을 잘하지 않았는가 ,, 국정원 댓글 사건만 아니었어도 박근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병신같은것 하나 허수아비 세우고 발라 먹을려는 놈이 한두놈이 아니었을거다 그리고 두번째는 전라당 싫으니까 안보고 경상당 찍어서 그런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문재인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내 개인적인 생각은 더티하리조를 편성하여 이상한 인간들 이번 청문회 주역들을 재판없이 없애는거다  이땅에 그런 인간들은 필요가 없다 ,빨갱이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다,하지만 이 사람은 그렇게 보복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다,내가 집권하면 임기    끝나고 감옥에 가더라도 이 씨레기들은 꼭한번 손을 봐주고 싶다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물에 피눈물 난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말이 삐져 나갔는데 이젠 제발 전라당 ,경상당 충청당이라고 생각없이 표찍는 일은 없어야겠다,난 이 인간이 인터뷰때 버벅거리고 동문서답할때부터 알아봤고 턱에 고집이 한가닥 머물러 있는것을 보고 틀렸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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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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