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휴지를 줍는 노인들을 위한 한마디,▦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4
내용

노년층에게 도움말을 드리고자합니다,물론 자식들에게 주려고 해도 줄것이 없겠지만,학교 시키는거야 어느정도 도움을 줘야 하겠지만 그외에는 자식들에게 명의를 이전한다든가 금전적 혜택을 준다던가 하지 마십시오 ,얼마전에 김건모 어머니께서 장한 어머니상을 받으시던데 어릴적부터 소질을 개발하고어쩌고 아시겠지만 어느 부모가 자식이 안되라고 가르치지지도 않을뿐더러 어떤 자질이 있는지 아이가 어떤것을 하고 싶어하는지 부모들은 딸라빚을 내어서라도 아이들이 잘되게끔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하지만 그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김건모 어머니처럼 결실을 보고 효도를 받을수 있나요 대부분의 자식은 자기들을 키워준 은공도 모르고 자기는 자식들에게 효도를 가르치면서 진작에 돈없고 늙고 병들은 부모들에겐 아는척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남들보다 더 냉정하게 합니다,영국 속담에 재물이 효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내게 조그만거라도 뭐가져갈게 남았으면 그래도 들락거리지만 그런것도 없으면 연락을 아예 끊어버리고 아는척도 안한다는것이죠,휴지를 줍는 노인들도 과거에는 그래도 열심히 살았고 아이들도 정성껐 키운 사람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이렇게 살벌한 세대가 될줄은 저 자신도 몰랐을니까요,우리들은 당연히 부모를 돌보고 형제들과 나누는것을 당연시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렇게하라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정말 냉정합니다 물론 지금 살기 힘든 세상인것은 압니다만 우리민족이 어느 시기인들 편안하게 살았던적이 있나요 부모님들은 일제시대 ,한국동란등 어려운 시기를 넘어왔고 우리세대도 건설을 하며 오늘날의 발전된 이만큼의 나라를 만드는 데에도 일조를 하였잖읍니까,오죽하면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분신을 할만큼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왔는데 우리는 좋은 시절을 겪으며 살아왔겠읍니까 다만 이 가난을 다음세대에는 이어주지 않겠다는 정신 하나로 살아왔는데에 대한 결과가 너무 참담하고 참혹합니다 ,짐승도 그렇지 않는데 자식이 부모를 외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읍니다 ,자식이 돌보지 않는다고 국가까지 모른척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합니다,남아도는 쌀을 무상으로 배급을 해서라도 노인들을 돌봐야 합니다 그리고 경노당같이 되는 건물들을 많이 지어서라도 노인들이 무료로 쉴수있는 공간을 확충하여야 합니다,늙는것도 서러운것이라고 한말이 기억납니다,한몸 따듯이 쉬고 여생을 마칠수있는 여건이 마련 될수있도록 독지가들도 그렇게 기부를 하여야할것입니다 젊다는것만으로도 그나마 모든것이해결될수도 있지만 늙는다는것은 반려견외에는 아무도 돌보거나 좋아하지 않읍니다,

우리계열카지노
<00> "노령에 활기를 주는 진정한 방법은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스티븐슨)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인격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다.(아놀드 그라소우)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말은 간단히 하라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