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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신남성운동의당위성↑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4
내용

안녕하십니까?

새롭게만든 신남성운동단체의 대표인 어여쁜수선화/박동완입니다

참으로 힘겨웠던8년의 남성운동인생을 되돌아봅니다


불혹의나이에 고인되신 구남성연대/성재기총수님을 알게되고 구남성연대동지분들과 동지로서 인연을가지게되었고 이후에 8년이란 세월을 너무나도 힘겨웠고 아무도 알아주지아니하는 고독한야인의길을 걸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수년동안 우리남성운동판내부에서 본인에대한 집요한음해와비방과탄압을 견디어왔어야했으며 [대체 어떤무리들인지 알수는없지만]제가 추구하는 새로운경지의 신남성운동에대한 사람들의 이해부족이 무엇보다도 힘들었습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새로운 신안티페미니즘남성운동은 이러합니다

구남성운동이 지금까지 전통유교가부장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서 여성계의 여성우월과남성압제탄압정책에 맛서서 여성계를끌어내리고 보수적인터전속에서 개혁을추구하는 남성운동을 해왔다면 앞으로 저희가 추구해야할 신남성운동은 전통가부장사회의 폐단인 성별분업체제자체를 허물고 와해시키는 것이어야합니다


그러니깐 남녀가공동으로 평등하게 국방의무이행하고 평등하게 돈벌고가사도분담하고 데이트에서 더치페이를 확실하게 정착시키고 여성이 무조건사회적약자라는 유교적고정관념자체를 혁파하여 깨뜨리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변종페미니즘이 이렇게도 기승을부리고 이사회를 집어삼킬수있었던것도 여성은 보호받아야할약자라는 유교주의적성적고정관념이 간접적으로 동력을 제공해준것이라 볼수있습니다


그러니 페미를청산할려면 유교가부장의폐단자체를 수술하고 청산하지아니하면 아니됩니다

과감하게 청산하고 버릴것이며 진정으로 현대사회정신에 걸맛는 남녀평등/동권체제로 나아가야하고 이럴떼에만이 여성도행복하고 남성도행복한사회를 만들수가있어요


여자분들 입장에서도 여자가무조건약자고 보호나받아야할존재라는 가부장주의/마초주의적가치자체가 자신들을 장애인으로 격하시키고 반인간적취급하는처사이기에 전통사회체제자체가 좋은것은 아니지않습니까?


물론 유교자체를 완전부정하지는 아니하며 유교의정신가운데 충과효부터 시작해서 좋은것도 많습니다만

반인간적성별분업체제인 가부장주의는 오늘날의 변종페미니즘과함께 청산되어야합니다


본대표는 앞으로 저의남은 수십년인생을 페미와함께 남성에게살인적인책임의식을주입하고 모성보호강요하고 마초주의적남성답기조장하는 반인간적가부장주의/마초주의에맛서 처절하게사투를 벌일것임을 하나님과역사앞에 서약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가족부가 존재하고 공식적으로 485개여성단체들이존재하며 반남성적여성주의가 이렇게도 정치권을 등에업고 판을칠수있는것도/공무원직30%이상여성할당제와 국회의원과지방의원의 비례대표공천제와 대학의생리공결.직장의생리휴가.전국적으로 만연한 여성전용시리즈정책들


이러한 모든종류의여성우대정책들이 난립할수있는것도 따지고보면 여성이사회약자라는 뿌리깊은 성적고정관념이 존재하길래 가능한것이며 이러한 불의한성별정책구조들을 허물기위해서도/페미니즘을 실질적으로 청산하기위해서도 이러한 페미니즘에 동력을제공해준 전통사회의 가부장체제의 폐단을 뿌리를뽑고 허물어야합니다


남자는이래야해/여자는이래야해

이와같은 통념들을 모조리 투쟁으로 말살합시다

남녀가 사적영역과공적영역에서 동등하며 평등하게 의무와권리를 향유하는 아름다운내일의 신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이런연고로 본대표는 구남성운동이 이러한대업을 이루어나감에 있어서 너무나도 미흡했다 생각하는바 새로운 신남성운동을 선포합니다



http://cafe.naver.com/rrryyyyyy


2016년11월15일

어여쁜수선화연합대표: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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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00>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필페이) 행동하게 할 수는 없다.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00>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명심보감) 영어 명언 모음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예이츠)"
※Pain past is pleasure. <00>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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