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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천국은 이런곳........3월9일 천국☞□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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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9
내용

2016년 3월9일 천국 말씀(녹취록)



천국은 신비스러운 세계이다.

모든 것이 보석의 빛으로 작용된다.

그 빛은 매혹할만치 영화로운 빛이다.

그 빛을 보는 자마다 신비에 젖어드는 보석의 빛이다.

그 자체가 신비의 나라, 신비의 땅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이 만드셨으므로 그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의 권능에 손에서 온갖 보석의 우주가 만들어진 영원무궁한 땅이다.

보석의 빛을 보면 자신은 온데간데가 없어지는 것 같은 모습이 된다.

예루살렘 도성은 하나님의 왕권을 받은 자들에게 주시기 때문에 신비로운 빛으로 마음에 파고 들게하는 곳이다.

신비의 생명수 물을 생각하면 물이 어떻게 포도주가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것이다.

시온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이며 우주를 펴신 것과 같이 시온에는 하나님의 권능이 무궁히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상은 시온으로부터 시작하며 오묘한 빛으로 만들어져 있다.

천사들이 오묘한 빛으로 빛을 내뿜도록 하셨고, 그들의 몸에서 눈같이 빛이 나는 신령의 현상으로 만드셨다.

천사들의 모양도 다르게 만들어졌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천사들의 거룩함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온 천국 우주에 펼쳐진다.

천군 천사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인간의 계산으로는 숫자가 나오지 않을 만큼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하나 하나를 만들었으므로 인간이 낳은 것처럼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하늘에서 낳음은 영으로 낳음이며, 땅에서 낳음은 성령으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이다.

온전한 신령체로 만드셨다.

천사들의 세계도 다양하다.

그 모양이 수십가지로 여러 모습이 있다.

어떤 천사는 발을 네 개 가진 천사도 있다.

어떤 천사는 날개를 여섯 개, 어떤 천사는 얼굴이 두 개, 어떤 천사는 날개의 빛이 푸른색,

어떤 천사는 여호와의 영광을 대신하여, 어떤 천사는 우주를 대표하고 있다.

천사들이 하는 일은 수만가지이다.

그들은 공동으로 생활한다.

계급이 있지만 자유가 철저히 보장된다.

천사의 세계는 천사의 나라를 이루고, 통치자도 있다.

천사들은 통치하는 천사의 말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자기들의 세계이다.

영원한 과학이 있고, 신비가 역사한다.

사랑을 나누는 가족과 같은 공동체의 세계이지만 그곳은 여러 종류로 분류되어 있다.

천사들은 인간들보다 더 좋은 문화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항상 인간을 섬기는 자리에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

낙원은 시온과 비교할 수 없는 곳이다.

시은은 천사들의 음악소리와 찬양의 소리는 아름다운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지고 만물들은 기뻐 춤을 춘다.

신령한 종소리에 매일 기쁘고 즐거우며 매일 춤추고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사랑이 넘치는 나라이다.

시온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이다.

그들의 빛난 모습은 시온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말해준다.

천사들에게도 신령 척도가 있다.

영계가 높을수록 신령한 역사를 일으키고 기적과 이적의 역사가 매우 큰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데로 초자연적인 부러워하는 역사가 크다.

시온의 기묘하고 오묘한 산체는 사람 모양의 산이 지구만한 곳이 있다.

그 산의 모양이 사람이 움직이는 것과 같다.

어린 아이가 뛰는 것과 같다.

모든 산이 운동을 한다고 보면 된다.

절벽에 인간이 기어오르는 모습과 같은 산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지구에 있는 어떠한 산도 따라갈 수 없다.

신비한 산들은 바다와 같은 평원지대의 산으로 예술을 이루며 춤추는 모습도 있다.

사랑을 나누는 산들도 수없이 있다.

아름다운 집 모양의 산들도 수없이 많고 그 장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듯한 산들도 있다.

온 우주를 보는 듯한 산도 있고, 낙원의 모든 속을 보는 듯한 산들도 있다.

산의 오묘함은 굴 속에도 있고 신령계를 표현한 곳이다.

굴의 오묘함 또한 기묘하고 오묘막측하다.

산 속에 산이 있으며, 하늘에도 산이며, 평지에도 산이다.

굴 속에도 또 다른 산의 세계가 있는데 모든 산들이 각각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어마어마한 신비의 역사인 것이다.

모든 것이 예술이다.

한국의 금강산은 시온산의 발등상에도 못 미친다.

그만큼 시온은 비교할 수 없이 신비스런 곳이다.

모든 산들이 보석의 빛으로 천하 사방에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산들이 운동하는 모습이 다 다르게 보여진다.

감탄사가 계속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기쁘고 즐거운 연속적인 생활이 된다.

시온의 수정바다 속에는 수정 궁궐이 있으며 그곳에 수많은 천사들이 왕래하며 오고, 가고 있다.

물은 물 세계의 신비가 있고, 물 속에도 보석 빛이 흐르고 신비한 환상들이 물 속에서 요정 속에 거울이다.

보고 싶은 대로 물 속에서 볼 수 있어서 세상의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세계이다.

수정같은 유리바다 속에는 궁전 속에 있는 궁전의 각종 모양으로 신령한 곳이며 신령한 체험을 하는 궁전이다.

그곳에서의 만족함은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것이다.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성경에는 셋째 하늘나라 공중에 떠 있는 하나님의 도성 새예루살렘으로 기록해 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새 자는 없다.

다만 예루살렘 성으로 부른다.

인간들은 그 도성의 이름에 대하여 서로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시온산에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낙원에 있다고 한다.

낙원도 시온으로, 시온을 낙원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예루살렘 도성은 셋째 하늘나라 시온에 있다고 가장 합당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

그렇지만 예루살렘 도성은 낙원도, 시온도 아니라 셋째 하늘 시온 공중에 떠 있음을 아는 사람은 아주 극히 적은 수이다.

사람의 눈에는 한계가 있다.

분명히 성경에는 예루살렘 도성이 시온의 공중에 떠 있다가 시온의 지면으로 내려온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었는데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일 뿐이며 인간의 지식은 먼지같다고 한 것이다.

인간이 성경 말씀도 다 깨닫지 못하는데 천국 신비의 세계 말씀을 어찌 깨닫고 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부활체를 입기까지는 인간이 천사보다 낮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안다고 하는 것이 교만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 ?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 이름(계 3:12)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계 21:2)

성령이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 21:10) 이처럼 시온의 하늘에 있는 도성이 어린 양의 혼인 날에 셋째 하늘 시온의 지면으로 내려오는 예루살렘의 속성을 아는 사람이 복있는 자이다.

예루살렘은 첫 열매 신부들의 도성이다.

신부가 단장한 성인 것이다.

세상에서 신부가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듯이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루살렘성이다.

흠과 티가 없는 곳이다.

예루살렘은 신부를 위하여 극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예루살렘은 보석의 찬란한 빛으로 된 영화로움과 영광이 빛나는 곳이다.

보석 빛으로 조각을 이루고 있다.

빛 자체가 예루살렘 성이다.

시온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온 하늘 공중에 떠 있다.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아름다운 도성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빛난 도성을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이 땅에서 신랑과 신부의 신혼 집과 같이 신혼 집을 예비하여 예루살렘 빛난 도성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시다.

첫 열매 신부들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크게 감사하여야 한다.

도성에서의 한 날은 세상에서의 일초도 안되는 곳이다.

그곳에는 시간을 전혀 모르고 있는 곳이다.

많은 물같이 흘러가고 있고, 계속하여 단장되고 아름다워 지는 곳이다.

천사들이 계속 단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온갖 좋은 것이라는 좋은 것은 신부를 위해 다 갖다놓은 것이다.

천국에서 최상의 좋은 곳이다.

꽃에서 일하는 천사들은 최고의 아름다운 자들이다.

최고의 좋은 가구들이 즐비하며 최상의 아름다운 모양은 다 뽑아다 놓았다.

영원 세계의 축소판이다.

예루살렘은 최고이며, 최상의 영광의 자리이다.

어린 양의 신부들이 살 영화로운 집이다.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곳이다.

그곳에 들어가는 자는 영원 영원한 영광이다.

예루살렘을 한 품 안에 누릴 것이다.

그래서 금같은 1등 신부가 되라고 한 것이다.

신부의 세계는 문명이 펼쳐지는 곳이다.

모든 것이 예술이다.

천사들은 하늘로 날아다니며 항상 왕래하고 있다.

이 세상에도 왕래하고 하늘나라로 왕래한다.

세상의 모든 소식도 천사가 전하여 주고 있다.

예루살렘의 속성은 구약과 신약의 왕권을 받은 자들과 신부들이다.

신부의 자격을 갖춘 자는 영원한 삶에 들어가게 될 신령한 삶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은 다 예루살렘에서 살게 된다.

영원한 왕자의 주구너을 빼앗을 자가 없는 것이다.

천군 천사들이 대대로 즐겁게 할 것이다.

신령한 주의 종들이다.

그래서 왕권을 가진 자들은 즐거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도성은 왕궁 도성의 나라이다.

진리의 신비성을 발산할 것이다.

그 세계는 영원히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궁전이다.

수많은 천군 천사들이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들을 다 그곳으로 가져다 준다.

그곳은 하도 넓어서 바다와 같다.

그러므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누가복음 22:30)

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하리라 고 하시니라 하셨다.

예루살렘성 안에는 수많은 작은 궁궐과 큰 궁궐들이 무수하게 많다.

예루살렘 성에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예루살렘 성에도 반열대로 영광이 있다.

그들의 처소는 따로 따로 마련되어 있다.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자들에게는 연회석 장소가 따로 따로 있게 되어 있다.

특별히 보좌에 앉을 이들도 있다.

예루살렘은 왕권 보좌이다.

깊히 생각해 보고 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신부로서 어떠한 일과 어떤 언행을 하고 있는지 보는 자가 복이 있다.

왕권을 갖고 보좌 앞에 앉는 자는 모든 것들이 그 손 아래에 있다.

수많은 구속받은 무리들이 크게 대환영을 하게 된다.

그 세계에서는 왕권을 가진 신부들을 아는 백성은 같이 큰 복을 누린다.

많은 백성들이 “너는 복받는 자라”고 할 것이다.

왕권을 가진 신부라는 위치를 생각만 해도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최고의 축복이며 최상의 행복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선별되고 선택받은 신부들은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예루살렘의 주인에는 왕권을 가진 자와 어린 양의 신부, 순교자,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부활된 자들이다.

이들 전체가 장자의 총회에 참여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들이다.

그러므로 둘째 하늘인 왕국과 첫째 하늘인 낙원에서 살게되는 영혼들은 백성이므로 예루살렘에는 들어갈 수 없다.

또한 아들들 중에서 신부는 요한계시록 14장의 말씀대로 144,000명이다.

그러나 2015년 보너스에 마지막 품꾼으로 들어 온 품꾼이 큰 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자라면 하나님이 모든 것으로 갚아 주신다.

어린 양의 신부 그 자체가 예루살렘성이다.

신부들을 위하여 예루살렘성을 준비해 두셨다.

예수님은 처소를 준비하러 간다고 하셨다.

신부로 선택함을 받을려면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이 갖추어 있지 않으면 신부 자격이 갖추어 지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진리에 있는 것이다.

신부들은 주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먼지같은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사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자신 생각 때문에 혀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고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혀로 인해 장차 망할 도성을 향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유구무언 한다.

시온의 지역은 수십만 가지가 다 풀리는 곳이다.

시온은 지역적으로 특별한 특색을 나타내는 지역으로 분활되어 있다.

예루살렘은 같은데 지역마다 다르다.

예루살렘의 지역은 광범위하게 넓다.

예루살렘은 영계의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영원한 세계의 신비는 하늘나라의 신들이 사는 곳이 따로 있다.

그들은 하나님 모양을 하고 하나님과 비슷하게 살고 있다.

신들로부터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그들 전부는 신령한 그 자체이며 천사들과 같고, 하나님과 같다.

모든 신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모여서 살고 있다.

신들 중에서도 왕의 칭호를 받은 자들이다.

그들 앞에 가면 머리가 숙여진다.

위엄과 엄위가 있다.

신령계를 잡는 눈이 있다.

천사들도 벌벌 떠는 존재들이다.

인간들의 영혼들은 그들 앞에 갈 수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듣지 않는다.

신들 중에서 왕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들 앞에는 수종드는 천사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그들의 세계는 그들의 지역이 따로 있다.

아주 특별한 지역이다.

그들도 하나님께서 지은 존재들이다.

그들은 하늘나라의 위엄을 나타내는 존재들이다.

하늘나라에서도 아주 특별한 신령계에 속해 있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천사들보다 한 단계 높은 자리에 계급이다.

하늘나라를 자유롭게 다니는 존재들이다.

많은 천사들을 거느리고 행차한다.

그들이 하늘나라 법도와 규칙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영들이다.

그들은 영계에서도 왕으로 불리우는 천사들이다.

그들은 불벼락을 내리고 엄위의 깃발을 든 영들이다.

그들의 세계는 따로 구별되어 하늘 군대와 직속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하늘나라를 지키는 천군들의 장군들이다.

북쪽 군대라는 이름의 키가 4미터 정도의 천군 천사들이다.

영혼 대추수와 대환난 때 그들이 큰 사역을 한다.

그들의 임무는 하늘나라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일이다.

그들의 보호로 인하여 마귀의 군대가 접급하지 못한다.

접근하게 되면 불벼락으로 큰 권세가 발동되어 마귀를 전멸시킨다.

그들은 마지막 대환난 때 엘리야와 같은 주의 종들을 도와줄 자들이다.

마지막 전쟁을 도우려고 내려온다.

그들이 도와주면 붉은 용과 마귀도 진멸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천사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공평이다.

공의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천사장들에게 속한 자들이다.

영원 세계는 바깥과 안으로 나눠진다.

바깥은 외천 세계라고 하고 안을 내천 세계라고 한다.

외천 세계는 사람의 겉사람으로 생각하면 된다.

사람의 머리카락같이 수많은 식물들이 있다.

그곳의 모든 과일 나무들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영원 세계의 영혼들을 위한 것들이다.

보이는 세계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아름다운 것이다.

외천 세계의 아름다움이다.

시온의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답다.

휘장과도 같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과일나무의 가지 뻗음은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모든 산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고 굴곡마다 신비스러운 조각과 같다.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작품이고 신비의 예술이다.

과일의 색깔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꽃과 같고 잎사귀도 헤아릴 수 없는 모양들이다.

별과 같다고 보면 된다.

모든 수목이 여자의 아름다운 머리털과 같다.

그래서 영원 세계는 신비의 세계로 만들어져 있다.

모든 산이 땅에도 있고, 공중에도 있고, 높이 떠 있는 것같기도 하다.

그곳에서 발산되는 빛은 산의 허리를 들러 휘감은 것과 같다.

오색이 찬란한 무지개와 같고, 구름과도 같이 발산되고 있다.

빛과 무지개가 보좌를 이루고 절하며 노래로 즐기고 있다.

구름을 타고 나르는 기분은 신선과도 같은 것이다.

새들의 아름다운 소리는 그것들에 웃음과 노래 소리에는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낙원의 아름다움은 그곳의 발등상만도 못하다.

영원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꽃들보다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곳의 산은 사람이 호흡하는 것 같고 맥박이 뛰는 것과 같다.

살아있는 사람과 동일한 모습이다.

영원 세계 외천과 내천 세계를 소개하려면 아직 먼길이다.

죄있는 자가 들어가는 연단장을 소개해 주려고 한다.

자신의 혀로 지은 죄가 자신의 생명을 처절하게 불 속에 내던져져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왜 받는지 어떻게 참혹한 불 속에서 회개할 때까지 비참한 고통을 받는지 알아야 한다.

입과 혀로 죄지은 자들이 많이 가는 곳이 이단이라고 혀로 지은 죄다.

진리의 말씀을 미혹되고 거짓되었다고 혀로 지은 죄로 인해 불 속 연단장과 펄펄 끓는 연단장으로 간다.

불 속에서 울부짖으며 괴성을 지르고 통곡하고 아우성을 지르지만 소용이 없다.

괴성을 지를수록 불고문은 더욱 강도를 높인다.

형체가 없어진다.

혀를 뽑아서 쇠꽂이에 일렬로 걸어 놓고 고문한다.

그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잠시 몇초 동안 쉬는 시간을 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큰 빛이 된다.

음부 지옥은 쉼이 없이 밤낮 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처절한 지옥 불이다.

연단장은 몇초 동안 쉬는 시간을 주지만 불 속에서 처절한 고통은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혀가 뽑힐 때 당하는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참람한 고통이다.

육체는 벌거벗겨져서 냄새가 지독한 오물 속으로 던져진다.

펄펄 끓고 있는 오물 속에서 괴성을 지르고 또 지르고 연속의 고통을 당한다.

이들은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있을 때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자들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비웃고 조롱한 죄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다.

입으로 지은 죄는 입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육체와 혀가 함께 끓은 물 속에서 불 속에서 당하는 참혹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없수이 여기고 학대한 자들이 가는 연단장은 더 무서운 고통이 있다.

마귀의 손톱과 마귀의 이빨을 가진 사자들이 영혼들을 무섭게 다루는 연단장이다.

그 다루는 사자들에게 목이 물어 뜯기는 영혼들이 연단장이 떠나가도록 부르짖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들은 연속적인 고통을 정신없이 받고 있다.

그곳에는 세상에 살 때에 목에 힘을 주던 자들이다.

믿는다면서 남을 학대하였던 자들이다.

남을 없수이 여긴 자들이다.

그들은 오징어 말리듯이 매달아 높은 곳도 있다.

발목을 꽁꽁 묶어서 거꾸로 매달아 놓고 그 밑에는 뜨거운 물이 놓여 있는 곳이다.

영혼들을 말려 죽이는 것과 같은 곳이다.

온 몸에서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소리지를 힘도 없이 걸레처럼 매달려 있다.

그곳의 사자들은 무서운 짐승같이 생겼기 때문에 인정사정 없는 곳이다.

어떤 장소는 새끼줄처럼 꼬아 비틀고 기름 짜듯이 인간을 짜는 곳도 있다.

그곳은 기계를 사용하여 인간의 영혼이 회개할 때까지 계속하여 기계 속에 집어 넣기도 한다.

기계 속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아우성을 지르지만 사자들이 강제로 집어 넣는다.

짓이기고 뭉개져서 밑으로 나올 때에는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 고통은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대로 모서리칠 정도로 괴로움을 당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얼굴에 맷돌질을 하던 자들이다.

없수이 여기고 학대하던 자들이다.

연단장에 가는 자들은 세상의 교회에서 직분을 가졌던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 일을 우습게 여기던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악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믿는다고 하였지만 불법을 행하던 자들이다.

입으로는 천국을 말하지만 믿지 않고 행함이 없는 자들이기에 낙원에 가지 못한 신자들이다.

부름을 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연단장은 청함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음부로는 떨어지지 아니하고 연단장으로 간다.

이런 자들이 가는 연단장은 뿔이 열 개씩 달린 사자들이 똥으로만 고통을 준다.

아주 넓은 강같은 곳에 전부 똥으로 가득하고 그곳에 간 영혼들이 똥물 속에서 빠져서 물을 똥물 밖으로 내밀고 있다.

그곳의 사자들이 그들 머리를 똥물 속에 집어 넣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그곳의 영혼들은 머리를 똥물 속에 안 넣으려고 아우성을 치지만 세뿔이 달린 무서운 사자들이 계속 고통을 주면서 회개하도록 한다.

그곳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벌거벗긴채로 남녀가 당하는 고통을 참지 못해서 서로가 물고 뜯고 하는 곳이다.

서로 욕하며 아우성을 치지만 그곳의 무서운 사자들을 계속 고통을 주고 한명도 탈출하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지키고 있다.

그곳의 사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자들이며 연단장의 사역자들이다.

그들의 모양은 추하고 더럽고 무서우나 속은 그렇지 않다.

연단장은 지역마다 모양이 다른 것은 죄의 종류에 따라 고통이 다르기 때문이다.

혀를 꿰어 매달아 놓기도 하고, 뜨거운 강물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도 있다.

연단장 안에는 희귀한 생물들도 득실거린다.

연단장의 사자들을 돕는 생물들도 있다.

괴물과 같이 무서운 공포도 주게 한다.

수많은 괴물들 사이에 인간을 던져 넣는다.

어마어마한 뱀들이 우글거리는 그 속에 던져 넣는다.

소름이 오싹 오싹한 곳이다.

수많은 생물들이 인간의 영혼을 괴롭히는 곳이다.

그런 연단장은 돌과 모래 뿐이다.

지구의 모래와 바위와는 아주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

모든 바위가 버석 버석하고 무섭게 고통을 주는 곳이다.

삭막하기가 말할 수 없는 곳에서 고통을 받는다.

불빛조차 없는 곳에서 고통을 받는다.

그곳에 끌려간 영혼들은 날마다 고문당하는 고통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죽여달라고 해도 죽을 수 없는 곳이다.

가짜 예수꾼들과 교만한 자들도 모두 그곳에 들어가 있다.

연단장의 사자들은 백보좌 심판 때는 낙원으로 돌아간다.

그 때에는 하나님이 그들의 탈을 벗겨주면 그들도 일한 천사들처럼 옷을 입고 아름답게 된다.

그들의 수고가 끝나면 변형된 천사들로 바뀌어 진다.

그러나 지금은 악마와 같은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연단장 안에서는 어떤 고통도 그들을 통하여 주고 있다.

그들의 마음에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연단장의 사자들은 자신들의 임무가 아주 명확하다.

그들에게 그렇게 할 임무와 권리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연단장의 사자들은 자기들에게 올 자들을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을 찾아 다니고 있으며 전세계에 흩어져서 살피고 있다.

낙원 1층천에도 못가고, 음부에도 가지 못할 중간 인간을 낙원에도 가지 못할 자들이다.

그렇다고 예수 이름을 불렀던 자들이니 음부에도 가지 못할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중간 인간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연단장 35,000개를 통하여 회개한다.

연단장이지만 불과 모든 기구를 다 통하여서 훈련하는 훈련 장소이다.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놀랍게도 교회 안에 많이 있다.

분별하기가 어려운 가운데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분별이 된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에게는 거짓된 자들이 들어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자이며 예수님과 원수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잘못된 교리를 가르쳐서 저주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이런 자들은 성경을 말하지만 실상은 성경 말씀을 왜곡 해석하여 말씀을 교묘히 바꾸고 있다.

말씀은 있었으나 올바로 배우지 못해서 하나님의 속을 많이 아프게 하던 온전치 못한 교인들이다.

바로 고침을 받을 때까지 될 고통의 연단장이다.

하늘나라는 병신 자식 들어가게 예수님께 부름을 받고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불못으로 가기 전에 연단장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무서운 연단을 받아야 병신이 아닌 완전한 자로서 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연단장은 편안하게 죄씻는 곳이 아니다.

무서운 형벌을 받으며 조금씩 깨달으면 조금씩 가벼운 장소로 옮겨진다.

바울이 말했던 지옥이 연단장을 말하는 것이다.

심판대의 뜻은 회개하는 만큼 한단계씩 더 좋은 곳으로 올라간다는 뜻이다.

많이 깨닫고 회개하면 가벼운 연단장으로 옮겨진다.

연단장에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을 바울은 ‘직고’라고 했는데 이는 회개를 말하는 것이다.

‘직고’라는 의미는 가슴을 찢는다 는 뜻이다.

연단장까지 간 영혼들은 많은 세월이 지나서야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

그곳에서도 하늘나라 천국복음이 전달된다.

연단장에 있는 천사들이 전달하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원망 불평한다.

깨닫지 못하는 영혼들은 혹독한 형벌로 교정될 때까지 반복하며 아우성을 치지만 누구 하나 동정하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죽을 수도 없다.

고통만이 연속된다.

고통을 계속 당하지 않으려면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은 병신 자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신다.

천국은 완전한 곳이며 온전하게 고침을 받아서 가야 하기 때문에 연단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자가 죄를 지으면 형벌이 그만큼 큰 것이다.

연단장에 한번 떨어지면 무서운 연단이 시작된다.

그곳에서도 다윗처럼 회개하는 자는 보혈의 피로 씻겨진다.

그래서 지상에 육체를 입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그것이 택함받은 자들에게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았을지라도 잘못된 길을 따라 가는 자들이 무수히 많다.

마귀들이 천사처럼 가장한다.

영분별을 잘 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보면 흠과 티가 없지만 성경과 맞지않는 짓들을 많이 하고 있다.

음부 생지옥은 연단장에서도 수억만리 떨어진 곳에 있다.

연단장은 낙원 왼쪽에 있고, 음부 생지옥은 연단장에서도 수억만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단장을 보고 와서 지옥을 보았다고 한다.

연단장은 뱀의 역사가 아니라 천사의 역사이다.

그곳의 천사들은 마귀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예수님이 찾아간 곳도 연단장이다.(벧전 3:19)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찾아가지 않으신다.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한번 더 구원의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둘째 사망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 연단장이다.

모든 자들을 부활시켜서 심판하는 백보좌 심판 때는 좌우로 완전히 갈라진다.

영원한 유황 불못을 기억하며,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축복을 받으려면 희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곳에서 다스리는 사자들도 하나님의 종들이다.

그들은 연단장에서 사역하기 위해 보낸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그들의 형체는 무서움을 나타낸다.

보기에는 마귀와 같다.

그 씨는 마귀가 아니다.

임무를 받고 보내진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가룟 유다는 그리스도의 사도라는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의 명예와 재물의 야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끝내는 그리스도의 원수가 되었다.

이런 사람들을 마귀의 씨라고 주님께서 경고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찾고 성경을 가지고 읽기는 하지만 그리스도의 속성이나 영원성은 믿지 않는다.

그런 자들은 자신들의 욕심대로 갈 것이며 그 길에서 돌이키지 못한다.

그들의 마음이 쇠보다 더 단단한 명예와 탐욕 때문에 굳어진 것이다.

부름은 받았으나 택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한영혼이라도 택한 자는 버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자신이 의지를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서 온전한 아들이 될 수 있고, 절름발이 병신 백성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완전한 공의와 보상제도를 엄격하게 시행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살아 있을 때 행한 대로 하늘나라에서 보상하시는 분이시다.

택함을 받았을 지라도 세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면 연단장으로 가서 연단을 받게 된다.

낙원 변두리라도 들어가는 것이 복이다.

첫째 하늘 낙원, 둘째 하늘 왕국, 셋째 하늘 시온에는 자신의 믿음과 행한대로 들어가야 큰 복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장으로 보내서라도 지옥을 보내지 않으시려고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이고 자비하심이시다.

하나님을 사랑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오히려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야 한다.

연단장은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았지만 너무 더러워서 그 더러움을 씻는 곳이다.

그러나 음부는 믿지 않는 자들이 마귀에게 끌려갔던 자들이 백보좌 심판 때까지 가두어두는 감옥 불구덩이다.

그러므로 연단장과 음부의 중간은 없다.

연단장으로 가는 자들은 라오디게아 교인들과 같은 자들이 들어간다.

그들은 금을 사서 믿음을 부요케 해야 될 자들이기에 입으로만 잘 믿는다고 말하던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을 음부로 보낼 수 없어서 연단장으로 보낸다.

연단장 고통을 통하여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심정 때문이시다.

그래서 지금 자신 어떠한 믿음 위에 견고하게 서 있는지 자신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속사람이 매우 중요하다.

순수한 믿음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사랑하는가? 자신을 잘 살펴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는 자가 복된 자이다.

(마태복음 22:11-14) 예복을 입지 않은 자가 들어왔을 때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가 유구무언할 때 사환에게 말씀하여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고 하셨다.

그곳에서 술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것이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하셨다.

1층천 낙원과 2층천 왕국과 3층천 시온과 시온 공중에 떠 있는 예루살렘성을 조금씩 소개해 주었다.

좋은 것만 알고 있으면 신앙생활이 안일해 지기 때문에 온전한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 점검하며 삶이 기도이기 때문에 병신 절름발이가 되지 말라고 연단장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면이 절름발인지 어떤 면이 병신인지 똑바로 알아야 휴거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낙원, 둘째 하늘나라에 들려 올라가는 자들도 복있는 자들이다.

셋째 하늘 시온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자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최상의 신부들이다.

산순교한 자들이 누리는 축복이다.

많은 핍박과 희생을 한 자들이며 댓가 지불을 올려드린 자들이다.

수많은 고통과 아픔 속에서 탄식과 애통의 눈물을 쏟은 자들이 영원토록 누리는 영광이다.

산순교를 두려워하면 영원한 복을 받지 못한다.

희생이 없는 믿음은 영광이 그만큼 낮은 것이다.

말없이 자신의 한몸을 내어 놓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한몸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내어 놓으셨다는 것이다.

음부라는 하데스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들이 백보좌 심판까지 어마어마한 고문과 고통을 받으며 대기하는 곳이다.

연단장이 어떤 곳이며 어떤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되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지옥에 가서 보았다고 간증한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운 것이다.

사람은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으면 다 천국간다고 배우고 들었다.

이러한 생각은 자신의 일방적인 사상들이며 이론일 뿐이다.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운 것이 자신의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거짓 목사, 삯꾼 목사,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 목사들이 가는 곳이 불연단장이다.

그 연단장에는 무섭게 생긴 사자들이 온갖 무기를 들고, 기구를 들고 짓밟고, 매질하고, 말할 수 없는 고문을 가한다.

고문을 사자들이 즐기며 하고 있다.

끓는 물가마 속과 불로 고통을 주는 곳이다.

거짓 목사들과 삯꾼 목사들,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 목사, 거짓된 장로들, 거짓된 교인들이 들어가 받는 곳은 아주 처참하다.

이런 자들이 왜 이처럼 비참한 고통을 받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고 양들의 주머니를 가로채며 자신들의 배를 채운 죄악이다.

양들을 넒은 멸망의 길로 끌고 간 죄악이다.

거짓과 탐욕과 우상들과 손을 잡은 죄악이다.

마당 뜰만 밟고 큰 목사, 큰 교회를 사랑하며 안일하게 신앙생활한 자들이 받는 곳이 끓는 물가마, 불 연단장이다.

이처럼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누구라도 연단장 35,000개를 다 통과하며 받아야 되는 고통을 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결단코 서지 못한다고 하셨다.

자신의 의지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는 많은 책들과 간증에 속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는 것은 이러한 잘못된 목사들과 잘못된 길에서 나오지 못하는 교인들이 무수히 많다고 하신다.

그래서 주님은 탄식하고 애통해 하시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다.

자신이 보았다는 것을 주장할지라도 성경과 다르게 표현하거나, 묘사할 때는 그러한 비진리로 말미암아 사단이 그들을 악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주장하면 안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나라는 누구든지 자신이 행한대로 배치되는 곳이라고 경고하셨다.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예시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택하시기로 예정해 놓으셨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딸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씨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제는 세상을 심판할 시간이 눈 앞에 와 있다.

한시도 안일한 생각 속에 잡히면 안된다.

사생결단하라는 말씀을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면밀히 점검하라는 말씀을 심비에 새겨야 한다.

자신이 영적 불구자가 되면 슬픈 것이다.

또한 영적 거지도 되지 말아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사람이 하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말씀도 계속 주신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한자 한자 기록하여 넘치도록 주셨다.

주신 말씀대로 자신을 점검한다면 휴거에 탈락하지 않는다.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말라.

한자 한자 기록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수고하고 고생 많이 하였다.

내가 다같이 한 것이다.

주님의 애타시는 마음과 사람의 수고와 고생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은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라고 알아야 한다.

사랑하시는 신부들을 데려가시기 위해 쉬지않고 한자 한자 기록하여 쓴 사랑의 편지이다.

사랑의 편지가 성령의 바람을 타고 전세계에 있는 신부들에게 배달된 것이다.

이제는 속히 아주 곧 급하게 데려가신다.

어느 날, 어느 시간이 될 것이다.

말씀도 곧 끝난다.

그동안 많은 날과 시간을 통하여 사랑의 편지를 많이 썼다.

나의 마음과 사랑을 알아다오.

나도 설레이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신부들아!

기뻐하여라.

폐막식 시간이 다가왔다.

고대하던 2015년의 시간도 다 끝나가고 있다.

봄 날이다.

꽃들이 새 봄을 재촉하고 있구나.

신랑과 신부가 만나기 좋은 시간의 날이구나.

92년 10월28일 나팔절에 공중강림하여 왔다

는 것을 잊지마라.

많은 세월 잘 인내하며 잘 이기고 승리하였다.

나도 많이 기다렸다.

광야를 잘 통과하고 세상을 잘 이겼다.

꽃가마황금마차가 태워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신부들 데려갈 시간이 다가오니 내 마음도 한껏 기쁨과 행복한 마음이 되어 사랑에 취해 있다.

신부들도 신랑 주님 만날 기쁨과 행복에 취하여 있어라.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라.

신부들을 데려갈 천사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기대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속히 만나자.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한다.

아멘.


가져온 곳 : 
카페 >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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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랑하는자들아| 원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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