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옥중에서 출소해도 축하해줄 국민이 있어야.□☏

지금 언론들은 반론의 여지도 없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피의자로 규정했던

검찰측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선동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과 관련된 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님은 매우

나쁜 대통령인 것처럼 모함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모함하고 있는, 언론들이 허위 왜곡 보도가 많은 것들을

보면,  만약에 가정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 보더라도, 결국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적도들의 모함을 이기지 못하시고, 옥중에 투옥이 되실거

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설령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적도들의 모함으로 끝끝내, 옥중에 투옥되시기 직전이라고 

할지라도 교도소 앞 정문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옥중에서 잘 지내시라고

배웅할수 있는, 지지 성향의 국민들의 변함없는 마음 자세가 있어야 할거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나중에 친히 옥중에서 출소를 하신다고 할지

라도 반갑게 웃으면서, 출소를 환영하는 기념 파티라도 열어줄수 있는 변

함없는 지지 성향의 국민 의식이 우리에겐 필요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모함하고 있는 적도들의 만행에서 승리하는 작

은 마음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퇴장하겠지만,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추구하셨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은, 어떠한 고난을 받더라도 

계승, 유지,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도 든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직후, 정치권 일부에서 술판이 벌어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본적이 있다. 이건 한마디로 나라를 망치는 술판이라고

생각만 들고 있다.

참고로, 옛날에 삼국시대 백제의 의자왕도 정사는 돌보지 아니하고, 허구헌

날 간신배들에 둘러싸여, 호화사치 방탕한 생활로 국가 재정을 파탄내고, 3천

궁녀들과 놀아났었다고, 우리의 역사는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백제라는

나라는 멸망을당하고 말았다. 이런걸 생각해보면, 탄핵으로 나라가 망하게 생

겼는데, 술판이라는건 상식적으로 감정적으로 납득하기 많이 어렵다고 생각

만 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