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필리버스터 굿판을 걷어치워라○▒

야당은 필리버스터 굿판을 걷어치워라

무제한 토론인가 1인 시위인가

텅빈 의사당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는 야당의원들을 보면서 이것이 합법인가 의문을 갖는다.

토론이란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찬성과 반대에 대한 의견이 있어야 한다.

혼자서 말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필리버스터란 의원 개인이 신상발언 시간이 아니다.회의요건이 충족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의장이 필리버스터  선언을 했기에 진행되는 것으로,의장은 이에 대해 토론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 이를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

합법을 가장한 의사진행 방해,의장은 이를 중단시켜야 한다.

국정원장의 보고를 받고 직권상정에 대해 부정적 견해로 일관하던 의장이 직권상정의 요건이 충족이 되었다고 판단한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국회는 마냥 지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1인시위를  방치하기에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이 시급하다 할 것이니,야당은 필리버스터 굿판을 걷어치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