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로 더이상 공포분위기 조성말라,↔

1세상의 어느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추석 연휴에 일시적으로 해외및 국내 제주도 여행을 이렇게 많이가는 나라가 어디있는가,

2,연휴를 빙자하여 항공요금을 평소 3배내지는 4배까지도 높이 올려 받는데도 매진 되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3공황면세점이 북새통을 이뤄 그야말로 시장통보다 더하게 내국인을 차별하는 면세점을 운영하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왜 공황 면세점은 꼭 사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게끔만 만들어 놓았는가 어차피 살거고,팔거면 들어오면서도 살수있게끔하면 조금이라도 국내 면세점업계에도 도움은 되지 않는것일까,

4,이런식으로 여행경비를 연휴라고 올려 받으면 모처럼 만에 갈수밖에 없는 별일없는 월급쟁이만 봉이 되는 것이고 ,평소에도 평일에 휴가를 낼수 있거나 한가한 부자들은 평일에 싸게 여행비를 절약하면서 갈수있는것이니 국가에서 서민들 돈을 강탈하는꼴이 된다,그리고 국외 여행사만 횡재하게 하는꼴이 되니,연휴일수록 싸게 여행상품이나 항공료를 팔아야 그나마도 서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긴급일지 증편이라도 더 늘려서 운행을 해야 국외여행사 돈벌어 주는 일을 안할것이다,

5동남아 여행은 쓸데없는 쇼핑과 여행 옵션 소위 선택관광이 아직도 많다 ,여행경비는 5십만원인데 선택관광이 65만원이니 쇼핑까지하면 어쩌면 유럽여행보다도 더 경비가 지출되는 경우도 될수있다,그러니 어느정도 필수선택관광과 비필수선택관광을 여행상품에 적용하는게 맞는것이고 쇼핑관광도 이제는 좀 더 자제를 하여야한다,

예를 들어 베트남 다낭 한 군데에만 매일 2천명의 한국관광객이 온다니 일년이면 이곳만 백만명이 온다는 얘기고 그 사람들이 선택관광이며 쇼핑으로 이곳에 갖다 바치는 외화는 얼마이겠는가이다,

6,중국이나 일본 관광객 탓만 하지말고 우리나라 여행지에도 숙박요금을 지자체에 신고하고 정찰제로 받는다든지 여행지와 상품을 좀더 세련되고 흡족하게 할수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격려할수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