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일제 강점기에 신사 참배한 성직자들이 사람들에게 변명하였습니다.
“이렇게 빨리 일본이 멸망할 줄 몰랐지!”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너희들은 왜 십계명에 있는 우상 숭배 금지를 어기고 신사참배를 하였느냐?”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그런데 지금도 이런 성직자들이 교회 세습을 정당한 것으로 여기며 자행하고 있고 독재를 지지하는 시위를 기도회란 명목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랑 대신 증오, 공존 대신 차별을 일삼고 있지요.
과연 이들 역시 하나님 앞에 서면 어떻게 답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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