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괌과 미주리주 위트먼 기지에서 날아온 B2 스텔스 폭격기 12대가 평양과 원산 개성등의 주요 지휘시설과 장사정포 기지들을 동시에 초토화하고 동해와 서해의 이지스함과 잠수함등에서 동시 발사된 토마호크 미사일 백여발이 주요통신시설과 레이더기지를 제거한다. 여기까지 대략 10분, 북한은 일시에 혼란에 빠지고 전열을 정비하려 하지만 큰 어려움을 격는다. 동해와 서해에 각각 배치된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와 조지 워싱턴호에서 발진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들은 적의 레이더망을 일시에 마비시키고 괌과 미국 본토에서 날아온 B1 폭격기 8대와 함재기 FA-18 수십대가 적의 주요 군사 기지와 미사일기지 이동식 발사대 핵시설들을 초토화하고 제거될수 있도록한다. 적은 남아 있는 장사정포와 중단거리 미사일로 대응해서 수도권과 주요 도시등에서 최대 1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예상되지만 위치가 노출되어 즉시 제거되어 이후에 발생하는 피해는 급격히 감소한다. 북한이 핵을 사용할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는데 이경우 수십만의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전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발전한다. 이경우 북한은 미국 본토에서 날아온 350kt급 MK78을 탑재한 미니트맨3 2~3발로 평양 원산등 주요도시가 완전 소실되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북한이 핵을 사용하든 안하든 남한이 큰 피해를 입는것은 피할수 없기 때문에 선제타격은 최종적인 옵션이 될수밖에 없다. 문제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개입 할것이냐 인데 철저하게 초기에 예측이나 탐지가 어려운 다수의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미시일로 북한 지도부와 주요 군사시설을 신속하게 제거 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개입의 여지를 없애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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