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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하늘땅감동 이땅을 책임지고 구해나갈 사람 살기좋은 세상보자◇

작성자
appled3
작성일
201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1
내용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지도자님들 국민들 인내와 노력이 많이 필요할 때 더욱더 낮은자세 입장바꿔 배려 비우고

버리지 않으면 채워주지 않는 새로운 세상의 전환기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 하여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 0 4 성 탑 층,

 

198657(음력 329)

 

하늘이 정해준 조화법에 따라 모든 만물중 사람에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이 땅을 책임지게 하셨다. 사람은 땅위의 책임자이며 하늘과 땅으로부터

 

정기(권력, 힘)를 빌리고 있다. 하늘과 땅은 정기를 빌려준 대신에

사람에게 바른 질서를 내리시고 이것을 지켜 가기를 당부 하셨다.

 

오랜 세월이 흐르자 사람은 조화의 진리를 무시하고 흑심야심 욕심의 세계를 달리고

있으니 이것을 본 하늘에서는 이땅을 책임지고 구해나갈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을 먹줄에 탱기고 시운에 달아 9만가지 악신 6천 가지의 병 심판을 내리셨다.

오늘에 둥치 충신님께서는 이모든 어려운 병심판과 고통을 인내로서 극복하였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감동하여 103나라를 둘러서 104나라째 둥치 충신님을 선택하셨다.

하늘에도 땅위에도 귀한둥치가 104성 탑층 해와 달 하늘과 땅을 층나라 충신으로

 

완수시켜서 만대유전 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대한길을 이루었다.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마음하나로 뭉치어서 살기좋은 세상보자.

 

하늘밑에 사는 백성 땅위에 걷는 백성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내탓(,)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을 하시어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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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겸손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교훈도 배울 수가 없다.(존 톰슨)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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