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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의 핵 인질된 주한미군 주일미군 KBS 뉴스9가 놓치고 ★←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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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6
내용

북 김정은의 핵 인질된 주한미군 주일미군  KBS 뉴스9가 놓치고 있다


2016년3월20일MBC뉴스 데스크는 “북한이 우리나라를 겨냥한 대규모 기습 상륙훈련을 벌였습니다. ” 라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한미연합사의 북한  침략군사훈련에 맞선 남한침략군사훈련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2016년3월20일 SBS 8시 뉴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심기술과 노동, 스커드 미사일로 위협을 하던 북한이 오늘(20일)은 상륙훈련으로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김정은은 적 상륙집단, 즉 한미 해병대를 수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라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한미연합사의 북한  침략군사훈련에 맞선 남한침략군사훈련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2016년3월20일 KBS1TV뉴스9는 “'서울을 비롯한 남한 해방작전'을 거론했던 북한이, 이번엔 대규모 상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라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한미연합사의 북한  침략군사훈련에 맞선 남한침략군사훈련 뉴스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는 2016년3월20일  KBS1TV뉴스9가 “北, 잇단 노골적 대남 훈련…‘의도는?’  제하의 보도이다.


2016년3월20일  KBS1TV뉴스9가 “北, 잇단 노골적 대남 훈련…‘의도는?’  제하의 보도내용을 살펴 본다면

“이달 초 한미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선제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은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합니다.사정거리를 연장하자 부산, 포항 등 남한 전략요충지들이 포함됩니다.그리고 신형 방사포에 이어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합니다.이달 초 한미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선제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은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합니다.사정거리를 연장하자 부산, 포항 등 남한 전략요충지들이 포함됩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제까지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군사적 위협을 가하는 수단과 방법은 서해NLL 지역에서의 군사적 무력시위가 대부분을 차지 했었는데 이달 초 한미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선제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은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한 것은  지난해 말 북미 한반도 평화협정협상 이후 북한의 수소폭탄실험과 위성발사를 통해 대미 협상력 제고 수단으로 삼자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국면을 통해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 점령위한 측면의 국제적인  대북 압박을 가하자  북한 김정은 정권이 다분히 미국을 겨냥한 군사적 시위로 분석  가능하다.

특히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이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한 것은  다분히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통해서 미국을 북한과 미국의 한반도 평화협정협상장으로 견인해 내기 위한 북한 김정은 정권의 비대칭적인 주한미군에 대한 일종의 무력시위로 분석 가능하다.


주한미군이 핵무장한 북한군의 핵의 인질이 된 셈이다.  미국이 전술핵 한반도에 반입해 대북 견제하면  한반도 비핵화를 명분으로 중국을 대북 압박에 끌어들인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위기에 빠져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도 실현 불가능한  난제라고 본다.그렇다고 해서 북미적대체제하에서  남북 적대체제하에서  김정은 정권의 북핵 무장 계속 방치하면 남한의 핵무장으로  미국의 핵우산  필요없게된 남한에서 미국이 밀려나게 돼 있는데 중국 포위전략 구사하는 미국에게는 대재앙이 된다.

  그런 가운데 휴전선의 대북 군사적 억지력 차원에서 주한미군이 휴전선에서  남북한의 군사적 충돌시에 자동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의미 하는 20 세기 한반도 냉전체제하의 인계철선(引繼鐵線, tripwire)에서 물러나 경기도 평택으로 주한미군 기지를 이전하고 있는 한반도 상황 속에서  북한이 주한미군을  북핵의 인질로 삼는 것이 설득력이 있느냐는 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정권이 북한의 핵으로 주한미군을 인질 삼는 배경에는 21세기  중국 미국 패권 경쟁시대인 G2시대에  미국의 중국 포위 최일선에 있는  한반도 의 주한미군을 북한의 핵 인질로 삼게되면  한반도에서 미국이 중국포위 전략 구사하는 것이 무력화 된다.


전세계 주둔 미군 가운데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국포위전략  구사하는  해외 주둔 미군은 일본 주둔 미군도 아니고  남한주둔 미군이다.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이 불과 100km 안에 있는 미국의 중국포위 최일선의 주한 미군 평택기지를 핵의 인질로 잡고 있다는 것은 G2전략 구도 하에서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에 치명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달 초 한미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선제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이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하면서 실시한 탄도탄 미사일 공격훈련 가운데 중거리인 800km 미사일 발사 시험까지 했다는 것은 주한 미군은 물론이고 일본 주둔 미군까지 타격권에 넣고 있어서 동북아에서 미국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통해 중국을 포위하는 G2전략을 김정은 정권의 핵무장이 인질로 삼고 미국이 동북아에서 중국의 포위하는 전략을 북한이 무력화 시키고 있는 상황분석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일본에 핵무기를 배치할 수 도 없는 것이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일본의 비핵3원칙  때문에  북핵의 인질이 된 주일 미군을 위해 핵을 미국이 일본에 배치하게 되면   일본의 비핵3원칙 이 무너져 사실상 일본의 핵무장을 미국이 자초하게 돼 미국의 핵우산 보호  필요 없게 된 일본에서 미국이  밀려나게 된다. 미국에게는 대재앙이 아닐수 없다.


G2시대  동북아에서 미국이 밀려 날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미국 핵무기 배치가능성도  전무하다.  이런 현실속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의 인질이 된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G2시대 중국 포위 전략 구사하는 미국에게는  치명적이다.


그런 미국을 상대로 한 김정은 정권의 G2전략 차원의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북핵인질로 한 핵을 통한 비대칭적인 미국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는 배경에는 북미 평화 협정협상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유하기위한 국제정치적인 전략과 전술적 접근으로 분석 가능하다.북미 평화 협정 협상시작 이외에 북한 비핵화 시간에쫓기고 있는 미국에게  다른 대안은 없다는 것이 핵무장한 북한 김정 정권의 체제내구성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이달 초 한미군사훈련 시작에 맞춰 선제 핵 타격을 공언한 북한이 전략군, 즉 미사일 부대의 남한 타격계획 지도를 공개하면서 사정거리를 연장하거 부산, 포항 등 남한 전략요충지들이 포함하는  신형 방사포에 이어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면서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는 김정은 정권의 의도는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의 동북아시아에서의 중국 포위 위한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위상을 무력화 시켜서 그런 미국의 G2전략에 차질을 초래하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을 한반도 평화협정협상의 북미 테이블에 견인해 내기위한 전략전술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본다.

그런데 2016년3월20일 KBS1TV뉴스9는“재래식 군사 훈련 건수는 오히려 준 반면, 핵 미사일이나 대남 위협 등 과시적 훈련이 많이 늘어난 게 특징입니다.<인터뷰> 남성욱(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 : “북한은 핵과 미사일 공격을 미국은 물론 한반도 전역을 거론함으로써 전술적 효과는 물론 대남 심리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고 보도하면서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의 주장을 인용해  대남 심리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보도한 것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을 통한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인질로 한 미국의 중국포위전략 무력화를 통해 G2 전략 차원에서 북한이 미국을 북미평화협정협상테이블로 견인해 내기위한 전략적 전술적 포석을 놓치고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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