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경주 최부자집의 후손이신 독립지사 최준어른께서는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해방후 전재산을 투입해서 대학을 설립합니다.
그렇지만 박정희의 대학 통폐합 정책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만들어 달라며 삼성 이병철 회장에게 대구대학을 무상 헌납합니다.
그런데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코너에 몰린 삼성은 최준어른께 헌납 받은 대구대학을 박정희에게 상납합니다.
박정희는 삼성으로부터 상납 받은 대구대학과
최해청 선생이 설립한 청구대학을 빼앗아 영남대학을 만들었고
박정희 사후, 영남대학 이사장이된 박그네와 함께
최태민이는
엄청난 대학 소유의 땅을 팔아 착복했습니다.
최준 - 삼성 - 박정희 - 박그네 - 최태민 - 최순실로 막대한 돈이 흘러간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이재용에게 경영권을 넘기기위해
제일모직을 지주회사로 만들고 삼성물산과의 통폐합을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영권 방어가 힘들었던 이재용에게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788억이상의 손실을 보면서도
이재용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재용은 경영권을 승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삼성은 미르와 k재단에 189억, 최순실,정유라에게 78억, 장시호의 영재 센터에 16억을 지원했습니다.
국민 - 박그네 - 국민연금 - 삼성 - 최순실로 엄청난 돈이 흘러갔습니다.
삼성을 거처 가족 사기단에게 독립지사의 땅과 국민연금이 넘어간 것입니다.
삼성과 최순실..그들의 인연이 깊습니다.
최순실과 그 족속들의 재산은 반드시 환수해서 국고에 귀속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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