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전쟁 국가 일본과 독도 박근혜 김정은 방송3사 뉴스보도 비평
아베정권의 일본이 중국 포위하는 미국의 21세기 G2 시대 패권적 국익추구에 편승해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등장했다. 문제의 심각성은 11년 전부터 일본이 외교백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명시하고 일본의 학생들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쟁할수 있는 국가 일본이 가장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라고 본다. 긴장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에게 군사적으로 한반도 진출의 기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김정은의 남북공조가 필수적이다. 일본 통해 중국 포위하는 미국의 국익도 대한민국을 챙길정도로 여유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20 세기 미소 냉전시기에는 평화 헌법으로 일본을 통해 소련 견제 했고 21세기 G2 시대에는 평화 헌법 무력화 시키는 전쟁할수 있는 일본을 통해 중국견제 하고 있다.
그런 미국에 대한민국 군사주권이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독도침략하면 한미 동맹 보다 우위에 있는 미일동맹의 미국은 기계적 중립을 통해서 일본의 독도침략을 묵시적으로 용인할 가능성 높다. 남북한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서 한반도의 급변사태를 차단하는 남북 분단의 평화적관리가 박근혜 김정은 에게 요청되는 시점이다.
2015년 9월 19일 MBC 뉴스 데스크는 “오늘 새벽 2시 18분, 패전 이후 70년 동안 용인되지 않았던 집단 자위권이 법으로 보장되는 대전환의 순간입니다. 찬성 148반대 90. ” 라고 보도했고
2015년 9월19일 SBS 8시뉴스도“일본의회가 집단자위권 법안을 최종 통과시키면서, 일본은 이제 패전 70년 만에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동북아 안보지형엔 지각변동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헌법학자들이 위헌 소송을 준비하는 등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 9월19일 KBS1TV 뉴스9도 “일본이 전후 70년 동안 유지해 온 평화헌법 체제를 무너뜨렸습니다.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됐습니다.야당과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일 새벽 일본 참의원에서 안보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 9월19일 MBC 뉴스 데스크는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최근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은 시대조류와 맞지 않는다며 역사적 교훈을 새기라고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국내와 국제 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역사의 교훈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해야 합니다." 반면 미국은 국무부 성명을 통해 미·일 동맹 강화와 국제적 안보활동에 적극 나서려는 일본의 노력을 환영한다며 반겼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5년 9월19일 SBS 8시 뉴스도“[노광일 외교부 대변인 :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한반도 안보 및 우리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우리측의 요청 또는 동의가 없는 한 용인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일본의 군사적인 역할 확대가 북한 위협을 명분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일본의 개입을 제어하기 위해서라도 남북관계 개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5년 9월19일 KBS1TV 뉴스9도 “중국과 미,일 간 갈등의 고조라는 안보 환경 변화는 한국에도 적지 않은 숙제를 안깁니다.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으로 주변국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동북아 패권 경쟁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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