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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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반대하는 정치인들의 성향은 주로 일상에서 나타나는 성격에서 볼수 있다.
여럿이 모여 싸움이 벌어지면 자신은 뒤로 빠져 담벼락 뒤에 숨어있다가 싸움이 진정되고 일단 정의편에 서게 되면
잽싸게 튀어나와서 큰소리란 큰소리는 다치고, 마치 자신이 앞서서 때려부순거처럼 말한다. 실로 야비 절정의 인간이다. 사드는 우리 국민의 몰살을 막는다. 나라를 지키는 사명감이 있는 사람치고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 없다.
일상에 적용되는 삼국지를 보아도, 문관, 참모 들이 훌륭하고 무인 장군들이 출중하면 파죽지세로 땅을 넓혀 나가고 전쟁마다 승리한다. 그러나 장관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끼리끼리 시비나 걸고 하는 나라보면 순간 무너지고, 전쟁이 일어나면 간신같은 놈들이 최 우선으로 튄다. 그리고는 진작 싸드를 배치하라고 했더니 안했다고 욕을 하고 성질내며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경제가 발전하면 국방도 발전 해야 한다. 그만큼 신무기를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나라는 핵이 없는만큼 우리의 적인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방어하는 무기가 있어야 하는건 당연지사다. 상대가 우릴죽이려 미사일을 쏘면 당연히 오는걸 막아야지.. 군사는 100년을 쓰지 않아도 양성하고 길러야 하는만큼 우리나라는 당연히 적군보다 군사(군무기)적으로 우월할때 지킬수 있다. 언제까지 북한에..일본에 ..
경제적으로 중국에... 또는 어떤면에서는 미국에...시달리며 살아야 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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