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야당 정치인이라도 반기문을 축하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
정치라는 것이 제 애비도 잡아먹는
것이라지만
참으로 우리 정치가 한심스럽습니다.
예의도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
한강의 비밀을 간직한 문재인님을 보면 멍청한
길고양이도 웃습니다.
우리 하루만이라도 반기문님에게 축하를 해야
도리가 아닙니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이 사람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집강아지도 먼길에서 돌아온 사람에게
꼬리를 흔듭니다.
반갑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인, 아니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 정치를 한답시고 짖고 있으니 참으로
저속합니다.
정치인도 이제는 사람답게 삽시다.
우리의 젊은 청춘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그런 사람 구실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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