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참신하고 충성스러운 국민들은 새누리당 총선 참패를 공천파문 또 옥새파동 친박과 비박의 싸움으로 이론을 정립하는데. 본인의 생각은 그러지 않다고 본다.
공천파동. 옥새파동 친박과 비박의 싸움이라면 왜 수도권에서 참패하고 충청도 세종시에서 일반국민들이 그리 좋아 하지 않는 후보. 세종시에서 당선된 무소속가 당선되었을가.
우리는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것은 바로 퇴직공무원 년금법 개정이다.
공무원 년금법을 개정하여 우리나라 전직 공무원 현직 공무원이 일 할맛이 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밤잠 자지않고 공부하여 그 어러운 공무원에 합격하고. 또 년봉도 보면 일반기업의 절반도 되지않으며 또 얼마나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공무원들에게 일률적으로 똑같이 적용하는 양태를 전직 현직 공무원과 그 가족까지 한누리당에 표를 주지 않았다는데 한누리당 참패의 근본원인이라는데 방점을 둔다.
본인이 그당시 주장하면서 퇴직 공무원 더구나 하위직 공무원 33년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드래도 본봉이 적기때문에 얼마되지 않는다.
그래서 년봉 얼마 이상 받은자들에겐 현재 년금법을 적용하고 하한선에 미달하는 자들에겐 적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일반 하위직 퇴직 공무원 년금 국민연금 수준 조금넘는다.
그리고 또 밀어부치기식 법을 통과하였으면 금년에 인상분을 퇴직공무원과 같이 동일하게 5년간 년금을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하였다면 국민들의 공감을 받을수있겠지만. 그러지 않는부분이 국가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공무원들에게 반감을 사는 부분이 높았다고 본다.
자신은 년봉 몇억이 넘은데. 가진자가 더 가질라고 하는 양태가 가증스러웠을 것이다.
이번 국사 국정교과서로 채택한다고 하는 안건 더 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반대한다는 부분 본인은 절대적으로 찬성하고. 역사는 정확히 기록해야 후손들이 정확한 이념 사상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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