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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어떤 법원의 어떤 판사들인가? 야비한 목적이 있는 판결인가▶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57
내용

도대체, 어떤 법원의 어떤 판사들의 결정인가???????
왜? 진경준이 받은 130억대 넥센의 주식들이 무죄인가?
박근혜에게 무죄를 주기 위한 사전정지 작업인가?????????
이런 판결을 한 판사들은 미쳤는가???????????
넥센의 회장이 동창이라고 아무에게나 130억대 주식을 주는가????????
현재 직무댓가성이 없다고, 못찾았다고 무죄인가??????
말도 안된다.
진경준이 검찰청에서 고위직의 검사이었기에 넥슨회장이 진경준에게 130억대
주식을 뇌물로 준것이다.
계속헤서 진경준이 검찰청에서 권력을 행사할것이고, 130억대 주식과 맞바꾸는
댓가가 아니어도, 추후에 명백히 댓가를 받을 것을 알기에 뇌물로
130억대 주식을 준것을 전국민은 알것이다.
왜? 법원의 판사들만 모른다는 듯이, 말도안되는 진경준무죄판결을 하였는가????
염병할 법원들, 염병할 판사들이다.........

다빈치 의 숨겨진 비밀 10가지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Let thy speech be short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쉴러)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험담의 대상자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생명이 있는 한▶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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