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3년 5월 21일 오후 12:51
"내 자녀야, 바다가 더 이상 잠잠하지 않고 폭풍우들이 오는 것을 볼 때 이는 표징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바다를 일으키고 천둥은 이 지구를 흔들 것이며 사람은 내가 현존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은 그의 죄를 보고 어디로 향할지를 몰라 달아날 것이다. 악은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라고 나는 경고를 보낼 것이다.
나는 사람이 택한 길이 영혼들을 영원한 불 속으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 세상은 이러한 같은 여정을 계속하여 갈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내 창조물을 파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조정하고자 한다. 지구는 사람의 죄에 대한 표징을 보여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 계명을 따르지 않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진정한 선물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누가 살고 누가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정신이 팔려 같은 사람에게 전념하지 않고 있다. 내가 그들 사랑의 중심에 있지 않아서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혼인이 너무 많이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세상을 사랑보다 위에 둘 때 나는 존재할 수가 없다.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그 계획의 부분이 될 수 없다.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불 속에 영원히 잃을 영혼들이 많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백성들은 내 계명을 듣고 따라야 한다고 내 뽑힌 아들들에게 계속하여 말하여라.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영혼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 뽑힌 아들들은 그들 양 떼를 준비시켜야 한다. 내 백성들에게 지금이 그 때라고 말하여라.
나는 이 악이 계속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이 같은 길을 가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내 뽑힌 아들들은 그들 양 떼를 준비시켜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내 백성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가서 나의 제자가 되어라.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라. 나는 전에 많은 사람을 보냈으며 이제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말들을 하라고 많은 사람을 보낸다.
이 세상은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뽑힌 아들들이 계속하여 내 백성들을 준비시키고 더 가까이 나에게 이끌도록 기도하여라.
나아가라, 평화를 갖고 나를 믿고 신뢰하여라."
2003년 5월 22일 오전 8:53
"내 자녀야, 어머니와 아버지들은 그들 가정을 붙들어야 한다. 오늘날 어린이들은 세상 방식대로 키워지고 있으며 그들 행동에 대한 결과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다
. 오늘날 많은 어린이들이 내가 현존하다는 것을 믿지 않고 있다. 부모들은 그 자녀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랑하는 부모들은 제발 너희 자녀들을 사랑하고 내 작은 이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다오.
사탄은 가능한 한 많은 가정을, 특별히 나에게 와서 봉사하기로 선택된 가정을, 파괴하려고 애쓰고 있다.
아버지들은 너희 자녀들에게 책임을 가르쳐야 한다. 너희 자녀들은 영원히 어린이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너희 자녀들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어머니들은 그들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너희 자녀들은 너희가 보여주는 모습대로 비출 것이므로 그들은 좋은 열매를 보여주어야 한다.
내 자녀야, 내가 주는 이 말들을 계속하여 나누어라.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부모들이 그들 자녀들에게 내 계명을 가르치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부모들에게 그들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라고 주는 시간들을 부모들이 갖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자녀들이 악에 빼앗기고 있다.
많은 자녀들이 세상에 의해 자라고 있다. 내가 그들을 창조했던 방식대로 되돌리는 때가 왔다. 어머니와 아버지들은 이것은 내 창조물이고 계획이므로 이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각각의 자녀는 나로부터 온 선물이다. 너희가 보는 모든 것은 나로부터 온 모습이므로 너희 자녀에게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라.
너희 자녀가 미소 지을 때마다 너희는 내 사랑의 따뜻함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부모들아, 너희 자녀들을 준비시켜라. 그들에게 이 세상은 일시적이지만 그들 영혼은 영원히 산다는 것을 가르쳐라.
내가 이 지구를 흔들 때 너희 자녀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제 준비시켜라. 그 때가 왔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야, 나아가서 내 뽑힌 아들들과 이 말들을 나누어라. 이 말들을 내 백성들과 나누어라.
그 때가 너희에게 닥치고 있으므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나는 예수이며 네가 이 말들을 말할 때마다 나는 너와 함께 있으므로 두려워 하지 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서 평화를 가져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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