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노랑풍선 여행사에서 찾은 2016년의 마지막 여행
이제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주 정도 남은 2016년을 더욱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여행이 답이다!”
여행이란 게 갑작스럽게 결정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훌쩍 떠나는 게 또 여행이 묘미가 아닐까요?
2016년의 마지막 여행으로 노랑풍선 여행사와 함께하는 홍콩 여행을 추천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을뿐더러 12월의 홍콩은 축제로 가득하거든요.
우선 12월에 홍콩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홍콩 펄스 3D 라이트쇼.
눈부신 조명과 멋진 음악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3차원 빛의 쇼는
마치 마법의 순간처럼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홍콩 펄스 3D 라이트쇼는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지속되는데요.
하루에 4회, 침사추이 낭만의 거리 시계탑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홍콩 펄스 3D 라이트쇼를 놓치지 마세요.
1년의 마지막 날을 홍콩에서 보내는 것도 특별할 것 같은데요.
홍콩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야경을 보여주는 빅토리아 하버 일대는
평소에도 매일 밤 8시에 빛의 향연, 심포니 오브 라이트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곳인데요.
12월 31일 밤이되면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취재진까지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바로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때문이죠.
홍콩의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규모와 화려함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말 행사 중 하나입니다.
모든 불꽃축제가 그렇듯 좋은 자리를 미리 잡아 놓는 게 중요한데요.
빅토리아 하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바는
이미 한달 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이런 화려한 불꽃 축제가 아니더라도 홍콩은 볼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멋진 카페와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모여 있는 스탠리 마켓과
감각적인 레스토랑과 바 등이 밀집해있는, 특히 에그타르트가 맛있는 소호,
홍콩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헐리우드로드 등 맛있고 멋있는 거리를 걷는 것도
12월이라 특히 낭만적일 것 같은데요.
이렇게 2016년을 보내기 아쉽다면,
2016년의 마지막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랑풍선 여행사와 함께하는 홍콩 여행이 어떨까요?
분명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겁니다.
출처 : http://www.ybtour.co.kr/promotion/Overseas/2016/1129_cn_winter/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