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이건 뭐....토론할 가지가 있는게 아니라..
한국인인게 부끄럽지 않은가...?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흔적을 남기는구나...
이러한 관계에 있는 인간들이 비선이고 그 비선이라는 자격(?)을 준 사람의 후광으로
저지른 짓거리들이.....나의 삶을 피페하게 하고 있다는 자체가 역겹다..
그냥 머리속에 스나이퍼라는 단어가 자주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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