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현재 여론조사의 문제점은 무엇이지 알아보자.
1. 현재 여론조사는 샘플링 자체가 완전히 잘못 됐다 (편의 표본 추출식) 여론조사 업체에서 경상도 지역, 50대 이상은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기도 함.
2. 응답자 중엔 좌파 성향이 압도적으로 많고 우파(샤이 보수) 는 응답 자체를 꺼린다. 응답한 우파들 중에도 자기 지지성향 숨기는 비중이 좌파의 세배에 달한다. 샤이 보수가 어마어마하게 숨어 있고 자유한국당이 압승한 4.12 재보선 결과를 놓고 비교하면 갤럽조사는 아예 쓸 수가 없는 무의미한 숫자들이라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
3. 현재의 전화 여론조사 방식보다 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여론 조사가 훨씬 더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것이 美 대선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홍준표 후보는 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선 토론 도중 구글트랜드기준
검색량 1위는 홍준표
최근 1시간 동안 구글 검색수 1위도 홍준표
4. 정치적으로 조작/편향된 여론조사가 실제 민심이나 선거 결과와 다르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된 것이다. 미 대선은 물론이고 홍준표 후보가 경남 도지사 선거 당시 여론조사에서 홍후보는 20% 차이로 뒤져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홍부보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경남도지자에 당선되었고 여론 조사를 수상하게 여긴 홍준표 도지사의 조사 결과 그 여론조사업체는 문을 닫게 되었다. 여론 조사 업체로 자주 인용되는 리얼미터는 최근 선관위의 징계(벌금 3천만원)을 비롯 수차례의 처벌을 받았다.
가장 결정적인 사례가 바로 2012년 대선이다.
당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가 사퇴했을 시, 안철수 지지층이 문재인 후보에게 절반 이상이 갔다면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문재인이 당선될 것처럼 선동했으나, 결과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었다.
<실제 결과>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박근혜가 당선되자 부정 선거니, 국정권 개입이니 하고 태클을 걸었던 민주당...
이처럼 여론 조사 업체가 현실과 동떨어진 조사 결과를 내놓는 이유는 바로 밴드 왜건(band wangon) 효과이다.
이른바 '편승효과 이론'
즉, 많아 보이는 쪽으로 빌붙어 보는 군중 심리이다.
부정직한 좌파 여론 조사 기관들은 지지율/인기를 왜곡해서 자기가 원하는 후보에게 표가 몰리도록 선동하는 것이다. 동서고금 만국공통의 흔한 선거전략?
"너 딱 걸렸어, 여론 조작하지 마!"
각설하고 홍준표가 살짝 언급했던 실제로 20%이상의 지지 받고 있다는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조사가 가장 실제에 가깝다고 확신한다. 표본 자체가 몇십배이고 응답률도 훨씬 높다. 실제로 여의도 연구소의 여론 조사는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일례로
지난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각종 여론조사가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을 점쳤지만
여의도연구원이 상당히 정확하게 127석을 예측해 냈다 (실제 129석). 타 여론조사기관은 많게는 180석까지도 예측하고 있었던 상황...
그래서 홍준표는 여의도 연구원의 여론조사내용을 바탕으로 1987년 대선 처럼, 다시 보수우파가 승리한다고 확신하는거다.
현재 대한민국 총선, 대선, 재보궐, 도지사 선거 통틀어서 여의도 연구원보다 정확한데가 없다.
갤럽이 정확하다는 평이 많지만 여의도 연구소에 상대가 안됨.
보수 우파 유권자들은 불공정하고 편향적인 여론조작들 보고 미리부터 겁먹지 말고 보수 우파를 지켜낼 홍준표 후보로 결집하는게 답이다 안철수는 이런 쓰레기 여론조사들에서조차 추세하락이 확연히 잡히고 있다
결론은 문재인이 싫어서 안철수를 찍으려고 하는 우파들은 빨리 홍준표로 갈아타서 결집하는게 유일한 답이다.
선관위의 온라인 선거 운동 지침에 위배됨이 없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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