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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노무현정부출신 으로 속속 채우는 인사라고 쓴 기자는 왜♤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7
내용

나는 이런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타이틀로 쓴 기자의 양심이라든지 자질이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MBC기자나 PD들 심지어는 정부관료들까지 아직 거기있느냐고해서 전문성하고는 관계가 없는 곳으로 좌천되어갔도 파업에 동참하였다는 것만으로 이상한곳으로 기자들이 전근되어 갔던것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것은 이명박이나 박근혜정권 동안 노무현이라든지 김대중정권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지인들까지 탈탈 털어서 자리보존을 절대 할수 없도록 내 쫓아버렸기때문에 실력이 안되서 나갔는지 보복성인사인지는 알길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기자는 제일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미래를 선도한다는 마음으로 마치 탐험가같은 길을 개척해서 간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게 뭔가 일부러 정반을 돌출케하고 항상 반에만서서 정을 괴롭히는 글을 쓰면 뭔가가 가져다주기때문인가,아니면 자질자체가 안되는 깝이 안되는것들이 기자랍시고 하고 있는것때문인가,

나도 선택된 사람들중에는 교향악단 대표가 금융권 인사가 된다는게 의아한데 차라리 왜 이런 사람이 금융권인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나하면 그걸로 그만인것을 누구에게 아첨하기위하여 이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자는 정신 차려 글을 쓰라 독자는 당신 글을 무조건 적으로 받아주는 멍청한 독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한다,

호게임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부리기이다.(케네디)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영) "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댓가는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 같다.(쇼펜하우어)" 충고는 해 줄 수 있으나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낮에는 충고하며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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