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나는 이런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타이틀로 쓴 기자의 양심이라든지 자질이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MBC기자나 PD들 심지어는 정부관료들까지 아직 거기있느냐고해서 전문성하고는 관계가 없는 곳으로 좌천되어갔도 파업에 동참하였다는 것만으로 이상한곳으로 기자들이 전근되어 갔던것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것은 이명박이나 박근혜정권 동안 노무현이라든지 김대중정권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지인들까지 탈탈 털어서 자리보존을 절대 할수 없도록 내 쫓아버렸기때문에 실력이 안되서 나갔는지 보복성인사인지는 알길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기자는 제일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미래를 선도한다는 마음으로 마치 탐험가같은 길을 개척해서 간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게 뭔가 일부러 정반을 돌출케하고 항상 반에만서서 정을 괴롭히는 글을 쓰면 뭔가가 가져다주기때문인가,아니면 자질자체가 안되는 깝이 안되는것들이 기자랍시고 하고 있는것때문인가,
나도 선택된 사람들중에는 교향악단 대표가 금융권 인사가 된다는게 의아한데 차라리 왜 이런 사람이 금융권인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나하면 그걸로 그만인것을 누구에게 아첨하기위하여 이런 글을 썼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자는 정신 차려 글을 쓰라 독자는 당신 글을 무조건 적으로 받아주는 멍청한 독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한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