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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문재인과 안철수○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6
내용

MB정권에 분노한 국민들은 MB심판을 간절히도 원했다.

야당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분명 야당의 승리였다.

그러나 졌다. 참혹하게 야당은 졌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국민의닫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야당은 또 졌을 것이다.

문재인의 문제는 지도자로서의 리더쉽과 배포가 없고 얍실하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노무현대통령의 후광이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의 참됨에 먹칠을 하고 그를 욕되게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영원한 대통령)은

어려울 때 피하고 힘생기면 건방떨고 욕심내고 책임회피하고 하는 문재인같지 않았다.

문재인은 대통령 못된다.

그런데 욕심을 내고 있다. 그의 욕심은 새누리당을 도와주게된다.

문재인이 아니니까 새누리당의 후보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야수같은 욕심을 버려야 국민이 산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승리는 의원의 숫자가 다 말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바뀔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감히 말하건데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아니었으면 이번에도 야당패배였다.

그는 국민들이 무엇을 해야할지의 길을 알려준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고 모두가 말하였다.

새누리를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말하였다

대한민국은 절망이며 헬조선이라고 말하였다.

절대로 절대로 미래가 없는 국가였다.

안철수와 국민의당

그들이 대한민국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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