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위한 새누리의 총선 양보가 아닐까?
기고만장한 야당 17년 12월까지 욕 먹고
대선후보 단일화 안 하고 정권 못 바꾸는 구도..
이것이 연출자의 큰 그림이 아닐까?!
언젠가 본 적 있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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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푸블릴리우스 시루스)" Let thy speech be short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인간성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진실한 것은 없다.(콩트) 듣는자.(미드라쉬)"
의혹은 불신을 뒤따른다.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세익스피어)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현대화 보다 더 고상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것이다.(솔로몬 세치터) <00>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