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의 탈을 쓴 반란이죠. 강경진압이 답이오.◆

여성운동을 빙자한 반체제 반란입니다. 정부는 뭐하고 있어요?

당장 계엄령을 선포하고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강경진압하세요.

저런 선전물들은 불도저로 밀어붙여 당장 철거하세요.

1989년 4월/5월/6월 베이징 반란은 문화대혁명의 재림이라고 덩샤오핑이 생각했다는데, 말 그대로 문화대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조가 아닙니까? 혹세무민한 반란세력은 뿌리를 뽑아야 나라의 안정을 유지하는 법이오.

당정군경은 덩샤오핑처럼 결단을 내려서 무자비한 총칼로 응답해야 마땅합니다. 애국자로서 질서회복을 청원합니다. 공안기관의 자동소총은 당장 사살하라고 주는 것이오.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질서회복을 요구합시다. 절대로 협상하면 안 되고, 국가정보원/경찰청/소방청/육군본부/해군본부/공군본부를 총동원하여 추모운운 선전물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추모운운 반란에 참가한 모든 남녀들을 모조리 사살하거나 무더기로 체포해서 철저하게 족쳐서라도 배후를 캐내세요.

이미 이웃나라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에서는 1989년 베이징 반란/1975년 메이리다오 반란에 대하여 진압경험이 풍부한 공안관료들이 있으니, 그들을 긴급초빙해 반란진압작전을 자문받으십시오. 그리고 전원 체포해서 대법원이 직접 심리하는 특별공개 형사재판을 열어서라도 전원 모두 사형으로 판결받아 해치워야 마땅합니다. 질서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