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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야당의 쇄신을 바라는 것은 국민!▦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09
내용

야당의 쇄신을 바라는 것은 국민!

 

 

선택에 있어 모든 것이 옳은 것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길은 한 길인데 그 갈래 길은 수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분노가 아니라 서로의

지혜를 모아 야당의 쇄신을 바랄 뿐입니다.

 

지금은 서로 생각이 다르다 싸우겠지만...

싸움이 발전적이라면 좋습니다.

 

야당이 모범이 된다면 여당이 반성을 합니다.

그러면 정권교체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그래야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겠지요.

 

지금 당장이야 문재인님을 지지하는 분은 마음이 아플 겁니다.

그렇다고 지지하지 않는 분도 마음이 아플 겁니다.

 

왜, 아플까요? 그것은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아니 바른 정치를 모든 국민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지금이 그런 것 같습니다.

오직, 자신의 선택이 옳았으면 합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작가 이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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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허버트)"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휴그 왈폴)
▷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영국속담)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자연은 하나님의 작품이요. 예술은 사람의 작품이다.(롱펠로우)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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