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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고수입의 범죄자들의 안전지역 바로 방송국 분야 입니다.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8
내용

freeyong.com 


(제 피해홍보 사이트 입니다)


하단의 저의 범죄피해글에 관련하여 가해자들은 피해자인척하며

방송에 나온적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지는 6년차이지만, 가해자들이 방송과 인터넷에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거는 훨씬 그 이전부터라 예전부터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글내용 관심바랍니다.




저는 정말 평범한 일반 시민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의 삶을 산지 5년째 입니다.


제가 범죄피해 홍보를 열심히 해서 범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며

새로운피해자를 찾겠다고 저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범죄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뒷배경으로 정말 한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제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범죄피해에 괴로워 수면제 20알 먹고 쓰러져 응급차 기다리는 집안에서

제 핸드폰 말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범죄자들이

만들어서 말소리를 전달) 죽으라고 여러명이서 합창을 한 범죄자들입니다.

하단 글 내용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입니다.


저는 5년차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방송에 드라마, 광고, 온라인 기사 업데이트, 영화등의 

이야기글을 쓰는 작가, 소재등을 컨택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소재로 글의 아이디어를 쉽게 갖고 오기위해 

제 사생활을 핸드폰 복사폰 제작, 사람이 없을때 집안에 몰래 침입하여 

도청기 설치등으로 도청합니다. 


범죄자들은 제 핸드폰을 복사폰 제작으로 통화시 대화하는 스피커를 통하여

범죄자들이 말소리를 전하며, 제 컴퓨터, 노트북등 해킹하여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말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엔 차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유독가스가 나오며 

범죄자들이 비아냥거리며 웃어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5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상단에 범죄자들 명단을 대략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1) 우면동 네이처 1단지 아파트 60대 아줌마


2) 시청역 인근 바비0 건물에 입주한 40대 아저씨

5H


3)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주요직책을 맡고있으며

실제 직업은 서양스타일의 남녀옷과 관련된 일을하는 

이OO : 키가큰편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4)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음악악기 연주(유사한 일을 빚대어 묘사드립니다.)

와 같은일을 하는(현재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40대 초반 사람 :

직업은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함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범죄자임을 속이고 친하게 다가와서는 저의 집에까지 찾아와 

저희 어머니를 거실에 앉혀놓고 저를 정신과가서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자기주변에 저와같이 방송쪽에 이야기소재 사용을 당한 사람이 있다며

그사람도 정신적으로 엄청 괴로워서 정신과 약을 먹고 좋아졌다 하며 

제게 권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정신과약은 물론 정신적으로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며 졸리는 현상이 심합니다.

제가 일하는걸 방해하기 위함이였구요, 저희집에 와서 정신과약을 권한 이후

몇달뒤 범죄자임을 알았습니다. 

감히 남의 집에까지 와서 부모를 앉혀놓고 약을 권한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그뿐 아니라 범죄자임을 몰랐을때

제게 아고라에 홍보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5) 그외다수 


** 그리고 제 핸드폰을 범죄자들이 복사폰 비슷하게 만들어서

음성나오는 스피커 부분이나 컴퓨터 스피커 부분, 사람이 없을때 몰래 

집에 침입해서 전등위쪽에 초소형 음향 스피커 설치등을 통해

이야기를 많이 거는데요, 특히 범죄자 중 주요인물 인지,,, 아니면

범죄행동의 계획을 주로 짜는 인물인지 범죄자 여러명이서 말걸때

범지자들 동료 한명을 호칭할때  "O명아"  (이름인듯한) 이런 호칭을 많이합니다.



이어서 하단에 제 범죄피해 관련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범죄자들이 저한테 말걸는 목소리녹음 10개넘게 있으며 

그걸 갖고 작년 2016년 가을에 강북경찰로 가서 수사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녹음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더니

경찰분들 인정했으나 더 심각한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핸드폰에 녹음을 눌러놓고 있을때는 법적으로 잘 아는 

범죄자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현재 법상 법적으로 걸릴만한

단어들은 모조리 피하고 단순 단어들 '고소하다(샘통이다 뜻) / 

야 (크게 소리지름) / 시끄럽다 (제가 범죄자들에게 한마디할때 저보고 입다물라는 뜻)

등 법적으로 제제를 받지 않는 단어들로 말을 걸었으며, 

간혹 그래서 일부러 녹음기를 계속 틀어 두었더니 제방 천정과 

컴퓨터 모니터 쪽에서 온갖 협박, 욕지거리등을 생생하게

끊임없이 말거는게 들렸지만, 녹음이 되지않아 왜 녹음이 안되지 하니 

범죄자말로는 '지향성스피커라고 있다. 그런 원리다' 라고 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일직선 방향으로 좁게 레이저처럼 쏘는 

스피커를 시중에 판매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범죄자들이 저에게 말거는걸 녹음한 증거물들을
저의 가족과 친척분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들려주었더니 인정하셨습니다.

범죄자들 인원 구성에는 기기를 잘 다루는 기술자 일행이 몇명 되는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기기들을 조립하고 자기들 범죄에 맞게 다시 조립& 재생산하여 

범죄행동에 활용을 합니다.


범죄자중엔 해킹 기술자도 일행으로 있어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 프리랜서라

디자인 작업시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 마우스를 유무선 와이파이등 

인터넷 선을 통해 들어와 원격접속하여 마음대로 움직이며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에게 범죄자들은

'우리 글 소재가 모자르니 멍멍아 그만 일하고 밖에좀 나가!

너가 보고 듣는걸 토대로 글좀 쓰자' 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5년동안 일적으로 저의 수입의 피해액은 2억 5천 정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킹 전문강사분께 대응 비용을 알아봤지만

몇천정도의 큰 금액이 드는걸 알았습니다.

컴퓨터는 삼성컴 비싸게 조립형으로 사양을 높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컴으로 바꿔도 윈동우 설치후 바로 켜자마자

범죄자들은 제 컴퓨터의 마우스를 마음대로 움직이며 

마우스 포인트가 제어판쪽으로 향하는걸 보니 컴퓨터 설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기 편하게 다시 조작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범죄피해 경험 초기에는 범죄자들이 웃는 이모티콘을 

제 모니터에 한가득 채우며 심리적 위협을 가했습니다.


범죄자들이 제 일을 방해하는 이유는 

1) 제가 돈을 넉넉히 벌어서 자기들에게 대응하는 자금을 막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입이 있어야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고, 약간의 여가생활도 해야 범죄자들이 글 소재, 아이디어를 

얻어올 수 있기에 제가 적당한 분량의 일을 하게끔만 풀어 줍니다.


그러나 일정량의 일을 제가 하고 나면 

범죄자들은 우선 제 컴퓨터가 작동이 안되게 막습니다.


2) 제 일을 중간 중간 방해를 함으로서 범죄자 본인들에게 복종, 노예가 되게끔 유도합니다.

불교 신자인 저는 이렇게 5년을 경험하고 나니 돈이 인생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으며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깨닳습니다.


몇일전에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너무 힘들어 괴로운 마음에 

수면제 20알을 먹고 119에 실려 갔습니다.


[위세척시 주사치료자국]






그리고 저녁에 정신차리고 집에 왔는데 범죄자들은 집안

곳곳에 몰래 숨겨둔 스피커를 통하여

'너가 여기저기 범죄피해에 대해 홍보를 하니 우린 정말 너가 죽기를 바랬다

왜 다시 살아 돌아왔냐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라 아파트등 고층에서 뚝 떨어져

죽어라.  우리 일행 모두의 바램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름 범죄자들이 여러 방송등 마케팅분야에 일하는 잘사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들의 출세를 위해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습니다. 

범죄자들 일행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들의 잘사는 신분 유지와 

새로운 사업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함 입니다. 돈욕심이죠.


저는 자살 시도도 범죄피해 5년동안 4번 하였습니다.


범죄자들의 괴롭힘에 청심환을 마시며 버팁니다.





범죄자들은 저보고 방송쪽 사람들 여러명을 모아

저를 향해 단체로 조만간 몇억대의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합니다.

신문사등 언론, 기자들을 다 모아놓고 저하나 매장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은 연매출이 몇십억으로 많은 일들을 작업하기 

위해선 좋은 컨텐츠를 얻기위해 새로운 피해자를 계속 만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죄없는 시민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일반 시민 여러분들 진심으로 이 범죄에 대하여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죄자는 저보고 자기 깜냥이 있는거라며

저보고 노예처럼 살아라 합니다.


저보고 범죄자들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구성원도 있다며

한 아줌마범죄자는 '내 자식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다' 라며

범죄행위를 합리화 합니다. 


그 아줌마 범죄자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도 보살펴야하는 70대 넘은 노모가 있고 

우리 가족 형제들을 보살 펴야하는 사람이고,

범죄 피해로 5년 넘게 자유를 억압 당하며 살고있다.

아줌마 범죄자는 진정 자식을 위한다면 

옳지못한 행동으로 돈을 버는 자식에게

타이르며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진정한 부모이다.'


저도  나름 잘나가는 웹디자이너 였습니다. 

범죄자들은 한 사람의 인생과 삶의 행복함을 짓밟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모든것을 범죄자들이 정말 만약

저에게 소송을 한다면 시원하게 모두 내어 놓고

새롭게 자유를 찾아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한사람을 노예처럼 잡아두고 내는 수입이

굉장히 큰걸로 알고 있어 쉽게 저를 자기들의 먹이감으로부터

놓아주지 않으려 합니다.


범죄자로 인한 재산 손실이 2억 5천정도 입니다.

한창 일하고 행복하게 살 30대 중반부터 

피해자가 되어 현재 5년넘게 범죄피해 중입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범죄자들의 행동을

멈추게 해야합니다.


범죄행위를 하는 소재를 사용하는 각계 계층의 분야인 사람들은

제가 식당을 가서 밥을 먹던,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면 근처에 와서 

자기들 끼리 대화하는척하며 저에게 협박성단어를 마구 합니다.


예를들어 '너가 여기저기 소문내는데 어디 한번 두고보자' '조용히 사는게 니 신상에 좋을것이다'

'니 뜻대로 사는지 두고바라' '그러다 너 재미없는 수 있어' 등 맘편히 외식을 하거나

밖을 나가도 맘편히 있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조직스토킹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각계 계층에 지위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한사람의 사생활을 다 파헤치고 도청하며 여러분야 이야기 소재로 사용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이집안의 가장입니다.

컴퓨터해킹도 저없을때 들어오는 주거침입도 경찰들 제대로 수사를 안해줍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지 먹먹합니다.



하단 내용은 경찰관등 시민의 안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희안한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하단에 범죄를 정말 겪고 있으며 이런 일이 앞으로 더 큰 범죄를 발생할 수 있음을 각인하시여

도대체 어떤원리로 되어지는지 진지한 연구 및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며 웹디자이너이자 이런범죄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에게 범죄피해관련하여 사전 인터뷰등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010-6265-7312)

조만간 그동안 범죄자들이 저희 집안에서 말걸은 음성녹음 10개이내정도 증거물로 소지중입니다.



가해자는 누구?


저는 현재 불법마케팅&작가들(드라마, 영화, cf 스토리, 소재등을쓰는) 

20내외의 인원 (그안에는 기계등 조작하고 핸드폰을 복사폰만들고 해킹등을하는

기술자 범죄자도 포함)
구성된 범죄자들에게 노출되어 신체 고문, 집에선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스피커와 차에선 차량 내부의 스피커등으로 
끊임없이 5~6명의 인원이 24시간 제가 잘때를 제외하곤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협박

그 이유는 저와 저를 통한 제 주변 지인들의 사생활, 주변에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업체분들과 대화등을 즉 소소한 모든 일상생활을 
드라마, 영화, 광고스토리, 온라인 마케팅소재등 여러 
불법마케팅소재 이야기 거리로 아이디어와 내용을 
활용하는 점입니다

여러분야 사용되고 있지만 그중하나 

우리나라 요즘 많이 사용하는 노란색톤의 대화하는 컨텐츠 업데이트에도

제 사생활이 활용됩니다. 그 회사에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 업데이트에

제 생활을 핸드폰 도청, 집안에 몰래카메라 설치, 노트북, 컴퓨터 도청등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컨텐츠 업데이트에 활용합니다.

-> 이건 그 큰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범죄팀을 구성하는건지 아님 외주인력을 맡겨서

하는건지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피해기간?


5년



그동안 수집한 증거?


핸드폰 & 노트북 행킹으로 말거는거 10개정도 가해자들의 

음성을 올해 녹음하였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몇가지 증거 자료 리스트 입니다.


평상시 범죄자들이 저희 집에 사람없을때 몰래 들어와 여기저기 몰래 스피커장치를 해두어

말을 많이 겁니다. (집에 공기계 핸드폰이 있어 녹음을 눌러놓고 외출하면 한두시간 후 범죄자가

문을 따는 소리, 걸어들어와 녹음버튼을 딱딱 누르면 멈추는 소리, 또는 녹음 플레이를 멈추지않고

여기저기 다니며 망치질, 드라이버등으로 설치하는 소리가 녹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방향으로 조명처럼 쏘는 형식의 지향성스피커로도 말을 건다고 가해자들이

이야기하여 웹에 검색해보니 그런 스피커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 여기저기 천정등에서 범죄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또는 인터폰을 통해서도 말을 걸고, 밥통에 밥이 다 되면 목소리로 밥다 되었다는 기계를 들어와 조작해서

밥통을 통해서도 말을 겁니다. 아주여기저기 기계를 설치해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그뿐아니라 핸드폰 복사폰제작, 노트북&컴퓨터 해킹으로 유무선 인터넷등 선, 와이파이등을 타고 들어와

각종 말을 걸고 욕을 합니다.


하단은 범죄자 목소리 증거입니다.


증거 1) 

https://www.youtube.com/watch?v=O5WdiWdS2r0


제 노트북 해킹하여 범죄자 PC에서 제 노트북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를 전달함 

'고시다' 라고 처음에 시작합니다. 고소하다 샘통이다라는 의미


8~9개 정도 더 있습니다. 

곧 유투브에 올릴예정입니다. 


** 제가 이 녹음 한것을 가지고 11월 중순쯤 강북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녹음한것을 듣고 범죄자의 목소리를 인지는 하였으나 

저에게 말거는 내용이 '시끄럽다, 야~(소리지름), 꼬소하다 (샘통이다뜻)' 등의 단답형

단어위주로 녹음되것은 인정은 하나 수사를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예를들어 '너를 죽이겠다' 등 실질적인 협박성 단어야만 수사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점을 알고 있는 범죄자들은 제가 녹음할때 주로 단답형의 수사를 피해갈수 있는 위주의 

단어만 쏟아냅니다.


증거2: 작년 2~3월쯤 남자 범죄자가 엄마집문의 키버튼을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왔다 바로 다시 도망감 

(복정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못잡음-> 신고기록있음) 



증거3: 3달전쯤 녹음버튼을 눌러놓고 외출 후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제가 외출후 30분있다 모르는 어떤 사람이 
현관문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 
바로 1분뒤 집에 침입한 범죄자가 제방에 있는 녹음 
플레이 버튼을 여러번 탁탁 누르더니 (여기까지 녹음댐) 

플레이 버튼 정지시킴 



해자가 만든 거짓 피해자모임 사이트가 있다고?

(아~ 뻔뻔하구나)


이들은 거짓 피해자 사이트도 만들어 두고 
운영도 하며 매달 정기적 모임도 갖습니다.

(저는 이 모임에 안간지 1년이 되어 가지만, 제가 범죄피해 겪기

그 몇년전부터 그리고 제가 이 모임이 가해자가 만든걸 안 이후부터

1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이들은 모임을 갖습니다

즉, 다른 피해자를 계속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국회에서 경찰서앞에서 이들이 모여 서로 피해자인척 연기하면 시위도 합니다.

피해자를 괴롭히며 국가의 기관을 갖고 놉니다.

인터넷에 범죄자들끼리 서로 피해자인척 댓글달고 모임갖고 그럽니다.
제가 피해겪기 몇년전부터 범죄자들은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저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 겁니다. 

범죄행위가 굉장히 디테일하며 기획을 놀랍게 하며 괴롭힙니다.

각종 미디어매체 소재로 저 하나로만은 분명 소재가 모자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를 양성해서 그들의 마케팅, 글 내용 소재로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짜 피해자 사이트는 왜 만들었대?


가짜 피해자 즉 가해자들은 거짓 피해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 피해자가 오도록 유도합니다.


가짜 피해자 모임을 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피해자로부터

법적으로 자기들을 제제하지 못하게 꼬투리 근거를 잡기위해 

그 가짜 피해자 모임을 만들어 두고 협박할 수 있는 소재를 건집니다.


그담 자기들은 그 피해자 모임 피해자임을 연기하며

꼬투리를 잡은 내용으로 진정한 피해자를 궁지에 몰고 나중에 자기들이 범죄자임을

피해자가 발설시 협박의 소재를 갖기 위해 사이트를 만듭니다.




용미야 너는 언제 어떻게 피해자의 인생을 살게 되었니?


1. 2013년 5월쯤부터 sns 을 시작함


2. 2013년 7~8월쯤 마케팅쪽 종사하는 한 남자가 저를 팔로잉 함 
(이 분말고도 또 다른 한명이 있습니다.거의 1~2일 간격으로 또 다른 한명이 등록)


3. 제가 하는 행동을 실시간으로 범죄자가 본인 트위터에 기재함

(그당시는 범죄자 두명이 저를 먼저 팔로잉을 했기에 저랑은 대화 내용등이 공유가 됩니다.

그로인해 범죄자는 본인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어떤 글을 올리면 제가 동시에 볼수 있죠

그렇게 실시간으로 제가 하고 있는 행동, 있는 위치등을 올렸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도서관을 갔다나오면 너는 지금 도서관에서 나오고 있지?

너의 표정은 어떻구나

또는 예를들어 제가 공원가있으면 '너는 지금 공원에 있지? 등 

실시간 저를 스토킹을 하고 있다는것을 눈치 챌 수 있게 유도하였습니다)


4. 위 두 트위터 범죄자들은 그당시 트위터에 작가들, 방송쪽 일하는

사람들과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글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5. 그리고 그때부터 저의 집에 남자 신발 흙 자국, 베란다 신발끈이 짤림,
차조수석 주먹으로  친 자국 ,현관 앞 잦은 소변, 새옷이 찢어져 있는 일 발생
 


그래서 가해자는 돈을 많이 번대?

(아~ 남의 인생을 짓밟고 지 배채우는구나~)


1. 사람이 생각을 하면 읽어주어 목소리나 글로 변환하는 뇌과학을 기반으로한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사람이 생각을 하면 글, 기계 목소리로 변환해주는 기술이

개발된 기사가 많이 있습니다. 


범죄자들이 이런걸 해킹 기술력으로 정보를 빼내와 사용을 하는겁니다.

범죄자들은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저에게 다시 기계음으로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 소재를 대중 매체, 포털사이트, 드라마, 광고등에 제가 행동 및 

생각한 일들에 대하여 많은 부분이 소재로 사용하며 억단위의 수익을 냅니다.


스프레이 형식의 수면마취제가 있습니다. 범죄 노출 초기에 제가 혼자 살았습니다.

그때 남자 신발자국이 거실 한가득이였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제가 혼자살때 취침시 스프레이 형식으로

마취를 해서 제 몸에 뇌과학기반인 개발된 이런 생각을 읽는 

작은 기기를 몸에 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사한 방법으로는 강아지나 고양이 몸에 심는(동물병원등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칩 기능을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칩은 주사기로 아주 쉽게 인체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2. 가해자들은 마케팅, 작가분야 관련 일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저의 핸드폰 도청, 집안에 몰래들어와 설치한 작은 몰래 카메라

(인터넷 찾아보면 깨알만한 작은 몰래카메라등이 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집안에 설치해도 너무나 작아서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등으로 

제 행동을 도촬하며 여러 아이디어, 소재 내용등을 외주인력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 몰래카메라로 저의 행동을 보고 범죄자들은 실시간으로 

저에게 비아냥 또는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합니다.


3. 가해자들은 제에게 이러한 일들을 하며 엄청난 돈을 번다고 말합니다.
저의 아이디어/사생활 내용들이 외부 온라인, 방송, 오프라인등

각종 대중매체의 이야기 소재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또는 데이타 정보등 실시간 소식

업데이트에 제 소재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얻어 활용합니다.

4. 가해자들은 주로 나의 소재를 라디오, 드라마, 영화등 
방송분야에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라디오 사연에 
거의 저의 일상 내용이 실시간으로 그대로 나온 적이 많습니다.

15명  이내의가해자 들은서로 맡은 코너나 작업이 끝나면 
돌아가면서피해자를 감시하며 괴롭힙니다.
 


자 이제 슬슬 어마무시한 범죄내용을 말해볼까..?

(아~ 내가 아직 안죽고 살아있다는게 놀랍당)


1) 제 생각을 제 귀에 들려줍니다. 


->원리: 사람이 생각을 하면 그 생각하는 단어문장들에 대하여 

목부분이 진동울림 음파가 나옵니다.

이런 원리로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 생각으로 

책을 읽는 등의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등을 낸 기사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다른 나라에서도 사람이 생각할때 두뇌쪽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목등의 진동울림 음파를 언어로 변환한 

과학 개발 기사가 여러 있습니다. 


사람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생각을 읽고, 사람의 신체를 가상으로 

통증을 느끼게 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원리가 과학적으로 개발되어 

여러 기사,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런 원리를 해킹등의 방법으로 빼내와 범죄자들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2~3년전 저에게 친하게 대하며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그저 친한 친분있는 사이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 A라는 사람은 뇌과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유명 뇌과학 과학자나 기술자등을 본인이 직접 컨택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과학자를 만나서 어떤 공동일을 제시하며 과학자들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내오고 있습니다.


과학공부하는 그 사람은 제가 녹음을 하지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범죄자 일행임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친구로 방심한 나머지 녹음을 하고 있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서 본인의 모습을 들어내는 이유는 

초창기 범죄행위를 하며 저한테 다가온 몇명을 알고 있어 뇌과학 공부를 하는

그사람들에게 저는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며 범죄자 몇명 이름을 말하였습니다.

그걸 빌미로 저에게 발설하면 거액의 집단 소송을 걸어 제 재산을 탕진하겠다고 합니다.


즉 뇌과학의 기술력을 ?오기 위해 그 사람은

여러 유명 뇌과학자들에게 접근하여 그분들의 스케쥴이나

그분들의 노트북, 또는 공부하는 연구소를 과학자들과 함께 드나드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중간에 같은 일행인 해커기술자를 통해 정보를 빼 내어오는 것입니다.

과학은 발전해 나가고 지능범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먹구구 형식의 경찰대응으로는 이들을 감당해 내지 못합니다.

뇌 과학이 발단되어 지능범이 있는 만큼 잘못 유출되어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여 인생을 망치는걸 대한민국의 치안관련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막아주셔야 합니다.



2) 집안이 아닌 외부에서도 가해자들의 음성이 들립니다.


-> 원리 : 최근 2016년 4월에 또다른 정보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요
근래 바하보청기, 골전도보청기등 귀 뒤뼈쪽에 이식하는 보청기, 

피부에 이식하는 보청기가 있습니다. 

주사기등의 방법으로 손쉽게 이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외부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등의 연결 방식으로

보청기를 이식한 사람에게 통신을 통하여 소리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다운받은 앱을통해 보청기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좌측 사운드, 우측 사운드,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인

앞면, 뒷면, 측면등 소리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타인의 신체에 몰래 수면마취등으로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손쉽게 단 몇초만에 수면 마취가 가능한 스프레이 형식의 마취제가 있으며

평상시 범죄자들은 제가 저녁에 일을하면 그만하고 빨리 자라고하며

제가 잘때 제 집안에 들어가려고 밖에서 숨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이 보청기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보청기의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에게 소리를 전달하는 
원리라는 점이 제가 외부 나가 있을때도 말을 거는 원리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24시간 감시체계로 끊임없이 말걸고 세뇌비슷하게 특정단어를 

매일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3) 신체 고문, 학대를 받습니다. : 뇌과학등의 원리로 가능한거 같습니다(뇌와 컴퓨터연결하여 제어)


원리-> 신체의 12척수 신경, 전두엽 부분에 사람의 신체 통증을 느끼는 신경계가 모여있습니다.

뇌과학을 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그 신경쪽을 작은 칩등의 이식으로 신경부분을 

가상으로 자극하면 손가락 찌름, 몸의 어느 특정부위를 자극하는걸 똑같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단은 제가 가해자들로부터 그동안의 신체 고문 학대 내용입니다.


배를 툭툭 침 / 다리를 툭툭 침 / 갈비뼈 부위를 세게 후려침 /
눈동자를 찌름 눈을 엄청 나게 시리게 함 / 머리부분을 꽉 쪼이는 
압력을 가하는 듯한 엄청난 통증 고문
/ 손가락, 팔등 때림 / 이빨이 엄청 시리게 함 /
숨통을 조여 호흡이 힘들게 하여 공포감을 줌 / 
손가락 발등을 툭툭 치면서 자극을 줌
배에 진동을 가함 / 팔 뒤꿈치 타격 / 
귀를 심하게 멍하고 머리에 압력감
귀에 쇠를 가는듯한 소리 들려줌 / 

운전중 하체 다리를 툭툭 치거나, 눈동자를 찌름
엎드려서 무언가를 주을때 허리 뒤쪽을 구타하여 순간 아픔과 놀라게 함
/ 입술을 무한 진동을 하여 입술이 떨게 함 / 기지개 할때 갈비뼈 구타
머리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숨통을 조이는 고문으로 
호흡을 곤란하게 함
/ 우측 쇄골 밑을 세게 억눌러 들숨을 할때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함

고문을 할때는 남자와 여자 가해자들이 동시에 웃으면서 즐기는 
악마행위를 합니다. 
가해자들은 이렇게 고문하면서 제게 ‘아퍼? 그러니깐 왜 맞을 짓을 해?’라고 합니다. 


4) 집안을 사람이 없을때 외출시 1주에 3~4번 출입합니다.


이유: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 음성스피커, 마이크로폰등의 미세한 사이즈의 스피커를

숨겨두고 5~6명의 범죄자들이 돌아가며 협박, 욕, 비아냥등의 말을 겁니다.


2014년도 저 혼자 사는 전세 집의 베란다에 있는 새 슬리퍼의 끈이 짤려져 있고
어느 날 집안 대청소를 한 후 외출하고 집에 와 보니
거실 마루바닥에 남자의 양쪽 발의 신발 흙 자국이 있음
2015. 3월 엄마 혼자 사시는 집에 낯선 남자가 현관 키 버튼을 엄청
빠른 속도로 누르고  침입 후 재빠르게 도망감
핸드폰 공기계가 있어서 외출시 녹음버튼을 누르고 가면 평상시 15시간 이상 되는 핸드폰 녹음이

중간에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 & 버튼을 여러번 눌러서 stop 시키는 소리가 그대로 녹음됩니다.

유명 보안업체에 cctv 설치를 신청한적 있습니다.

기계를 인터넷 랜선에 연결하여 설치하시더라구요

가해자들은 저보고 헛짓거리한다며 이런건 쉽게 막을수 있어 하더니

갑자기 기계가 3~4번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인터넷등 해킹으로 기계조작하여 범죄자들이 갖고 놀 수 있습니다.

이때 몇일 후 그냥 해지하였습니다.


5) 그외 피해내용


1. 일 회의 시 눈을 찌르는 신체 고문 등으로 집중을 못하게 함
2. 목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남자,여자 목소리로 말을 걸면서 
수치심/모욕감을 느끼게 함
3. 끊임없는 말 걸음 & 심리적 협박을 통해 정신적 불안정/피로감을 줌으로서
제가 순간 정신적으로 약해져서 불안한 반응을 보이면 더 쎄게 고문을 함
4. 제가 동네 거리를 지나가면 내가 하는 행동을
(목욕을 하는 행동을 따라하며 흉내를 냄)
2인 이상의 남녀가 길거리에서 대기 후 제가 지나가면 따라 함
(가해자들이 조직 스토킹 형태로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감 형성을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함)
5. 이메일,인터넷뱅킹,집 키버튼을 누를 때 내가 누르면서 자동으로 
속으로 생각하는 비번을 가해자들이 저의 머리 속에서 제 귀로 들리게
작동하여 심리적 불안감 조성
6. 집에서 있을 때 소리가 엄청 크게 말을 걸어서 순간 인터폰에 
귀를 기울이자 큰 목소리로 인터폰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오~찾았네’ 함.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집을 내부 침입으로 집안 기기 등에 기계 
설치로 소리 증폭으로 피해자를 괴롭힘
않지만 집안에서는 특히 컴퓨터에 앉으면 모니터 방향에서 ‘우 우~~웅~’ 
진동 울림소리와 함께 가해자들의 음성이 대폭 크게 증폭되어 들립니다. 

마이크로폰이라는 스피커 원리가 일직선 방향등으로 소리를 크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등 집안 여러 곳에 이런 기계를 심어 괴롭히는듯 합니다.

7 . 컴퓨터 해킹으로 범죄자들이 마우스제어로 왔다갔다 마음대로 움직여서 작업을 방해

웹디자인 새컴퓨터로 연속 2번 윈도우 재설치하였으나 동일현상

컴퓨터작동을 방해하는 방법은 자주하는 방법으로

예전 은행 인터넷 뱅킹관련하여 은행설치프로그램 오류가 생긴적이 있어서

고객센타 상담원분께서 원격접속으로 설치등을 해주실때 아이피 숫자넘버등을 불러주시니

바로 주소창 입력 후 엔터방식으로 자동 원격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외부에서 타인의 컴퓨터를 접속하는 방법은 다양하듯 당연 해킹기술력도 갖고있는

범죄자들은 쉽게 제 컴퓨터에 접속하여 마우스도 안움직이게 하여 몇일 밤을 새고 일을 넘기게

하는 등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줍니다.


** 범죄자가 제 pc의 마우스 제어로 일을 못하게 방해로 인해 5년간 수입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11월에는 거의 1주일정도의 일을 방해해서 이것또한 강북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찾아가 보았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느 한 사람의 사업을 방해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특히 it 쪽에 종사하는

직업군중 해커 기술을 막을 기술력이 없는 일반 컴퓨터 종사자면 그냥 사업에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분은 저보고 해킹하는 사람들을 역추적해서 ip를알아내는 둥 증거를 잡아서 제출해야만

잡을 수 있다니 범죄자들 이사실을 알고 신나게 걸림없이 그 5년간 제 일을 방해하면

저에게 하는 말 '너 일하고 싶으면 내말 들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고보자' 며

저를 범죄자들 본인들에게 복종? 노예화하러 듭니다.


범죄자들에 의해 24시간 감시체계로 자유가 억압 되어 진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해자들이 범죄행위는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사생활, 생각을 모두 읽어내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모두 파괴하는 행동으로 사회의 균형과 질서를 모두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저를 포함하여...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발생하기 전에 

이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가해자들은 타인의 머리속의

모든 생각과 삶을 외부의 정보로 팔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피해자를 서서히 죽여가며 본인들에게 노예가 되게 행동을 합니다.


과학은 발달하고 있습니다.범죄자들도 점점 지능화하여

무서운 범죄를 일으키죠


문명 발달과 함께 피해자가 발생되는 만큼 경찰이나 수사기관 

또한 과학적 접근으로 수사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어마어마한 불법 과학 기술을 해킹으로 ?내와 자기들 

구미에 맞는 범죄 수법으로 활용을 할것입니다. 


가해자들은 무조건 피해자를 피해망상으로 몰고가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나 저는 증거자료를 어느정도 많이 모아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들은 해킹기술로 남들의 

과학기술을 해킹하여 자기들 범죄의 구미에 맞게 개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에겐 잘 알려지지않은 신과학 기술들입니다. 

위 제가 올린 글들관련하여 개발된 과학기술들이 단어검색만 해도 

각종 신문사에 과학기술 개발 관련 기사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수사기관들께서는 피해자의 진정한 수사요청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가해자들은 더 조직적으로 영악한 방법으로 더 많은

피해자들 생성할 것입니다. 



참 여러 많은 조잡하고 다양한 잡기술로 사람을 괴롭히는구나

함 나열해볼까~ (하단 주소는 제가 겪고 있는 유사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http://tip.daum.net/question/51955971?_ca=avwrq&q=%EC%9D%B4%EC%8B%9D%EB%B3%B4%EC%B2%AD%EA%B8%B0


http://www.womennews.co.kr/news/93569

http://myaudiologist.kr/m/1000


http://www.karl.or.kr/bbs/board.php?bo_table=comm_8&wr_id=16860


http://m.blog.naver.com/sonagiym/220818013313

http://blog.naver.com/medelkorea/220779278391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118600527&qb=66eI7J207YGs66Gc7Y+w&enc=utf8&section=kin&rank=6&search_sort=0&spq=0


http://cafe.naver.com/digitalhearingaid/517


(자료가 너무 많아 앞으로 더 올리겠습니다)




** 보청기 앱을 다운로드 받는 등의 정보

(피부에 이식하는 보청기, 귀 뒤 뼈쪽에 이식하는 보청기 원리를

이용한 범죄: 타인에게 실내외부 상관없이 가해자들이 끊임없이

소리지르고 말걸고 시비거는 등 말소리를 피해자에게 전달)




한집안의 가정과 개인의 인권 행복을 통째로 빼앗는 범죄자 

반드시 잡혀야 합니다. 세상에 들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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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허버트)"
◇ 행동하게 할 수는 없다.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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