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과 전정권의 신상털기는 왜 해야만되는가？→

요즘

똘박을 비롯해 전정권하에서 호가호식하던이들이

전정권의 적폐청산 및 신상털기가 정치보복이다 라고

반발하고있는데...

회자되는 말중에 쇠뿔은 단김에 뽑아야 된다 는 말이있다.

이말이 아니더라도

필자는 강력하게 추진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작금 택시운전자란 영화한편으로 당시의 군부가 광주에서 자행한 행위들이 은폐내지는 금기시되어왔던게

서서히 발혀지고있다.

당 시대에서 5.18은 이북군부대가 광주에 처들어와 국가전복을 기하였고 이에 동조한 광주시민이

간첩들에 포섭되여 폭도를 일으킨것으로 지금껏 알려져왔다.

필자 또한 이렇게 지금껏 인지하여왔고...

당시 전두환 정권이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더라면 37년이 지난 작금에서야 당시의 군부에게 속았다는걸

알았을까?

지난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정권으로 넘어가며 당시의 숨기고 싶었던 것과 실존하지도 않았던 것들까지도 

털어내 전임대통령을 뛰어내리게 만들었던 보수정권 10년 동안의 수많은 적폐들이 들어나기 시작하자

명박이까지 정치보복이라며 여론몰이를 하던데

이게 정치보복일까?

필자는 전임정권의 신상털기를 반복하면 정권을 잡더라도 어느 정권이 책잡힐 일을 자행할까?

정권은 영원하지 않은법이니...

이러다보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깨끗한 정치가

실행되는 나라가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적폐청산 및 신상털기를 계속 추진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