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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쓰레기들이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누가 그 정책을 따를 것인가◈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1
내용

참 가기 막힌 나라다

웃긴 놈들이 정책을 펼치고 개판떼기 나라를 만들고 자빠졌는데 국민들이 따라 가야할지 막막하다

그들의 출신을 보면 친일파 족속들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한진해운을 보자

업계 관계자가 정부당국자한테 조언을 햇다고 한다

그럼에도 금융마피아와 정부폭력배들이 그걸 무시한 결정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가 해운 운임이 하루만에 55%가 뛰는 초유의 사태가 되엇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는 막히고

 

쑤벌넘들이 국가 경제를 이렇게 만든 책임이 있지 않는가

 

그들을 탄핵해 글어 내려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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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00>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마음의 청춘을 연장하는 것이다.(콜린즈)"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한국속담) 험담의 대상자
◀생각에 방황하지 말라.(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지드) not to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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