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07
내용
성경에 감동 먹었소?
하나님이 그토록 미덥소?
예수가 당신을 구원해 줄 것을 믿소?
 
만일 당신이 그렇게 생각 한다면
당신은 무식한 사람이라고 난 단정 지을 수 밖에 없소.
왜냐하면 성경보다 재미 있는 이야기책 참 많은데
성경을 들먹이며 다른이에게 권하니
당신은 성경보다 재미있는 책을 못 보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니 말이오.
또 성경과 같은 그런 허풍스런 이야기에 온 영혼이 병들어 있는 당신이라면
건전한 이야기로 당신의 영혼을 건강하게 치유 할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기에
당신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경을 알리고 싶은 만큼
나도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알려 주고 싶은 것이라오
 
생각 해 보시오
내가 이런 제안을 한다면
당신은 끝도 없는 성경이야기를 들춰가며 나를 설득하려 하겠지만
혹시라도 내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어 본다면
당신의 영혼은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오
 
내가 제안 하는 것은 다름 아니고
당신이 신봉하는 성경에 대한 것인데
당신은 성경을 얼마나 맹목적으로 신봉 하는지
당신 스스로 단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본적이 있소?
만일 없다면 내 경험담을 참고 해 보기 바라오.
 
난 성경을 여러차례 읽어 보았다오
그래서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이란 그냥 믿음차원에서 무작정 믿으라면 하는 수 없지만
그게 얼마나 근거없이 강요하는 억지인지 아마도 당신은 모를 것이라는 것이오.
그렇게 근거 없이 강요하는 종교가 믿음 없는 보통사람에게 얼마나 불쾌하고
고통을 가져다 주는지 당신은 모를 것이오.
왜냐하면 당신이 신봉하는 만큼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라오.
그러나 신봉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이 하나님을 알려주려고 하는 만큼 꼭 그 크기로 고통 스러운 것이라오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당신들은 선교 한다고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믿음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오
당신이 주고 싶어도 받을 사람이 필요 없는 경우는 무척이나 많은 경우의 수라오.
이토록 예수믿는 사람들의 단순함이 저지르는 과오는
자신의 기독교에 대한 지식정도가
설득 하려는 사람보다 항상 많이 알고 있다고 건방을 떠는데서 비롯 된다오.
 
여기 아고라의 수다방이던 어느 곳이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자신이 하나님에 대한 글을 올리면
많은이들에게 하나님을 많이 알리는 전도효과가 있을 것이라 착각하는 것이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당신 예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 해 보았소?
고작 성경 나부랭이정도 아니겠소?
그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나요?
아무게가 전한 복음이 대부분 아니겠소?
그것도 연이어 그 시대를 산 사람이 전한 것도 아니고
대개가 수백년씩 걸러서 전해지던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 아니겠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이나 예수를 믿는게 아니고
그 이야기를 전한 사람을 믿는 것 아니겠소?
 
또 성경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성경은 거짓의 반복이며
끝없이 허무맹랑한 만화같은 이야기만 적혀 있잖소?
그걸 당신이 본냥 남에게 권하려 드는 건
엄청난 무지의 소치라고 밖엔 더 봐 줄수가 없소.
현재의 세상에는
성경보다 더 유익하거나 근거도 분명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소.
 
성경의 가르침이
인간의 악행을 하는 마음에 대한 심성의 교정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진실하지 못한 이야기로 인성을 교화하려 한다는 모순도
함께 내재되어 있음 또한 알아야 할 것이오.
진실하지 못한 것으로 교화가 된답니까?
 
기독교는 성경책 내용 이 후
하나님의 역사는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지금 일어나는 모든게 하나님의 역사라 답 할 당신들에게
난 이렇게 말하고 싶소.
내가 필요 할 때 내가 필요로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 하나님은 필요 없는 하나님이다 라고
 
대개의 우리는
하나님을 믿었던자나 믿지 않았던 모든이가
그 믿음이 있건 없건 간에 고통을 받아 보았지만
그 고통을 하나님으로 인해 벗어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고통을 벗어났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단순무식한 판단을 한 것이고
과학적 근거를 대지 못하는 부류들 입니다.
 
목사도 죽고 신도도 죽고 믿는 자도 죽고 안믿는 자도 죽어
죽음앞에 모든이는 평등한데
당신들은 죽어 천당 간다는 믿음으로 선과 악을 가리니
그게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이야기가 맞음을 인정하는 꼴 아니겠소?
그런 모순 덩어리를 설명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뭘 안다고
남에게 고통을 주어가며 믿기를 강요 한단 말입니까?
 
부디 이글 읽은 이후 당신의 종교는 당신만이 신봉하기 바라오.
꼴갖잖은 글로 기독교를 더욱 미워하게 하지 않는 것이
당신 신봉하는 하나님에게 폐를 안끼치는 일이 될 것이오.
추측도 근거를 가지고 추측을 해 버릇 해야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근거도 없는 추측을 믿으라고 난리인지....
믿을려면 당신만 조용히 믿으라는 마지막 말
꼭 좀 기억해 주시오 !
블랙잭다운
태산카지노

Pain past is pleasure.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00>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말에 혼동되지 말며 몇 마디 말에 많은 뜻을 담고 인간은 신의 걸작품이다.(퀼즈)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작업장이다.(에머슨)"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 정의로운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