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가 튼튼한 강력한 정부와 여당◀▒

국가파괴세력을 응징하지 못하고 번식을 방치한 것은 역사적 과오이며 비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응징의 칼을 빼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정의로운 과업이며 한바탕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은 완력에 약하나니 철퇴를 가하라! 처음엔 강하게 저항하겠지만 강하게 대응하면 나중엔 수그러들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이기리라! 그것을 삼간 것이 오늘의 불행을 불렀느니라.

마키아벨리가 제26장에서 인용한 [로마史]의 저자 <리비우스>의 말을 다시 인용하면서

[불가피한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고, 유일한 희망이 무력에 있다면 무력 또한 신성하다]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이석기 구속, 한명숙 구속등으로 입지가 좁아진 야당이 최순실 사건은

실로 좋은 먹이감이라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나오는 웃음을 참아가면서

대톨열 퇴진 하야를 주장하며 국가파괴세력을 선동하고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국회해산 계엄령선포가 최후 수단이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절대로 불손세력에게 정권틸취의 기회를 주어선 안됨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악마의 마수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정부와 여당은 계속해서 종북좌파 척결에 매진하여 안보가 튼튼한

강력한 정부를 만들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