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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 대북제재 이탈 남북미 담판 메신저 돼야한다? 조선[사설★♨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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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8
내용

문재인 대북제재 이탈 남북미 담판  메신저 돼야한다? 조선[사설] 文 정부 무슨 대안 갖고 국민 지킬 기회 걷어차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행정부가 전술핵무기를 한국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지난 주말 미국 언론 매체들을 통해서 나왔다. 미 NBC 방송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일의 독자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등의 공격적인 대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전술핵을 배치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미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도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핵 억지력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현대적인 저위력 핵무기를 더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일의 독자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등의 공격적인 대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은 일종의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게는 자해적 선택으로 볼수 있다.한·일의 독자적 핵무장은 미국의 한·일에 대한 핵우산 필요없게 되고  핵무장한 한·일이 미국의존할 필요성 사라진다. 미국이 동북아에서 태평양에서   영?력 상실한다. G2시대 미국에게 치명적이다.


조선사설은


“미국은 그동안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동북아의 핵 비확산 체제가 깨지는 것은 모두에게 나쁜 소식"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일 북한의 수소폭탄 추정 핵실험 이후 그런 원칙론은 모두 힘을 잃었다. 비확산 체제는 북에 의해 이미 깨졌으며 이제는 북의 핵 위협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때맞춰 나온 미 정부의 전술핵 재배치와 한·일 독자 핵무장 검토 보도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내에서 남한 전술핵 배치 거론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한반도 분단 체제관리 정책 실패 의미한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91년까지  남한에 전술핵이 배치된 가운데  박정희 정권이 1972년부터 1977년 까지 핵무기 개발에 나섰다는 것은 박정희 정권이  남한에 전술핵이 배치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불신하고 핵무기 개발 나섰다는 반증이다. 남한 박정희가 시작한 한반도 핵무장은  북한 김정은이 지난 3일 북한의 수소폭탄 추정 핵실험 이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가 시작해서 김정은이  핵무장한  한반도 분단 체제정책 추진한 미구그이 실패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고 그런 미국이 남한전술핵 배치한다는 것은 한반도 분단 체제정책 실패 미국이 고백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은 '핵 없는 세상'을 추구했던 오바마 전 대통령과는 처음부터 다른 입장을 갖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16년 3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이 북한이나 중국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는 것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는 미군의 한·일 방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 기회에 '북핵이 공인되는 사태가 오면 한국의 독자 핵무장도 불가피하다'고 미리 밝혀두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트럼프는 미군의 한·일 방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 기회에 '북핵이 공인되는 사태가 오면 한국의 독자 핵무장도 불가피하다'고 미리 밝혀두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북한이 트럼프 집권이후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탑재 수폭 실험 성공해 미국 본토 위협하면서 북한과 미국 공멸인가 공생인가? 양자 택일 요구하는 북한에 쫓기는 트럼프의 미국이  한가롭게  한국일본 핵무장과 한반도 전술핵 배치 결정할수 있을 정도로  트럼프의 미국이 한가롭지 못하다.  지금 트럼프의 미국은 핵무장한 북한으로부터 미국 본토 안전 담보하는  절박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런 미국이 한국일본 핵무장 시키고 북한 더욱더 자극한다면 미국 본토가 위협받는데 미국이 한국일본 핵무장  시키고 혹은 전술핵 남한 배치 할것 기대하는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조선사설은


“아직까지는 미국 언론의 보도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이 중대한 시기에 나온 실마리는 무엇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런데 청와대는 어제 미 언론 보도와 관련, "(전술핵을 배치하지 않는다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일축하며 관련 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아예 차단해버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전술핵을  가지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숭미사대주의적인 남한내   친미 추종 세력들 자극해  미국이 남한에 경제적 이득과 미국군산복합체의 무기 세일에 적극 나서는 수단과 도구로 적그 활용할 것이다. 트럼프에 이용만 당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청와대와 여당은 '전술핵 반대' 이유에 대해 "전술핵 도입 시 북한 비핵화 주장 명분이 상실되며 동북아 전체로 핵무장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말한다. 정말 한가한 소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북은 한국을 공격할 핵은 완성했다. 앞으로 북한 비핵화가 이뤄진다고 해도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가늠할 수도 없다. 이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무엇으로 지킬 것인지 정부는 대책을 강구할 의무가 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단 하나도 내놓지 못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이미 깨진 비핵화 환상은 혼자서 붙잡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술핵 도입은  미국이 승낙할수도 없지만 만에 하나 승낙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북한의 핵무장을 더욱더 고조 시키고  남한의   핵무장 선언은  GDP 대비 무역비중이  10여% 에 불과한  폐쇄적인 북한과 달리  GDP 대비 무역 규모가 100% 수준인 무역1조달러대의 한국경제에 대한 미국 주도의  경제 제재에 한국이 견디지 못하고 핵개발 포기 할 수밖에 없다.


조선사설은


“지난주 갤럽 여론조사에서 독자 핵무장 여론이 60%에 이르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선 전술핵 재배치 찬성 응답이 68%였다. 핵은 핵으로만 억지할 수 있다는 진리를 평범한 시민들도 깨닫고 있다. 더구나 북과 같이 막가는 집단의 핵은 냉전시대 미·소의 핵과는 차원이 다른 위험 요인이다. 우리 군에서도 북의 6차 핵실험 이후 전술핵무기 재반입밖에 대응 방안이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가 북핵 완성이란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미리 걷어차는 진짜 이유가 뭔가. 정부가 미국보다 먼저 전술핵 재배치를 제기해도 모자랄 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실제로 트럼프 정부에서 전술핵 재배치의 문을 열어놓는 데도 이를 거부한다면 실로 심각한 사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술핵은 한국것을 미국이 보관해 한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지고 올수 있는 것이 아닌 미국것이다.   미국은 생존위해 북한과 핵담판 벌이고 있는데 남한전술핵이나 남한 핵무장 미국이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가 핵개발 시작해서 김정은이 핵무장한 한반도 상황은 미국의 한반도 분단체제 정책 실패를 의미 한다. 이시점에서 미국 주도의  한반도 정책실패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남북관계 터야 한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통한 비핵화 정책은  돌이킬수 없이 실패 했다는 것이 북한 핵무장 통해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핵무장 시킨  실패한 대북 제재의 틀속에서 과감하게 빠져나와  남북 정상 북미 정상의 테리블 마련해서 한반도 핵위기 연착륙 시켜야 한다. 더 이상 미국에게만 매달리는 북핵 정책은 박정희가 핵개발 시작해서 김정은이 핵무장한 한반도    현실통해서 실패했다는 것 알수 있다.


(자료출처= 2017년9월11일 조선일보 [사설] 文 정부 무슨 대안 갖고 국민 지킬 기회 걷어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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