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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정희 박근혜 정경유착폭정시대 걷어낸 촛불 국민 무혈혁명? ♠◑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0
내용

박정희 박근혜 정경유착폭정시대  걷어낸 촛불 국민 무혈혁명? 조선[사설] 하야·피살·자살·탄핵·구속의 대통령史 다음 차례는 누군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을 지켜본 국민의 마음은 참담하다. 박 전 대통령은 무능과 아집이 합쳐진 국정 운영으로 민심을 잃었고 그 바탕 위에 최순실이란 불똥이 떨어지자 불길을 걷잡을 수 없었다.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이 지경까지는 오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거듭되는 현실 오인과 오판으로 모두 무산시켰다. 안타까운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관계는 박정희 독재정권의 부정적 유산이고뿌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을 지켜본 국민의 마음은 박정희 시대의 부정적 유산이 촛불 민심에 의해 청산되고 있다는  민심의 반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 시점에서 박 전 대통령 구속은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 그의 지시를 받은 사람들이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구속은 유죄 판결이 아니라 수사를 위해 사람을 붙잡아두는 방편일 뿐이다. 이미 관련자들이 구속돼 있는데 증거인멸 우려를 들어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해야 했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교묘하게 박 전 대통령 구속을 반대하는 사설의 행간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달했었다.  박정희 박근혜 대를 잇는 수구기득권 정치와 권언유착했던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한계 였다.


조선사설은


“전 대통령 구속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우리나라에서 실질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한 9명 중 이미 하야 1명, 피살 1명, 구속 2명, 자살 1명이었다. 이 충격적 기록에 탄핵과 거의 동시에 구속 1명이 보태졌다. 대통령 66%가 인간으로서 최악의 불행을 당했다. 불행을 모면한 3명도 말년에 만신창이가 됐다. 이 3명 중 2명도 박 전 대통령 경우처럼 재직 중에 문제가 불거져 조사받았으면 탄핵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세계에 이런 나라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 독재정권이 부하인 김재규의 총탄에 의해 무너지자 박정희 독재정권 영구 집권 유지하기위해 박정희가 한국군내부에  만들어놓은 사조직인 하나회 우두머리인 전두환·노태우 신군부가 정권 찬탈해 집권했고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전두환·노태우 신군부가 정권 찬탈 할떼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면서  권언유착했었다. 그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박정희 유신독재정권 퍼스트 레이디 출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는 것은 박정희 시대의 독재정치 종말을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섭고 위험한 한국 대통령 자리에 오르겠다고 오늘도 전쟁 같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자신만은 예외일 것이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랬으면 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청와대에만 들어가면 정치가가 아닌 권력자가 되는 것이 우리 풍토다. 이 풍토는 대통령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촛불 무혈국민혁명이 박정희 박근혜 시대를  정리했다. 5월9일 적폐 청산 대선은 안출수 문재인의 대결로 압축돼  대한민국의 차여 민주주의 축제 통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 기틀 세울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 4월1일 조선일보[사설] 하야·피살·자살·탄핵·구속의 대통령史 다음 차례는 누군가)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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