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촛불을 밝히며 공부를 해야 할 학생들이 그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공부를 해도 희망이 없다는 좌절과 울화의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었으리니!
큰 이유는 대통령과 가까웠던 한 함량미달 여인의 딸이 있을 수 없는 특전과 특혜를 말을 타며 누리는 모습을 TV의 화면으로 보았기 때문이었으리라!!
새해가 되면 77세가 되는 이 영감도 젊은 학생들의 그 분통을 함께 느꼈기에 광화문의 촛불 대열에 함께 하고 싶은 충동이 굴뚝같았으나 참아야 했습니다.
왜 참아야만 했을까요? ---왜?
순진한 학생들의 분노를 교묘히 자극하는 신문과 방송들의 선동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길거리로 뛰쳐나온 분노한 학생들과 시위 군중들 속에는 붉은 깃발을 들고 웃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얼굴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해 왔으며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에도 눈을 감은 채 오직 북한 독재정권의 지시/지령에 따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생략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었다면 그들은 학생들의 분통과 국민들의 원성을 풀고 다시는 동일한 과오가 발생할 수 없는 방안을 정책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국회의사당 내에서 촛불을 밝히고 날밤을 새워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도 함량미달로 본분을 망각한 채 국회를 버리고 거리의 대중시위 대열에 앞장서서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요구하고 있었으니 오로 통재라!!
이상은 국방대학원전총장 한광덕장군을 글중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왜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야 했습니까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이 바로 열심히
공부해도 대가를 탈취당한 미묘한 기분이 드는데다 언론에서 매시간마다 승마한
정유리가 말탄장면방영하여 분노와 적개심을 선동하며 부정입학한 사실을 계속하여
방영하여 학생들 적개심 분노를 부체질 한것입니다. 마치 자기들 기득권을 빼았긴
기분이 들게 했습니다. 내겐 전쟁과도 같은 수험준비에 미래인생을 걸었는데
나는 열심히해도 "너 부모 잘만나라" 너도 돈 있어봐라등 학생들 분노를 표출할
나쁜 말만 언론이 선동을 한것입니다. 분노에 분노를 폭발토록 연일 시간마다 언론이
계속 또 계속 선동한 결과입니다. 진정한 민주 언론은 이렇게까지 대통령을 매도하지
않을것입니다. 민주언론의 폭력은 서울역광장에 모여서 함성을 높이든 퇴진반대 하야
반대세력 5만명 이상의 방영은 거이 없었습니다. 이것 또한 민주여론에 역행하는 행동
입니다. 종북좌파는 죽을 각오로 힘을 다하여 애국심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통진당해산, 전교조해산, 이석기구속수감, 한명숙구속, 국정교과서집행등으로
설자리를 잃게되자 발악적으로 사활을 걸고 박대통령을 음해하고 흠집내는데 혈안이
되어 정부와 여당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뒷배경을 이해해야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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