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ㅉ....이럴수가. 황교한님 .특검에있는 북한사람을 아시나요.?↑○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3
내용

.


 

북 최고위층 탈북자 황장엽 선생의 증언

전과자들로 들끓는 19대 국회의원 !

국보법 등 위반에 이적단체 출신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의원들중 52(37%)가 전과자이고

그중 26명이 국보법-반공법 위반자

그 중 19명의 의원들이 국가단체와 이적단체 출신들이다.


민통당 19代 국회의원 당선자의 약35%가 전과자
종북 통진당은 62%가 전과자
민통당 당선자들의 병역미필률은 25%이다. 
새누리당의 전과율은 4.7%로서 민통당의 7분의 1 정도이다.


아래 22명의 국회의원(19명)과 정당인들은

반국가단체 및 이적단체(김일성추종세력) 등에 가담하였던 이들이다. 
최기영, 강종헌은 간첩으로 복역한 인물이다
서독 같았으면 이런 이들은 출마는커녕 공직자가 될 수 없다.


1960년대 사건
북한지하당인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자 한명숙(민주당 의원


1970년대 사건
좌익혁명 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연루자:

이학영(민주당 의원), 이재오(새누리당 의원).

재일교포 간첩 사건 주범 강종헌(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980년대 사건
이적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

-오병윤(통합진보당 의원), 강기정·김경협(민주당 의원). 
반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민병두(민주당 의원). 

이적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의원).

김일성 추종 주사파 계열 이적단체인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출신

-김기식(민주당 의원) 

1990년대 사건
반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연루자 ;이석기(통합진보당 의원). 
반국가단체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자 은수미(민주당 의원). 
이적단체 한총련 출신 황선(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2000년대 사건
이적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출신 김재연(통합진보당 의원)
일심회 사건 간첩 출신 최기영(통합진보당 정책기획실장),

일심회 사건 핵심 포섭대상자 김제남(4.11총선 통합진보당비례대표 당선) 

2010년대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은 2010년 6월2일 실시된 지방선거 직후인 2010년 7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왕재산 총책 김덕용(49)에게 지령문을 하달했다.

골자는 ‘남한 내 진보진영 통합에 관한 행동지침’이었다.

②2011년 초 북이 보낸 진보대통합당 건설 추진문제와 관련된 지령문에서는 당시 진행 중이던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전신진보신당·국민참여당 간 통합논의에 대해 “진보신당 고사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국민참여당이 비정규직법, 이라크파병, 한미FTA발기 추진 등 노무현 정부 시절 과오들을 공개반성하면 진보통합당에 참여시킬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있다.

전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도 연루되었다.


김일성 숭배자가 만든 당가를 부르는

민통당 국회의원의 35%가 전과자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이 담긴 당가는 북한지하당에 입당, 징역형을 살았던 김일성주의자 이철우 전 의원이 작사했고,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었던 윤민석이 작곡한 노래이다.


북한지하당 사건 연루자(한명숙),

사회주의 혁명조직 사노맹 사건으로 6년간 복역한 사람(은수미),

주사파 조직인 전대협 출신들(이인영, 우상호, 정청래),

혁명자금 마련 위한 강도상해 사건 가담자(이학영),

제주해협을 主敵에게 열어준 사람(정동영),

북한인권문제 거론은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라는 망언자(이해찬), '백만민란' 선동자(문성근),

탈북자와 북한인권운동가를 변절자로 모는 사람(임수경)이

민통당 소속이다.


민통당(민주통합당)의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127명중

44명으로 전체의 34.6%이 전과자이다.


22명은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자,

20명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자이다. 
민주적 법질서를 위반한 이들이다.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兵役대상자 103명중 25.2%인 26명이미필자이다.


종북 진보통합당은 당선자 13명중 8명이 전과자이고

새누리당은 150명중 7명이 전과자이다.

[펌]

참조

====================================================

지난 2012. 12.19 대선

문재인 민통당 대선후보의 대선기획위원(총6명: 당내 4명, 당외 2명) 가운데 3명의 인물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文후보 대변인인 진선미 의원은 18일 대선기획단(가칭 '담쟁이 기획단') 인선 내용을 밝혔다. 대선 기획단은 단장 없이 수평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당내 기획위원 4명은 이학영, 노영민, 박영선 의원, 김부겸 前 의원으로 정해졌다.

이들 가운데 이학영 의원, 김부겸 前 의원, 노영민 의원은 각각 ‘반공법’, ‘국보법’,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 등 전과 전력이 있는 인사들이다.


이학영 의원이 연루된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은 70년대 발생한 최대 공안사건이다.

남민전의 핵심 조직원들은 1978년 김일성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김일성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옵서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품안으로 안기는 영광” 등의 문구를 넣어 김일성을 찬양했다.

이들은 자금조달을 위해 78년 12월5일 동대문구 휘경동 G모 사장 집을 급습, 현금 등을 강탈하고 이를 소위 ‘봉화산 작전’이라고 명명했다.

79년 4월27일에는 서울 강남구 반포동 590의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집을 차성환, 박석률 등 8명이 급습경비원 김영철 씨(당시 25세)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고 달아나면서이를 ‘땅벌작전이라고 했다.

이 사건에 앞서 79년 3월25일에는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보금장 금방 강도 사건을 모의하면서 사제폭탄과 총기 등을 제조하면서 각종 흉기를 모으기도 했다.

대검찰청 공안부가 발행한 《좌익사건실록》에 따르면 이학영은 전남대 재학 중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되어 1년간 복역 후 무직자로 전전하다, 1978년 남민전 산하 ‘민주투쟁국민위원회’(민투)로 부터 XX택이라는 조직 假名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일보> 1993년 1월26일자 보도 캡쳐


김부겸 前 의원 건국이후 최대 공안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안기부(국정원 前身) 1992년 10월6일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에 지하당을 구축간첩활동을 해 온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을 발표했다.

안기부는 당시 ‘남한조선노동당’을 이선실(북한 조선노동당 서열 22위 간첩, 2000년 사망)이 황인오를 포섭, 서울-인천 등 24개 주요 도시의 46개 기업과 단체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300명의 조직원을 확보한 가운데 북한과 남한 대중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非합법 지하조직으로 소개했었다.

이선실에게 포섭돼 북한에서 교육 받은 황인오는 1991년 7월 강원도 삼척의 모 여관에서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했으며 산하에 강원도당, 충북도당, 충남도당 및 편집국을 두었다는 것이 당시 공안당국의 발표 내용이다.

이 사건으로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와 민중당내 지하지도부를 구축간첩활동을 한 손병선, 민중당 前 공동대표 김낙중, 前 민중당 정책위의장 장기표 등 62명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당시 이 사건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도 회오리 바람을 몰고 왔다.

또 대선 기간에 김부겸 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 간첩 이선실과 접촉, 李씨로부터 5백여만원을 건네 받은 혐의로 안기부에 구속되기도 했다. 그러나 金 전 의원은 당시 검찰 조사에서 “이선실과 수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나 당시에는 간첩인줄 몰랐다”며 혐의사실을 부인했다.

노영민 의원은 1977년 연세대 2학년 시절 연세대구국선언에 따른 긴급조치9호 위반으로 구속돼 2년을 복역했다.

그는 수감 중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출 거부 옥중투쟁을 벌이다 기소돼 추가 5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盧의원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인혁당 발언에 대해 “화병이 돋아 가슴이 울렁거린다”고 했던 인물이다.

그는 “대법원 판결 이전에 이미 사형집행에 착수했고, 이분들은 영문도 모르고 잡혀가서 사형을 당할 때까지 가족면회도 한번 못했다”면서 “사형집행 된 시신조차 유족에게 인계하지 않고 강제로 화장한 후 유골만 넘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온몸에 난 고문흔적을 감추기 위해서였다. 사형집행 후 23년 만에 전원 무죄판결 받고 국가가 유족에게 배상했지만 이 사건은 세계사법사상 치욕의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盧의원은 朴후보를 향해 “용서할 수 없다.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고 했다.

2007년 6월25일 <한겨레신문> 조국 서울대 교수 칼럼.


▲한편, 문재인 민통당 대선후보의 대변인인 진선미 의원은 당내 위원 이외에 외부 위원 인선과 관련해 “조국(曺國)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해서도 전방위로 (영입을 위한) 말이 가고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참고로

조국교수는 1992년《사상과 자유》라는 책을 펴내 국보법 폐지 논의를 공론화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던 1993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건에 연루, 국보법 위반 혐의로 實刑(실형)을 선고받았다.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 노무현 정권, 南民戰(남민전) 연루자

'민주화 인사'로 인정

노무현 정권 들어 발족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 이하 민보상위)는 2006년 3월 남민전 관련자 29명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여러가지 강남카지노 이벤트문의
aphkwwtx234lsj927dxk483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