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경비대장의 등반간다고 한후 실종 8일만의 시신발견？↑▶

울릉도경비대장이 등산갔다가 실종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실종 8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울릉도에 무슨일이 일어나기에 울릉도 경비대장이 의문의 죽음으로
발견되었을까??????????????????
심각히 걱정이다.
이전에, 기독교를 사칭해 사이비종교로 위장한 일본간첩조직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구 원 파들이 울릉도에 많은 부동산들을 구입했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다.
또한 구 원 파신도의 자식이 집단적으로 모여서 일하다가 죽었었는데
가족들은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는 해괴한 사건도 있었다.
상식적으로 자식이 죽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심각한 사건일텐데,
이상하게 구 원 파신도들은 생명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일본극우
세력들의 문화를 갖고 있는듯 하다.
심각히 우려해야 한다.
세월호참사에서 구 원 파신도들은 선 장이고, 선 원 이어도 승객들을
버리고 거의 탈출 했었다.
일본국에서 일본국해군선장과 일본국해군병사들처럼, 
우케시마호참사때처럼............
일본국극우세력들의 극도로 이기적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수법의
학살들, 사이비종교교리들이 너무 판치고 있다.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일본극우세력들의 잔인한 수법으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잔인한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치안을 책임져야할 경찰들의 조직이 탄탄한 친일민족
반역자들의 집단이라서, 악독한 범죄들이 계속될 것이 가장
우려된다. 
울릉도는 독도와 함께, 대한민국 방어의 최일선이다.
그런 울릉도의 경비대장이 등반사고로 위장되어 의문의 죽음이라는
추정을 한다.
국기가 붕괴되고 있어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모든 언론사들과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울릉도 경비대장의
의문의 죽음을 철저히 취재해서 진실보도를 해야 한다.
울릉도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지금, 모든 언론사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국가를 지키는
애국적인 일들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국가가 될 때까지 우선적으로
모든 언론사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이라도 우리주변을 철저히
취재하는 것으로 국가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