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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태극기의 물결☞〓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8
내용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청네거리 한국은행 중앙우체국 신세계 남대문과 숭례문 다시 시청앞까지 뻐처진 태극기의 물결은 탄핵기각 탄핵무효를 외치는 100만인파로 뒤덮었다

 

표호하는 사자의 무리와도 같이 울려퍼지는 함성은 시청을 송드리체 옮기라고 하는것 같았다

위선자 박원순이 지원한 76억 아름다운 재단을 재판하는 함성이 였다

 

1천5백만 국민의 함성은 침?하던 우렁한 함성이였다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했던 그 함성 초심에는 변화가 없음을 보여 주었다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의리와 지조를 버린 김무성과 유승민과는 다른

의지의 표현이였다

 

미세먼지을 유발했던 그런 촛불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민족정기의 함성이였다

언론폭행을 타파하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 였다

시민의 진의를 외곡하고 양의 탈을 쓴 이리와도 같이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폭도들의 오만을 고발하는 고발장이 였다  포장된 언론 사이비 언론 광고를 빙자하여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이 치솥는 언론사의 건물

고층건물 또 다른 폭행기업 언론제벌을 낳고 있다  아무도 막을자가 없는 언론 만능시대가 왔다

 

태극기 100만인파가 촛불 60만을 이긴 날이 였다

100만 인파의 대부분이 60대, 70대, 80대의 어르신들 인생을 달관하고 원숙한 경지에 이른 판단력이 누구보다 뛰어나신 어르신들 추위를 무릅쓰고 어떤이들은 집팽이를 집고 끝까지 태극기의 물결을 지키시는 충정이 안스럽고 지극해 보이기도 했다

 

모진 일제강점기 36년의 빼앗겼던 말과 글을 되찾은 기분 날듯이 기뻣다

또다시 만난 공산다의 남침 625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전쟁을 경험한 세대 악랄한 공산당의 맛이 무었이면 그 정체를 누구보다 뻐저리게 경험했다

종북좌파 친북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도래하고 있는것이다

민의의 중대함을 언론이 보도하여 주지 않아도 좋다 이것이 헌재의 최종판결에 크게 작용하리라믿어짐니다. 침묵하던 민주주의가 헌재에 바로 전달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천5백만의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는 증명이 되었습니다.

국민과 결혼했다던 박근혜대통령 청혼선언문을 존중하고 새로운 전화위복의 제2대한민국을 창조 하려는 새물결을 보았습니다

정치 지조 의리를 버린 떨가지를 질타하는 진심어린 민의의 물결이 배신자 위선자를 고발한 날입니다.

양의 탈을 쓴 미세먼지 유발자 촛불을 꺼지게 할 태국기의 물결을 보았습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기각과 대통령직 복귀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대한민국의 기계가 온 세계에 두루 충만하여 세계속에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 할것이라 믿습니다. 박대통령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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