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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조선[사설] '직업적 도덕성'과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992년 쓴 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에서 국내외 9개 문헌 44개 부분을 정확한 출처 표시 없이 베껴 썼다고 한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출처나 인용 없이 타인 문장을 베끼면 '연구 부정'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구 부적절' 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 석사 학위 논문은 표절이 더 심하다고 한다. 약 130곳 표절이 의심되고, 일부분은 아예 다른 논문을 통째로 베꼈다는 의혹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직업적 도덕성' 문제제기 차원에서1992년 쓴 서울대 박사 학위 논문에서 국내외 9개 문헌 44개 부분을 정확한 출처 표시 없이 베껴 썼다는 점 부각 시키고 있다. 물론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직업적 도덕성' 의혹 밝혀야 한다. 그러나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직업적 도덕성' 보다 심각한 것이 바로 ‘밤의 대통령’으로 일컬어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직업적 도덕성' 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2001년 국세청 정기세무조사결과 구속수사받았고 대법원으로부터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박탈에 해당되는 유죄 판결 받았고 이명박정권의 광복절 특사로 면죄부 받았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직업적 도덕성'에 대해서 문제제기는 커녕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알리바이 입증에 열중했었다. 그런 조선사설이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직업적 도덕성' 운운하는가?
조선사설은
“김 후보자는 2009년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되기 전 대학과 연구소에서 30년 근무했다. 그런데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에 오른 논문 실적은 석사 논문과 2008년 학술지에 실린 논문 두 건뿐이다. 박사 논문을 합쳐도 알려진 거로는 세 건이다. 일부 누락된 실적이 있을 수는 있어도, 수십년 학술 활동을 한 학자가 맞느냐는 생각이 든다. 학위 전부가 표절 의혹 논문으로 딴 것이고 연구 활동도 한 것이 없는 사람이 다른 자리도 아닌 교육부 장관이 된다는 것은 당혹스러운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일보 경영계획실 이사대우 맡고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는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누가보아도 불법탈법 편법 재산상속관행으로 볼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방씨족벌 조선일보 세습족벌 사주일가의 '직업적 도덕성'에 대해서 감히 문제제기 하지 못했다.
조선사설은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의 경우 2008년 해군참모총장 퇴임 후 대형 로펌과 방산업체에서 일하며 로펌에서 연 1억5000만원, 방산업체에선 연 8000만원의 고문료·자문료를 받았다고 한다. 송 후보자는 "세금 탈루 등은 없었다"고 했지만 군인으로 최고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 군을 상대로 사업하는 회사에 들어가 돈을 받는 게 적절했는지 의문이다. 방산업체에 취업한 퇴역 장군이 현역 군인들로부터 정보를 빼내고 대가로 돈을 주는 유착 비리는 그동안 끊임없이 발생했다. 방산업체에 종사했던 국방부 장관이 방산 비리를 개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의 경우 2008년 해군참모총장 퇴임 후 대형 로펌과 방산업체에서 일하며 로펌에서 연 1억5000만원, 방산업체에선 연 8000만원의 고문료·자문료를 받았다면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직업적 도덕성'의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당연하다. 부패한 한국군 방산관련의혹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밤의 대통령’으로 일컬어 지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석연치 않은 병역면제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엄격한 잣대로 검증 감히 하지 못하고 있다. ‘밤의 대통령’이란 말은 5.16 투데타 직후 박정희가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조선사주와 흑석동 방일영 조선일보 사주 자택에서 술판 벌이면서 방일영 조선일보 사주에게 ‘밤에는 자네가 대통령일세’ 한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홍재희)==== 2006년11월27일 KBS'시사기획 쌈'이 조선일보를 비롯한 5개 언론사주 일가의 병역면제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보도했었다.'쌈'은 2006년11월27일 '2부-파워엘리트, 그들의 병역을 말하다'편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해서는 징병검사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방 사장은 징병검사를 3년간 받지 않다가 면제받은 경우다.48년생인 방 사장은 당시 규정에 따라 만20세가 되는 68년에 징병검사를 받아야 했다.그러나 '쌈'이 취재를 통해 방 사장의 병적 기록을 재구성한 결과, 방 사장은 68년과 69년 징병검사를 받지 않았다.방 사장은 70년 미국에서 돌아와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입대하지 않고 진정서를 내 입영일을 연기했다.이에 대해 조선일보 관계자는 "유학 때문에 연기했을 뿐 기피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진정서를 냈다는 병무청 기록에 대해서도 완강히 부인하며 "과체중으로 면제됐을 뿐 진정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방 사장은 같은 해 재 신검으로 지금의 7급과 유사한 처분연기 판정을 받고 이듬해(71년) 5월13일 최종 면제 판정을 받았다.
(홍재희)====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석연치 않은 병역면제 시점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만20세가 되는 68년에 징병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방 사장의 병적 기록을 재구성한 결과, 방 사장은 68년과 69년 징병검사를 받지 않은 시점은 68년 1월21일 북한의 124군 부대가 청와대 앞 까지 기습하고 가 침투해 대한민국 국가안보가 위협받던 시점이었고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울진·삼척 지구에 북한의 무장공비 120명이 침투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국가안보 위협받던 시점이었다. 결국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병멱면제 받았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석연치 않은 병역면제에 대해서 조선사설은 '직업적 도덕성' 감히 제기하지 못했다.
조선사설은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는 3년 전 신문 칼럼에서 자신의 음주운전과 다운계약서 작성 사실을 고백했다. 칼럼에서 그는 "(나는) 다운계약서를 통해 부동산 취득세를 덜 냈을 것이다. 당시의 일반적 관행이었다 해도 결코 옳은 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음주운전도 여러 차례 있었다고 했다. 그런 행위들이 관행 비슷하게 벌어지던 때가 있긴 했다. 보통 사람이라면 어떤 시기, 어떤 상황이었냐에 따라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법치(法治)를 책임져야 할 법무장관 후보가 그런 위법(違法)의 과거가 있었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는 여성관에 대해서도 '직업적 도덕성'의비판적 검증 잣대 들이대고 있다고 한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술시중과 여자 연예인 성상납의혹 제기하고 자살한 배우 장자연양이 남긴 것으로 보도된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서 배우 장자연양 유가족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해서 성매매 특별법 위반혐의로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아들이 경찰 조사 받았다고 한다. 그당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한 '직업적 도덕성' 검증 보다 방상훈 사장 실명 거론한 국회의원들 고소하고 방상훈 사장의 알리마이 입증에 적극적이었다는 비판 받은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 세 후보자는 새 정부 핵심 공약과 개혁을 맡아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바로 자기 업무와 직결된 흠결이 터져 나왔다. 인사 검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 세 후보자는 새 정부 핵심 공약과 개혁을 맡아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엄격한 '직업적 도덕성' 검증 받아야 한다.상곤, 송영무, 안경환 세 후보자는 새 정부 핵심 공약과 개혁을 맡아야 할 사람들에게'직업적 도덕성' 검증 잣대 들이대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직업적 도덕성' 검증 받아야 한다.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의 할아버지인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반민족 범죄자이다.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으로 이어지는 방씨 족벌 조선일보 세습족벌체제는 일제와 군사독재와 개발독재와 야합해 성장해 왔고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에 기여했다는 평가 받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6월14일 조선일보[사설] '직업적 도덕성'과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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