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족벌조선일보 기자출신들이 한국정치 망친 사례？ 조선[사설]◁☏

방씨족벌조선일보 기자출신들이 한국정치 망친 사례? 조선[사설] 정부 사업비 써서 정치에 학생 동원한 교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전북 우석대 일부 학생이 민주당 정치 행사에 동원된 사건과 관련, 검찰이 어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달 문재인 전 대표 지지 모임 '전북포럼' 출범 행사에 태권도학과 학생 172명을 데려간 우석대 교수 연구실과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앞서 선관위는 우석대 교수 등 4명을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 사업비 써서 정치에 학생 동원한 교수” 의혹은 검찰이 지난달 문재인 전 대표 지지 모임 '전북포럼' 출범 행사에 태권도학과 학생 172명을 데려간 우석대 교수 연구실과 태권도특성화사업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하니까 실체적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조선사설은


“학생들은 행사 후 식사와 영화 관람을 했다. 이 돈은 교수 개인 돈이 아니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지방 특성화 예산이었다고 한다. 대학교수가 정부로부터 받은 사업비를 정치에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발상 자체가 놀랍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에도 참여하라고 요청받았다고 한다. 또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허위 증언을 하도록 종용받았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안전 국민경선이 아닌 한계 드러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국민의 당의 완전 국민경선에 가까운 과정이 돋보이는 측면이 있다. 앞으로   각당의 투명한경선 과정을  새롭게 설정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국민참여 경선의 본래취지가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대선에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는 유력 대선 주자 주변에 '폴리페서'(정치 지망 교수)들이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문 전 대표 캠프엔 무려 1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문제의 교수도 그들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연구와 교육은 뒷전이고 대선 주자에 줄을 서 나중에 한자리해보려는 교수가 이렇게 많다. 교수인지 정치인인지 알 수 없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 이야말로 대학 교육을 망치는 청산돼야 할 적폐(積弊)다. 문 전 대표가 우석대 교수 문제부터 분명히 처리하고 1000명이 넘게 몰려든 교수들도 정리하기 바란다. 지지율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교육이 아니라 정치가 본업인 교수들이 아무 제한 없이 활개치는 것은 명백한 제도적 허점이다. 바로잡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이번 대선에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는 유력 대선 주자 주변에 '폴리페서'(정치 지망 교수)들이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폴리페서'(정치 지망 교수)들 못지 않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신문과 방송 기자출신들이  역대 대선에서 유력 대선 주자 주변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그것도 문제라고 본다.


(홍재희)====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 학살 자행할 때 1980년당시 조선일보 김대중 사회부장 현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은  광주민주화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기사 작성했고 1980년  당시 조선일보 방우영 사장은 전두한신군부의 정권 찬탈 국보위 위원으로 참여 했고  조선일보 기자출신 허문도는 전두환 신군부의 언론인 탄압에 앞장선 인물이었고  1997년 대선 정국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시 김대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은 막아야 한다는 조선일보 차원의  1997년 대선 개입 했다는  안기부 X파일 녹취록도 포함돼 있었다고 언론에 보도된바 있었다.  


(홍재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의  최병렬은  2002년  대선 차떼기 불법 대선자금 사건  책임지고   한나라당대표직에서 사퇴했고 이어서 박근혜 천막당사로 시장된 이후에  이명박 정권당시에는 조선일보 진성호 기자가 이명박정권의 집권여당에 줄서기 했고 최근  헌재탄핵인용 파면된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에는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비례대표 당선된 강효상은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과 TV 조선 보도본부장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이다.  살펴 보았듯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 사업비 써서 정치에 학생 동원한 교수에 대해서 대학 교육을 망치는 청산돼야 할 적폐(積弊)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첨언한다면 조선일보 기자출신 정계진출 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적폐의 산증인들이라는 점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어떻게 생각하나?


(자료출처= 2017년3월30일 조선일보 [사설] 정부 사업비 써서 정치에 학생 동원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