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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박근혜말 모순짚기◇◇

작성자
최규현
작성일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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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340
내용

2007년 대선때: "그래서 무너져내린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에 저희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저희가 약속드린것 반드시 실천이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귀족교육,부자감세,FTA날치기 비준통과,미국산 쇠고기수입,부익부 빈익빈 양극화심화등으로 선거때 내걸은 공약과 정반대로 실행함.

대선2:이번에 저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면 그동안 저희가 야당이어서, 힘이 없어서 하지못했던

것을 반드시 실천되도록해서 여러분의 갈등을 풀어드리겠습니다.-힘이 없어서 서민들이 하지못하는거:자원외교,

방산비리,용산참사,전경진압,이건희사면,G20노점상 강제폐쇄,인터넷 저작물 무단검열,강제로 노조진압,서울시 공

무원 간첩조작사건등....

2012년 부산유세때:이명박 정부가 민생에 실패했다고 비난하며 5년전만해도 이명박을 옹호하고 찬사를 퍼붓던 태도를

5년만에 싹 바꿔버림. 거기에다 문재인의 지역구인 사상구에서 부산에서 지역구도 1구밖에 없고 부산경남에서

세력도 약한 문재인을 부산정권의 실세라며 전혀 근거없는 허구적 발언을 함. 거기에 더해 부산정권의 실세라는

문재인이 부산을 말아먹었다며 국가정치자체를 개판으로한 실세가 지자체행정을 하는 실세를 꾸짖는 해괴함을

공공연히 드러냄.

2015년:"대한민국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세요.다 어디 갔느냐 중동에 갔다고"

"앞으로 상상하기 힘든 테러로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을때 그 책임이 국회에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국민들이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테러와 분쟁으로 얼룩진 중동으로 가라고 어떤 계산과 예상도없이 발언하던자가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켜 테러를 막자고 주장하는 모순적언행을 범하고있다. 거기에다 이런 어불성설을

연설하던 자의 발언에서도 그 책임을 국회에게로만 국한시켜 자신을 책임을 회피하려들고있다.

2002년:"김정일 위원장이 각별한 대우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김정일과 면담일정을 잡은뒤)
가슴이 뛰긴 했어도 그렇게 긴장되진 않았다."첫 만남이라고하지만 과거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모든 것을

탁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수 있었다."김정일 위원장은 남한정치에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우리보다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듯 보였다."

2016년:"북한이 언제 어떻게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르고 테러등 다양한 형태의 위험에 국민이 노출돼있다."

-김대중전대통령 임기당시 북한을 방문할때는 북한과 김정일에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을 언제 도발을 감행할지 모르는 예측불가의 존재로 묘사하며 비난하고있다. 왜? 아버지인 김정일과

아들인 김정은은 달라보이나? 김정은이 부친인 김정일에비해 에스코트나 엘레강스한면이 없어서 그러나? 왜

김정일때는 사이좋게 지내다가 김정은이 되니까 태도가 달라지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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