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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두 가지 큰 죄악.◁

작성자
부활
작성일
2017.09.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69
내용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에서 김일성 일가들이 사단의 포악을 의지하고 울부짖는 형국에 대해 주변국들 중 어느 나라들도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할 수 없고 자국의 이해득실을 위해 나서기 때문에 자칫 세계 대전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 일가들의 핵칼을 두려워해 대한민국이 굴복해 수청(守廳)들게 되면, 그것은 마치 성폭행범(테러국)의 욕구를 거절하다 당할 폭행을 두려워해 굴종하는 국제적인 공창(公娼) 국가로 기록될 뿐,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동방의 등불 곧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당당히 실행해 보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못됩니다.

 국제적인 공창 국가란, 주변국들 중 어느 나라가 육적으로 부강하여 강대국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순수한 인간의 지조를 다 팔아 넘기고 그런 나라를 하나님처럼 섬기는 소신 없는 약소국이란 뜻입니다. 여인(사람)이 짐승(조폭)과 싸우다 죽게 될 것을 두려워해 짐승의 욕구를 순순히 받아들여 수청 들면 사람으로서의 권위를 상실당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여인은 개인(남편)이나 우방국이나 적대국이나 우주만물이나 산천초목으로부터도 여인으로서, 사람으로서, 국가로서 떳떳이 대접받을 수 없고 오직 창기 이하로 취급받게 됩
니다.

 오늘날 한반도가 세계의 화약고가 된 것은, 한반도에 거하는 모든 거민들이 하나님 앞에 크게 두 가지 죄악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두 가지 큰 죄악이란, 북쪽에 거하는 살인 집단(김일성 일가들)이 북한 주민들을 참혹하게 짓밟는 악행과, 또 그리스도를 통해 진리와 정의를 깨달아 하나님의 막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저들의 악행을 보고도 꾸짖어 북한 주민들을 구출하지 않는 죄악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이사야 31:2) 하심 같이, 북한 주민들을 버젓이 짓밟는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과 또 저들의 악행을 보고도 꾸짖지 않고 방관해 도우는 그리스도인들의 죄악을 하나님이 동일하게 보시고 심판하십니다.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시편 94:16) 하시는 하나님의 근심을 보시고 예수님은 인류가 하나님께 저지른 죄악 때문에 참혹한 십자가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을 예견하고 만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책망하였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경고를 받아들여 회개한 의인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지금까지 연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그 같은 경고를 하여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악인들의 악행을 질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만민의 언행과 습관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추악하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질책하였건만, 그런 일을 대행하여야 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두려워해 이웃 사람들의 죄악을 질책하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자기 목숨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사랑한 이기주의 죄악입니다.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에스겔 33:13) 하심 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지난 죄는 다 사함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만 달랑 믿고 의지한 채 육적인 부귀영화만 찾아 누리려 할 뿐, 이웃들이 저지르는 흉악한 죄악에 대해 예수님처럼 책망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때리시는 공의의 매를 이웃들에게 때리지(사랑하지) 않는 무정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런 무정한 자는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시인해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듭 강조하기니와 한반도 전체 거민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하나님 앞에 행하는 두 가지 큰 죄악으로 인해 자칫 인류는 종말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 두 가지 큰 죄악이란,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에스겔 3:17~19) 하신 말씀과 또,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에스겔 3:20~21)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나라 그 사회의 파숫군들입니다. 즉 세상의 죄인들과 악인들을 향해 저들이 최종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께 저지르는 죄악들에 대해 예수님처럼 경고 말씀을 발하여 매질(사랑)하여야 하고 그런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여야 합니다.

 신앙인이 이웃이 범하는 죄악을 치고 때리는, 다시 말해 전하는 경고 말씀에 대해 저들이 회개하면 회개한 당사자는 구원받고 또 전한 자에겐 막대한 상급과 칭찬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저지르는 범죄와 악행을 버젓이 들여다 보면서도 그 악행을 꾸짖어 질책하지 않으면, 다시 말해 치고 때리고 전하지 않으면, 저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죄벌이 심각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고 저들의 악행을 버젓이 보고도 지적해 치고 때리지 않는, 다시 말해 꾸짖어 질책하지 않는 게으르고 무정한 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은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행악자로 분류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처럼 포악무도한 자들과 또 음란방탕으로 뭇 사람들을 타락시켜 죽이는 세상 악인들과, 또 예수를 믿어 죄사함 받은 것만 의지한 채 저들과 같이 포악무도하고 음란방탕한 악인들에게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직고해 저들을 살리고 구원하지 않는 게으르고 무정한 그리스도인들의 죄악 때문에 한반도는 지금 세계의 화약고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급히 이 일들을 회개하여 목숨을 걸고서라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저들 죄인과 악인들에게 선전포고하듯 말하고 공격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이 일만이 지금의 한반도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죽을려고 작정하면 살게 되고, 자기 목숨의 안일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죽게 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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