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일부 골빈 한국형 변질 페미니즘에 동화된 이들은 이런 정상적인 주장을 두고 공격을 하는데, 하나하나 따져 보자!
일단, 의무를 다한 만큼 당연히 권리를 누릴 수 있는거 아닐까?
당연히 여권 신장! 여권 신장! 말만 하는 그 자체가 이미 변질된 여성이기주의적 발상 아닌가?
여자도 당당히 의무를 수행했기에 여권이 신장됐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공격하는 이들이야말로 사회의 암적 덩어리들 아닌가?
매년, 유리천장이니 세계 성평등 지수 거진 바닥같은 말로 즉,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하위권에서 매년맴도는 제자리 걸음마 순위가 과연 정상적인가?
한국 페미니스트들과 언론에서는 노동분야, 노동시간, 노동환경, 휴가일수, 노동강도 등의 변수를 제외한 채 절대적 수치에만 의존하여 남녀임금격차를 수치화하여 발표하고, 대중선전함으로서 마치 여성이 임금에서 굉장한 차별을 받는 것처럼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데 이걸 믿는 일반 대중들의 인식수준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당장 지금 현실을 보라!
쥐꼬리만한 병역가산점은 헌법적 평등위배라서, 여자가 불이익 받으니까 결사 반대하지만
여성 의무고용이나 의무할당제,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이며 사회적 약자라는 논리는 인권측면에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나라!
대한민국엔 여성고용의무, 여성 할당제 같은 부분이
흡사 국가에서 강제해서 일정량을 달성하는 식으로 전개되면서 학부모까지 찬성하는 남교사 할당제는 결사 반대하는 거 보면
여성이기주의의 극치가 나라 파괴, 가정 파탄, 이혼 증가, 이성간 혐오마저 심화시켜 북한과 통일되기는 커녕 남한을 몇분할로
쪼개지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 안 드나?
그런데,바른 말 하는 강사더러 사과하라?
권리를 얻으려면 책임을 다하고 받는 것이 정당한 국민의 자세 아닌가?
그리고, 의무 졌으면 권리가 주어져야 하는데 최소한의 권리도 주어지지 않고 희생을 외면하는데
과연 의무로서의 정당성이 있나?
우리나라는 무슨 전제군주 국가고 군인은 무슨 국가의 소모품이자, 변질 페미니즘의 노리개인가?
남자들은 참정권이 주어지는데 여자들은 왜 쟁취해야만 하냐는 모순된 주장?
옛날에 남자라고 무조건 참정권이 주어?던 거 전쟁에 나가고 사회를 유지하는 의무를 하던 사람은 전부 남자들!!
의무를 짊어진 이들이 참정권을 얻는게 문제인가?
그럼 영주권자들에게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는건 영주권자들에게 인권이란게 없기때문인가?
이 강사의 발언에 토를 다는 이들이야말로 한국판 변질페미니즘에 동화된 '여성이기주의론자'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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