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문재인 박근혜 국정화 장외대결 후끈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5년10월21일 SBS 8시 뉴스는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 신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거리 서명 운동에 나선 세 사람은 국정화는 시대착오적인 역사 왜곡 시도라며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범야권이 함께 공동대응하면 역사 국정교과서 확실하게 막아낼 수 있겠다고 좀 안심이 되십니까?]일단, 국정화 반대에 국한한 연대지만, 내년 총선에서의 연대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시험대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0월21일 KBS1TV 뉴스9는 “청와대 회동을 하루 앞두고 문재인,심상정 대표와 천정배 의원은 국정 교과서 저지를 위한 공동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국민의 요구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고 경제 살리기와 민생에 전념하라는 것입니다."새정치연합은 민생이 어려운데 국정 교과서가 왠 말이냐며 청와대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습니다.<녹취> 이종걸(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 "고통을 당하고 있는 국민 목소리를 과감하게 전달하고 대화하겠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0월21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 특별전을 관람하고 한복의 세계화를 당부했습니다. 특별전엔 취임식과 만찬 한복 등 박 대통령이 입었던 한복 세 벌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5년 10월21일 SBS 8시 뉴스도“박근혜 대통령이 '한복의 날'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 특별전을 찾았습니다.한복 패션쇼를 관람한 뒤, 시대별 한복과 사진 자료가 전시된 행사장도 둘러봤습니다.박 대통령이 각종 행사에서 직접 입었던 한복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0월21일 KBS1TV 뉴스9도“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 특별전을 찾았습니다.궁중 한복과 신 한복 등 시대별 한복과 한류 드라마를 빛냈던 유명 한복들도 둘러봤습니다.<녹취> 박근혜(대통령) : "굉장히 귀엽고 여성으로서 입어보고 싶은, 그리고 또 편한..."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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