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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지금 한국은 외국 자본 기업에 완전히 점령당하는 꼴로 가고 있다□⊙§

작성자
심은하
작성일
2017.03.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35
내용
지금 한국은 외국자본 기업에 완전히 점령당하는 꼴로 가고 있다

그 동안 수출로 외국 자본으로 식민지 진영 국가로는 선전을 해왔다.
거대 자본에 주식 시장을 지켰고, 호텔 사업과 백화점 시장을 지켰다. 특히 대형할인 매장 시장을 지켰고 거대 자본의 햄버거 치킨 피자 체인망을 국내 자본으로 지켰으며, 크게는 일본과 미국 유럽의 전자업체로 가전업체를 지켰고 통신 시장에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했다. 선박과 건설, 해상산업에도 큰 선방을 해왔다.

그러나 전세계 경제 퇴보와 국제 금융이 지배를 가속하는 사이에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의 환률 전쟁에 밀리고있고 국내 개인부채 위기로 장기적인 경제 침체를 맞고 있다. 수출이 줄고 내수도 줄어 한국경제 저조 현상은 외국 자본의 국내 산업과 경제 사냥에 매우 취약해졌다. 더욱 국내 기업이 수출 경쟁력만 밀리는 것이 아니다.

외국 자본에 대기업 마저 위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정치는 자본에 의해 국가를 개인 소유가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왔고 전세계 FTA를 통해 외국으로 뻗어나갈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반대로 외국 자본이 국가 권력을 장악되기 좋은 기회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 아직은 대응할 여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내 시장은 외국 자본에 더욱 장악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 만큼 장악된 것도 없을 것이다. 현대기아차가 현 정치와 함께 정의롭지 않은 만큼 국내외적으로 외면을 받았고 유럽차의 국내 장악은 현대차를 위협하고 있다. 의류분야도 일본 기업이 국내 토종기업 경쟁율에 높아지고 있고, 생활용품에 일본 자본에 친숙해져있다. 이미 은행과 보험은 외국 자본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졌고, 검은 머리 외국인들로 그 수익이 챙겨서 외국에서 자본을 소비해서 국내 경기는 오히려 나쁜 영향이 들어나고 있다.

현재 부동산 거품이 유지되어 안심하는 자도 있고 한류가 있어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개인 빚이 늘어 소비는 더 줄고 부동산은 중국 등 외국자본이 대신하고 있다. 한류는 기업의 물질주의로 퇴패와 저질 문화로 과거 일본의 장기침체와 더 닮고 있을 뿐이다.

현재 정치와 경제와 생활들을 보면
잘못된 정치와 특정 재벌과 기득권 지키기는 구한말에 제국주의 침탈과 같은 현상이 되고 있고, 그 당시 친일파 후손들이 일제 대신으로 국가와 국민을 강탈하는 것만 뒤바뀐 것뿐이다.

더 큰 문제는 FTA로 바뀐 자유무역 시장에서 무한 경쟁에 국가와 서민층은 더 취약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외국 자본 기업으로 취업해서 외국 자본이 한국 권력을 장악하는 지배력이 높아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르나 중국과 일본 자본보다 미국 자본이 국가를 장악하는 현상은 더 심화되어 새누리당이 원하는 개인이 한국인이 한국을 지배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과 자본이 왕성해서 외국으로 뻗어나가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한국 정치의 저질화로 경제가 위축되고 우리 기업과 우리 자본이 위축이 되면 반대로 외국인에게 우리 문제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정치도 경제도 역사도 외국인 결정에 한국이 좌지우지되고 만다.

지금 헌재와 대법원과 국정원과 국방부가 현 정치의 부도덕함에 세계인 식민지를 천명하며 조롱거리가 되는데, 어느 누가 한국인을 인정하겠는가? 한류는 저질이고 국격은 식민지를 미화까지 하지 않는가? 누가 식민지 상품을 구입하려하겠는가? 자국민을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제대로 돕지도 구조도 하지 않는 나라가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수출도 뒤쳐지고 내수도 얼어붙고 있지 않는가?

오히려 국민은 페이스북과 아이폰을 더 선호하고 벤츠와 BMW를 선망한다. 시티은행과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을 더 쉽게 이용하고 있다. 한국 정치와 한국 기업이 자국민을 무시하고 외국 기업과 자본이 더 편리하게 부동산과 기업 소유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한국 경제의 장기불황은 결국 외국 자본에 점령당하는 꼴이 되어가는 것이다.

한국 정치가 결국 한국을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 농업마저 죽으면 우리는 점령군의 억압에서 생존하려면 보트피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말 이 예상이 틀리고 반대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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