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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구성배의 한반도 동력축♡□☞

작성자
심은하
작성일
2017.03.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74
내용

 

통상적으로 수 많은 발전기 제작사들은 자신들이 최고라고 한다.

나도 이런 사람인가 하고 생각을 한 번 해본다.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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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에너지 식민지에서 독립국으로 될 수 있다고 한다.

바다와 한반도 모형을 만들어 실험을 하면 알 수 있다.

파력과 풍력을 이용한 지렛대 발전은

원자력, 화력발전을 안 해도 현재 조선반도의 소요전력 100 %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고 나는 침을 바른 것이다.

 

문제점은 너희들이 제거하라!

 

 

예상 공사비: 동력전달 축 1Km 당 1조 원

총 예상 공사비: 10000 조

( 국제 원자재 가격 특히 알루미늄 가격의 폭등을 고려해야 하고 판단이 늦으면 30000 조 이상 소요된다.)

 

화력과 원자력을 대체 할 방법으로 동력축 공사 외는 없다고 판단이 된다.

물론 나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없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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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플로트 상부에에 돛대 또는 날개를 설치한다.

 

파도에 의한 부력의 변동

 

풍력에 의한 양력 또는 항력의 변동을

 

복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돛대 또는 날개를 설치하는 이유는

 

미풍에서도 발전이 가능하게 위해서이다.

 

미풍인 경우 돛대 또는 날개의 면적과 높이는 증가한다.

 

미풍인 경우에도 발전이 가능한 이유는

 

돛대와 날개 또한 지렛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1. 한반도 동력축 1본의 길이: 2m, 4m, 6m, 10m, 16m, 20m, 50m, 100m, 150m, 200m

 

2. 한반도 동력축 직경: 0.1m, 0.2m, 0.3m, 0.4m, 0.5m, 0.6m, 0.7m, 0.8m, 0.9m ....... 10m

 

3, 한반도 동력축 결합부는 암수결합으로 축의 양끝은 암부로 된 것과 수부로 된것이 필요하고

결합부에 완충 및 절연을 위하여 절연재를 수부에 삽입 할 것.

 

4. 바다에 접한 육지에 설치한 한반도 동력축에 결합한 지렛대의 수평면과 이루는 각은

15도 이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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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지렛대와 축으로 구성 된 지렛대 발전이다.

이것은 지렛대의 힘의 증폭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송전선로 대신 축을 사용하여 동력을 전달하고 축에 결합한 발전기에서

저압 고압 특고압의 전압이 결정되고

동력전달로 사용하는 축에 풍력, 수력을 사용하여 동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또한 동력전달 축의 회전에 풍력, 수력, 원자력, 화력 등을 복합적으로 가할 수 있고

과부하시 원자력 화력을 추가로 가하고

경부하시 원자력 화력을 중단하고 풍력,수력을 사용한다.

한반도 대동력축의 회전수는 최소 분당 1회전 이상으로 한다.

 

 

 

1.조선반도와 부속 도서를 청색선으로 그린다.

 

2.청색선에 접하여 바다쪽으로 적색선으로 그린다.

 

3.적석선은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회전축이다.

 

4.적색선에 접하여 바다쪽으로 백색선을 그린다

 

5.백색선은 제 2종 부력 지렛대이다.

 

6.적색선인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회전축은

섬의 경우 루프를 형성하고

조선반도의 경우

동해, 남해, 서해에 설치되어 U형으로

수중, 수상, 지하, 지상에 설치가 되고,

작업의 속도는 수평선을 기준으로 물에 접한 육지에 설치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7.백색선인 제 2종 부력 지렛대는

1000만 개 아니 2000만 개라도 설치할 수 있는데는 다 설치를 하여

조선반도와 부속 도서에 백색선을 형성하여야 한다.

 

 

8.U형과 루프형으로 형성된 적색선인 회전축의 진행방향에 커버가 발생하면,

베벨기어의 기어 이빨을 각도를 조정하여 회전축 공사를 진행하면,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작동시기가 지렛대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 2종 부력 지렛대 회전축의 연속 회전으로 이어진다.

하여 조선반도와 부속 도서에 설치 된 U형 및 루프형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회전축의 회전 속도를 일정하게

통일시켜 일정한 주파수의 양질의 전력을 얻을 수 있다.

 

9.회전축에 기어를 설치하고 가속기를 연결하고 여기에 발전기를 결합한다.

 

10.청색선인 조선반도와 부속 도서에 접한

제 2종 부력 지렛대인 백색선이

부력과 중력 그리고 기타의 힘에 의해

상하로 운동을 하고 있고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회전축인 적색선이 회전을 한다.

 

11.한반도 대운하를 따라 동력전달 축을 설치하고 육지에서 축에 풍력, 수력을 가하여 동력을 증강시키고

해상에서 풍력, 수력을 가한다.

축에 발전기를 설치하여 수요가에 전력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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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성배의 지렛대 자체가 플로트인 것을 이용한 수위 상승시 플로트에 발생하는 부력과,

바다 위 풍속, 유속에 의해 발생하는 베르누이 원리를 이용한 플로트에 발생하는 양력을

제 2종 지렛대를 작동시키는 힘으로 사용하여, 지렛대에 결합 된

깔깔이( 라쳇 또는 클러치 베어링)를 회전시킴으로서, 깔깔이가 결합 된 축을 회전시키고,

수위 하강시 중력에 의해 플로트는 하강 함으로서,

플로트의 상승과 하강의 반복을 통하여 깔깔이를 회전시켜, 축을 회전시키는 방법.

 

 

 

1,지렛대 자체를 플로트로 사용하고

지렛대를 소금 분자 공법으로 제작한다.

2.지렛대의 수면 노출부위의 상부 풍속이 하부 풍속보다 빠르게 되도록

지렛대의 상부 단면적이 바닥 단면적보다 크게 하여,

지렛대의 벽을 경사지도록하여 하부 풍속이 상부보다 작게하여 지렛대에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을 발생시키고,

파도가 지렛대 벽에 충돌하는 경우

코안다 현상에 의해 유체가 충돌벽 하부로 유입이 되고

뉴턴의 3법칙에 의한 반동력이 발생하고

반동력은 제 2종 부력 지렛대를 부양시킨다.

그리고 지렛대의 수면 상승시 벽의 경사로 인해 유체마찰저항이 작아

제 2종 지렛대를 작동시키는 힘의 감소를 작게한다.

3.축에 2개 이상 또는 일정간격마다 축 고정용 베어링을 설치하여 축을 고정한다.

4.축의 양단 또는 축의 일정간격마다 깔깔이를 설치하여야 한다.

5.지렛대 연결부를 깔깔이에 결합한다.

6.지렛대 연결부에 지렛대 자체가 플로트인 제 2종 부력지렛대를 결합하면,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받침점과 작용점과의 거리가 축의 반지름이 되어,

받침점과 작용점의 거리가 작아 힘의 증폭이 크게된다.

7.제 2종 부력 지렛대는 파도 또는 바람이 불면 부력 또는 양력에 의해 상승하고

깔깔이를 회전시키고 중력에 의해 하강하고,

수위 변동이 크고, 단위 시간당 수위 변동 횟수가 많을수록

축의 회전수가 증가한다.

8.깔깔이는 방음재로 방음 처리를 하여야 한다.

9.육지에서 수중으로 축이 수중을 관통하는 축관통부는 기밀이 되도록 한다.

10.축에 기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이를 통해 발전기 가동, 양수 펌프 가동, 압축기 가동

등 축의 회전을 사용자가 원하는 바에 사용할 수 있다.

11.제 2종 부력 지렛대에 소금 분자 구조 공법으로 만든 눈목자를 트러스 구조로 보강하여 사용하고

태풍 때는 눈목자를 잠수시켜 보호하고 태풍이 지나가면 부양시킬 수 있다.

12.플로트의 재질이 해수에 내식성이 있다면 재질에 제한이 없다.

13.플로트의 모양에 제한이 없다.

2014년 11월 30일

구 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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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성배의 수류 반동력에 의해 부양하는 제 2종 부력 지렛대

 

 

1.뉴턴의 제 3법칙(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

물의 유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반동력이 생긴다.

2.천장과 바닥이 없이 벽으로 구성한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중앙은 4면이 벽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있는 실이 된다.

3.파도가 벽을 넘어 실내로 유입이 되어

하부로 빠져나갈 때,

제 2종 부력지렛대는 반동력에 의해 수직으로 부양한다.

4.제 2종 부력 지렛대에 공간이 있는 실이 없으면

제 2종 부력 지렛대에 파도에 의한 물에 중력이 작용하여

부력의 감소로 이어져 제 2종 부력 지렛대를 작동시키는 힘의 감소로 이어진다.

2014년 12월 1일

구 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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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성배의 항력의 변동에 의해 부양하는 제 2종 부력 지렛대

 

 

1.태풍이 불어도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작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제 2종 부력 지렛대를 소금 분자 공법으로 만든 경우

태풍시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끝단에 설치 된 구형압력용기의 내부에 물을 주입하여

지렛대의 끝단이 물에 잠기게 하여

지렛대에 작용하는 항력을 증가시킴으로서

태풍시 파도로부터 지렛대를 보호하고

파도로 항력이 커지면 지렛대는 하강하고,

항력이 작아지면 부력에 의해 상승하여,

재 2종 부력 지렛대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게 된다.

2.제 2종 부력 지렛대의 끝단에 물을 채워서 지렛대의 안전이 보장이 안 되면

그 다음 열에 물을 채우고, 그래도 안 되면 그 다음 열에 또 물을 채워

지렛대 끝단의 잠수 깊이를 증가시켜

지렛대의 경사를 증가시켜 항력을 증가시켜야 한다.

2014년 12월 4일

구 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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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성배의 수력과 풍력 그리고 부력에 의해 제 2종 부력 지렛대를 통하여 축을 회전시키는 방법.

 

 

1.수중에 축을 설치하고 축 고정용 베어링을 설치한다.

2.축에 깔깔이를 설치한다.

3.깔깔이에 제 2종 부력 지렛대를 설치한다.

4.지렛대 상부에 돛을 설치하여 수면에 노출시킨다.

5.유속의 변동으로 수력의 변동 또는 풍속의 변동으로 풍력이 변동하면

부력이 작용하는 방향이 수직상방이기 때문에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경사도의 변동은

축을 회전시키는 힘으로 작용한다.

제 2종 부력 지렛대의 수직 상태를 기준으로

지렛대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하여 수직이 될 때

부력이 축을 회전시키는 힘으로 작용을 할 때,

지렛대가 수직 상태에서

우회전하는 경우는 유속에 의한 수력 또는 풍력이 축을 회전시키는 힘으로 작용한다.

2014년 12월 5일

구 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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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성배의 오뚜기 돛대

 

오뚜기의 상부를 돛대로 구성하고

오뚜기의 중부에 클러치 베어링을 설치하고

클러치 베어링에 동력전달 축을 관통시키는 오뚜기 돛대

 

이것은 풍력으로 동력전달 축을 회전시키는 것이다.

 

또한 기존 풍력발전기 날개의 회전력을 축을 통하여 클러치 베어링을 회전시켜

동력전달 축의 회전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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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렛대에 결합 된 부력 비행체

 

1.바다, 강에서 풍력에 의해 공중으로 부양하는 비행체의 부양력을

동력전달축의 회전력으로 사용하는 방법.

 

2.바람이 역으로 부는 경우

풍력의 변동은 항력의 변동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부력의 변동으로 이어져

지렛대에 의해 동력 전달축은 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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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돛대에 작용하는 풍력의 변동을 이용한 축 회전방법

 

돛대 - 돛대 하단에 레버 - 레버하단에 지렛대 - 지렛대 하단에 스프링

 

바람이 정방향과 역방향으로 부는 경우 풍력을 스프링에 저장하고

풍력의 변동으로 지렛대를 구동하여

축을 회전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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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구성배의 시소 돛대

 

1. 2대의 시소의 중앙에 돛대를 설치한다.

2. 시소 양끝 하부에 스프링을 설치한다.

3,시소의 양끝 상부에 지렛대를 설치한다.

4.2대의 지렛대의 끝을 동력전달 축의 클러치 베어링에 결합한다.

5.돗대의 높이는 약 5M 이상 500M 이하로 한다.

6.지렛대의 길이는 약 5M 이상 50M 이하로 한다.

 

바람이 정방향 역방향으로 부는 경우 풍력이 증가할 때는 시소가 지렛대를 들어올려

축을 회전시키고 풍력이 감소하면 스프링의 힘으로 시소와 지렛대를 들어올린다.

여기서 돗대를 제1 지렛대, 동력전달 축에 연결 된 지렛대를 제2 지렛대라 하여도 좋다.

 

 

 

 

 

 

 

*** 참고 자료 ***

 

 

1. 물이 공기보다 질량이 커 운동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해수의 운동에너지 즉 파랑에너지를 변환하여 발전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해수가 갖고 있는 에너지 자원은 무궁무진하므로, 연, 근해의 파랑은 지역간, 계절에 따라 발생 빈도와 강, 약의 차이가 많으나 바람과 간만의 차이로 인한 낮은 파고의 파랑은 발생빈도가 높다. 따라서 파고가 낮고 파동주기, 파장이 불규칙하여 실용화하지 못하는 약점을 보완할 수만 있다면 무한한 에너지를 무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요약하면 파고가 수십 센티미터(cm)일지라도 에너지의 실용적 변환이 가능하도록 변환효율을 높이는 방안과 변환과정의 단계를 축소하여 손실을 감소시키는 방안에 대해 연구가 필요하다.

파랑을 에너지로 발전하는 방식에는 가동물체형(부체방식 포함), 진동수주형(공기터빈 방식), 수압면형, 수위차 방식(set up형), 월파형 등이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뚜렷한 방식이 부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국 등 몇몇 국가에서 상업용 발전 시스템을 구동하고 연구 개발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는 아직까지 이 방면에서는 투자나 연구가 미미한 상태이고 소형의 공기터빈 발전기를 도입, 해상 부표에 설치한 정도가 고작이다. 파랑의 계절적 발생빈도 차이와 파랑의 주기나 파고가 불규칙하게 변하여 연구나 투자의 관심대상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것이다.

대규모 고정 구조물의 설치가 전제되거나 에너지 변환효율이 낮아 경제성에서 적절하지 않은 방식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실용 가능성이 높은 방식 중 부체를 이용하여 파랑의 상하 운동을 역학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이 최선이라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2. 동해안의 경우에는 만조와 간조의 조차가 클 때에는 30센티미터가 채 안되는 반면,
서해안은 평균조차가 8.5m

 

3. 바람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파도는 심각한 에너지 손실이 없이 먼 거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덕분에 바람이 있는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해안이나 온화한 지역까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클라이밋 애널리틱스 등 유럽의 대표적 기후변화 정책 관련 4개 연구기관이 공동 구성한 기후정책 평가·분석 기구인 기후행동추적(Climate Action Tracker·CAT)은 최근 한국에 대한 평가보고서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1기의 배출권 할당량이 너무 많아 어떤 추가적인 감축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5. 조류 발전은 해류의 흐름을 이용합니다. 물살이 빠른 곳에 발전기를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인데요. 조류발전은 물살을 일으키기 위해 따로 댐을 건설할 필요가 없고, 선박이나 어류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6.

조력 발전(潮力發電)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조석현상으로 인해 해면 높이의 차이가 생기게 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치에너지의 차이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발전방식이다. 조석발전이라고도 한다.

기본 원리는 조류가 밀려드는 동안 수문이 열려 저수지가 채워지고, 만조(滿潮)일 때는 수문이 닫힌다. 유입한 바닷물을 높은곳의 저수지에 가두어 두었다가, 간조(干潮)와 같이 터빈을 작동시킬 만큼 충분한 낙차(落差)를 얻을 때 물을 방수하여 발전기를 회전시키는 원리이다. 즉 저수지로 흘러들어온 조류로 터빈을 작동시켜 발전하는 방식이므로 조력 발전이라고 부른다.

실제적으로는 조차가 큰 강 하구나 만에 방조제를 건설하여 조지를 만들고 방조제 안과 밖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발전한다. 발전 방식은 대체로 수력 발전과 비슷하다. 위치에너지는 조지의 면적과 조차의 제곱에 비례한다.

 

7.

육상풍력발전이란 물 속이 아닌 내륙지역에 풍력발전설비를 건설하여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육상풍력은 건설이 용이하고 경제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 지금까지 건설된 국내외 대부분의 풍력발전단지는 이 형식에 속하였지만, 육상 단지의 포화, 민원 발생, 풍력효율 저하, 대형화의 한계성 등 건설 상의 제약요인이 많아 지금은 점차 해상풍력으로 이행하는 추세에 있다.

해상풍력발전이란 물 속에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여 바람에 의한 전력생산을 하는것을 말한다. 해상(Offshore)이라는 개념은 해양산업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바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상풍력발전에는 호수, 협강, 폐쇄된 해안 지역 등 내륙(Inshore)에 속하는 지역의 풍력발전도 포함된다. 해상풍력발전은 전통적인 바닥고정(Fixed bottom)형 풍력발전기술은 물론, 물이 깊은 곳에서는 부유식 풍력터빈(Floating wind turbine) 기술도 사용된다. 또한 해상풍력은 넓은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민원이 적어 풍력단지의 대형화가 가능하며, 바람의 품질이나 풍속이 양호하여 풍력발전기의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할 뿐 아니라, 설비의 대형화 추세에도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육상풍력에 비하여 경제성이 낮고, 설치와 운전. 유지에 어려움이 있으며, 계통연계가 어렵다는 등의 단점이 있다.

 

8. [SBS 뉴스토리 - 이상한 소리에 온 마을이 병났다]

공기 좋고 한가로워 보이는 전남 영암의 각동마을. 그러나 이 마을주민들은 보이는 것과 달리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2013년 이 마을에 들어선 풍력발전단지가 그 원인.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풍력발전은 이국적인 풍경 때문에 관광지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이 마을 주민들에게는 어느 날 갑자기 들어선 불청객일 뿐이다.

풍력발전기가 들어선 후 마을 주민들은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고 낮에는 귀에서 터빈 돌아가는 소리가 떠나지 않아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풍력발전기가 마을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풍력발전기에서 550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김영희 씨는 풍력발전기가 세게 돌아간 다음 날은 자고 일어날 때 온몸이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얼마 전엔 키우던 소가 죽은 송아지를 낳은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15년 동안 소를 키우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기 때문.

김영희 씨는 자신이 편두통에 시달리는 것처럼 풍력발전기가 들어선 후 짐승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각동마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풍력발전기에서 나오는 저주파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주파는 100Hz 이하의 음으로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음을 말한다. 해외에선 풍력발전으로 인한 저주파 피해를 윈드 터빈 신드롬(Wind Turbine Syndrome)이라고 명명하고 저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나 국내에선 제대로 된 연구는커녕 풍력발전 허가 기준에 저주파 관련 규정도 없는 실정이다.

“어떤 때는 저게 내 목숨 빼앗아갈 저승사자처럼 보여요.”
바람에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를 보며 김영희 씨는 이렇게 말했다. 마을 주민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저주파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풍력발전이 제대로 된 기준 없이 난립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

 

9. 풍속은 평상시 일정하지 않고 언제나 변동하며 이러한 풍속의 변동바람호흡을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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