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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참사 최종책임자 박근혜 대통령 조사는 필연 조선 [사설] ←☜▣

작성자
효도르
작성일
2017.03.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38
내용

세월호참사 최종책임자 박근혜 대통령 조사는 필연 조선 [사설] 세월호特調委, 대통령 행적이나 캐라고 혈세 쏟은 줄 아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조사 개시안을 18일 상임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데 이어 23일에는 전원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처리하겠다고 했다. 세월호가 침몰하던 작년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대통령의 동선(動線)과 위치, 활동을 조사해 공개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뿐만 아니라 세월호 침몰이전과  세월호 침몰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의 소재를 따져야 하는 것은 국민적 상식이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논란은 청와대의 미숙한 대응에서 빚어진 측면이 있다. 작년 7월 김기춘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대통령이 당시 어디 있었느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잘라 대답했다. 대통령의 동선을 가장 잘 알 수밖에 없는 비서실장이 대통령 행적을 모른다고 대답하는 바람에 의혹은 갑자기 커지고 말았다.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이 박 대통령의 사고 당일 행적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쓰면서 논란은 더 확대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4년 5월19일 박근혜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오늘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박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의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라고  대국민 사과 한바 있었다.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논란은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의 최종책임자 임을 스스로 고백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중에 하나에 불과 하다.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의 최종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시인 했다면 국가적 재난의 최종책임자에 대한 조사는 당연한 것이다. 세월호 특위가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이 제기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공적인 역할에 대한 조사를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그 후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21차례 보고를 받고 지시도 내렸다는 상세한 자료를 공개했다. 국회도 따질 만큼 다 따졌다. 검찰도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에 근거가 없다는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제 와서 특조위가 대통령 행적부터 조사하겠다고 해서 어떤 새로운 사실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검찰도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에 근거가 없다는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면서 그 후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21차례 보고를 받고 지시도 내렸다는 상세한 자료를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산케이신문이 제기한 의혹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성과의   사생활에 대한 수사였지 세월호와  관련된 공적인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한  수사가 아니었다.  그런  가운데 특조위가  세월호 조사의 최대 쟁점인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의 최종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공적인 역할에 대한 조사는 당연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더구나 국가 기관이 현직 대통령에 대해 행적 조사를 벌이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런데도 특조위가 대통령의 행적을 시시콜콜 조사해 까발리겠다는 것은 진상 조사보다는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야당과 유족들이 추천한 상임위원들은 여당 추천 상임위원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사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의 비극적 사건이었다고 전세계 언론이 보도한바 있었다.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악의 비극적 사건인 세월호 참사의 최종적인 책임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고 스스로 고백했는데 그렇다면 세월호 참사의 최종적인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현직 대통령에 대해 행적 조사를 벌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 자체가 전례가 없는 세계적인 비극적 사건이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7시간 동안 대면보고 한번 받지 않았다면 당연히 조사받아야  한다. 국민들의 명령이다.


조선사설은


“특조위는 그동안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놓고 정부와 충돌하고 내부 인사 갈등까지 겪느라 7달 넘게 허송세월했다. 89억원의 예산과 100명 가까운 인력이 투입됐지만,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착수한 것도 아니다. 그러는 사이 세월호 선사와 선장·선원 등 사고 책임자에 대해선 대법원 판결까지 종료됐다. 이대로 가면 특조위가 왜 존재하는지, 앞으로 뭘 더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점점 커질 것이다. 더구나 특조위 상임위원들은 특조위가 헛돌던 지난 1~8월의 월급을 다 받아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의 최종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집권여당은 세월호 참사이후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런 박근혜 정권의 무책임한 국정운영은 세월호 참사1년후에 메르스 대란을 불러들여 박근혜 대통령의 초기  대응 미숙과   무능과 무책임으로 메르스가 대한민국방방곡곡으로 전염되는 비극적 상황이 제연된 것이다. 세월호 참사 말끔하게 처리 했다면 메르스  대란은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조선사설은


“특조위가 진상 규명을 제대로 해보겠다면 감사원이나 검찰·법원이 밝혀내지 못한 문제들을 밝혀내야 한다. 진상 규명과 관련이 없는 정치적 사안을 다루겠다고 나서면 세금만 낭비하는 조직으로 낙인찍혀 해체하는 게 낫겠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감사원이나 검찰수사나 감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에 대해서 성역없는 감사나 수사불가능하고 그런 수사결과가지고 재판하는 법원의 판결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성역없는 특조위의 진상조사가 감사원이나 검찰·법원이 밝혀내지 못한 문제들을 밝혀낼수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5년 11월20일 조선일보 [사설] 세월호特調委, 대통령 행적이나 캐라고 혈세 쏟은 줄 아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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