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시장 주민소환 서울시민대상으로 서명운동 돌입~~○▶♡

김영일 기독당 서울시당위원장은 “동성애 문화침략으로 볼 수 있는 이번 퀴어문화축제로 인해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를 방기한 박원순 시장을 주민소환투표로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서울 시청 광장을 "동성애쿼어 축제" 허가를 내주면서 촉발된

기독교인들과 서울 시민단체들의 반발에 기름을 끼엊으며 지난 6월9일 나라사랑, 성바로알리기, 에스더 기도회

단체등의 집회와 6월28일 한기총 한교연 기독교 단체들의  돌이킬수 없는 서울을 성문란한 도시를 만들면 안된다는

촉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이를 묵살 하는등 동성애 성소수자들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이글을 올리는 저는지난 기독당이 지난 7월13일 여의도에 있는 기독당 사무실에서 서울시민 대상으로 박시장 주민소환 서명운동을 설명회를 갖고 서울시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확대해 나간다는 것을 발혔다.기독당 사무실을 방문 기독당 대표 김두식 목사의 설명을 통해 이를 설명을 들었다.

김영일목사는 지금 서울시민들이 90% 반대하는 동성애쿼어 축제를 서울의 중심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 하도록

허가를 내준 서울시에 대해 서울 시민들은 지금 분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록  기독당이 앞장서서 동성애 결혼 합법화를 반대를  시작 하지만 이는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 우리민족의 역사를 부끄럽게 하는 오점을 남기는 일이며 우리나라 가정을 무너뜨리는 가정 기강을 흔드는 일에 미래를 어둡게 하고

우리 후손들이 동성애 합법화 결혼이 통과 되면 이를 묻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후손들에게 답변을 할수 있는

있는 것인지 우리는 동유럽 처럼 종교가 침묵하고 있으면 동물과 성관계, 아빠와 딸 근친간에 타락한 모습을 앞으로 볼수 있을지 모르다고 했다.

지금 한국교회 교계와 다른 종교 불교, 천주교등 이를 나서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다고 말하고 반드시 하나의 작은 눈덩어리가 굴리면 큰덩어리가 되어 큰힘을 발휘하듯이 일단은 서명운동에 동참할

1000명의 홍보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어제 참석한 인원중에는 기독교인 불교 운동단체 무신론자들도 눈에 띄었다.